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G C-24는 노이만과 함께 제가 자주 사용하던 마이크 이지요 노이만에 비해서 값도 싸고 성능도 그럭 저럭 괜찮 습니다. 조지 메신버그가 그 마이크를 사용 하였다는 데에 놀라기도 하였죠.
: 이마이크는 한개 마이크 본체에 두개의 다이아프램이 위아래로 위치 하는 것으로 파워 서플라이겸 마이크의 패턴을 선택할수있는 시커멓고 조그만 (DI 박스 정도 크기)콘트롤 장치를 지니죠 콘트롤 박스에는 그들 각각의 마이크의 다이아 프램을 어떠한 패턴의 것으로 할것인가 선택을 하도록 하며 3가지의 주된 패턴에 대한 선택이 가능하죠
: 마이크 해드는 X-Y 또는 블룸레인 또는 M/S의 사용을 위하여 그들의 방향을 틀어주는 것이 가능하도록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마이크의 온-액시스 상에는 초록색의둥그런 LED를 지니고 있어 현재 이들이 어떠한 곳을 향하고 있는 가를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패턴은 서플라이 박스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지요.
: 이들 마이크 세트와 함께하는 그 박스가 매트릭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제 그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겠죠.
: 개인적으로 몇년간 사용해 본결과 이들을 통하여 M/S를 얻을 경우는 그 특성이 그럭 저럭 괜찮은데 다른 방식은 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그들의 센시티비티가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그에 반하여 노이만 스테레오 마이크는 특성이 매우 뛰어 납니다. 그러나 저의 가장 Favourite 마이크라 할수 있는 것은 스페이스드의 경우 B&K와 Focusrite 프리앰프의 사용이고, 니어-코인시덴트 테크닉의 경우 Neumann TLM 또는 U 시리즈를 사용하며 M/S의 경우에는 Manley 또는 노이만을 선호하나 스테레오 마이크가 있다면 그것을 먼저 사용 합니다.
: 그리고 또 자주 사용 하던것이 바로 두개의 PZM (Preesure Zone Recording Microphone)이며 스페이스드 외의 방식을 사용 할때에는 그들에 아크릴 판을 이용하도록 하고있죠.... 아! 지금 막 바빠 졌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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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주님..정말 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음..아무래도 오디오가이에서 제정하는 올해의 음향엔지니어상이라도 드려야 할듯...^^
소개해주신 AKG C24에 관해서는 영자는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관심있는 노이만의 SM69역시 사용해본적이 없지요..
국내녹음실에서만 있었던 영자로서는 상당히 한정된 장비(마이크)들로만 녹음작업을 해온것이 사실입니다.
C24의 경우는 외국에 파이프오르간녹음으로 유명한 한 레이블에서..그마이크로만 녹음하는 라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합창녹음을 한것을 한번 들어보았는데..
AKG의 전형적인 마이크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저역시 클래식의 스페이스드페어 녹음을 할때는 B&K 나 EARTH WORKS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클래식음악에서의 포커스라이트 프리앰프는 영자의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포커스라이트의 파스텔톤적인 특성은..
클래식음악보다는 락음악에서의 드럼..(특히 탐탐)을 녹음할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문제이겠지요..)
클래식에서 스페이스드페어는 물론이고 니어-코인시던트방식으로 사용할때모 매치되는 마이크 프리앰프로는 아발론사의 프리들을 선호합니다.
초고역특성이 부스트되어있어서..잔향성분이 어두운편인 국내의 홀들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상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녹음의 경우 영자는 주로 필립스방식을 사용합니다. B&K 4006 *4 개
가끔씩 데카트리로 녹음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하지만..
정확한 트리의 제작이 어려울뿐더러..노이만 TLM시리즈의 마이크수급의 어려움때문에 정확한 데카트리방식으로의 녹음경험은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