복 많이 받으세요.모두 가을 절기 지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막절까지 지키고 나니 올해가 얼마남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절기 기간 중 휴일에 남편과 함께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우리 어머니'전 전시회를 관람했어요.
예전에도 어머니 전 관람을 했지만올해는 특히 부모님 모시고 어머니 전 관람하니 더욱 감동이고 감회가 새롭네요.
어머니 전을 관람하시고 친정 아버지도 함께 하늘 가족이 되셨답니다.
친정 아버지도 함께 교회다니는 것은 꿈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꿈이 실현되다니 정말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친정 아버지는 저희 오빠들도 함께 교회다녔음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바로 안식일 예배도 드리셨습니다.^^친정아버지가 하늘 가족이 된 것으로 만족하지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어머니하나님도 전하며 '우리 어머니'전 전시회 초대도 열심내겠습니다.
모두 아니모^^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3/130142987/1
하나님의 교회, ‘함께하는’ 행복을 짓다… 종교 본연에 충실하며 사회·문화적 공간으로 의미
“‘아버지는 감정이 없는 분이구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전시회를 관람하며 ‘아버지 마음을 그때 왜 몰랐을까’ 한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
www.donga.com
https://youtu.be/OCfriaKYaGg?si=j6_xsEe3POkvc9i4
첫댓글 축하드려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도 전시회를 보고 정말 마음이 너무 뭉클하고 따뜻했어요~주변 사람들도 같이 관람하니 감동도 배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어머니의 사랑은 어머니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가장 놀랍고 감동 이었지요~
맞아요. 어머니 전 전시관에 있는 모든 작품들 하나 하나가 감동입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절기로 받은 성령으로 친정아버지를 인도하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뿐만아니라 가을여행님 가족들 모두 함께 손잡고 천국가길 소망합니다.
좋은 전시회로 아버지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눈시울이 붉히며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맞아요. 전시회 관람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특히나 어머니를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전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합니다.^^
언제나 감동인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감동을 다시 갖고 싶네요
맞아요. 수차례 관람해도 전혀 질리지 않고 감동이 전해집니다.
진정한 하늘 가족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전 저도 초대 해야겠어요!
아니모^^ 우리 주변 사람들 모두 다 어머니전으로 초대해요.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셨으니 감동이 남다랐을 것 같아요.
효도하셨네요 ^^
첫댓글 축하드려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도 전시회를 보고 정말 마음이 너무 뭉클하고 따뜻했어요~
주변 사람들도 같이 관람하니 감동도 배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
어머니의 사랑은 어머니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가장 놀랍고 감동 이었지요~
맞아요. 어머니 전 전시관에 있는 모든 작품들 하나 하나가 감동입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절기로 받은 성령으로 친정아버지를 인도하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뿐만아니라 가을여행님 가족들 모두 함께 손잡고 천국가길 소망합니다.
좋은 전시회로 아버지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눈시울이 붉히며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맞아요. 전시회 관람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특히나 어머니를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전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합니다.^^
언제나 감동인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감동을 다시 갖고 싶네요
맞아요. 수차례 관람해도 전혀 질리지 않고 감동이 전해집니다.
진정한 하늘 가족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전 저도 초대 해야겠어요!
아니모^^ 우리 주변 사람들 모두 다 어머니전으로 초대해요.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셨으니 감동이 남다랐을 것 같아요.
효도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