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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흥사 소개 ~~~
명산 팔영산 끝자락 우미산 고산 아래에 있는 현 용흥사는 초대 창건주 비구니 천진 스님께서 1993년에 대웅전을 창건 하셨으며, 1995년 해수관세음보살 석불조성, 1996년 범종각, 1997년 산신각, 1998년 명부전과 용궁전, 1999년 해탈문과 누각형태의 종각, 요사채 등이 만들어졌다. 본 사찰의 위치는 남열리해수욕장 위에 있으며, 앞바다에는 사자바위의 기암절벽이 있고, 몽돌해수욕장이 있으며, 용흥사에서 바라본 바다는 남해의 아름다운 비경이다. 또한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돋이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당곡마을 입구]
당곡마을 입구에서 약 0.5km를 더들어가 주차장에 도착 한다. 주차장은 자가용 약 20대와 대형 2대를 주차할수 있다. 화장실과 벤치 2개 그리고 정자가 있다.
주차장 바로 앞에 당곡마을 입구 이정표(등산로 입구 0.35km/용흥사0.9km)서있고 용흥사500m 안내판도 함께 서있다. 등산로 입구 용흥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오르막길로 간다. 임도 우측 우측에 당곡저수지 직전에 용흥사 0.4km )가 있다. 완만한 넓은 등산로를 오른다. 이정표(두방산 정상1.5km/용흥사0.25km/등산로입구0.3km)와 새로 만든 이정표(두방산정상1.32km/당곡제0.33km) 를 만난다.
■비조암(飛鳥岩 .458m)은 엄청난 크기의 퇴적암 덩어리다. 산위에 큰 암반석으로 수십명이 앉을 수 있다고 한다. 그 바위 밑에 날짐승이 많이 살고 있어 비조암이라 부른다고 하며, 또 날아가는 새의 모양과 비슷하여 비조암이라 부른다고도 한다. 이 산의 모양새가 옛날에 부인들이 머리를 얹은 것처럼 생겼으므로 머리 얹은 산이라고도 했다고 한다
■귀절암은 두개의 동굴이 있으며 동굴속에는 석간수가 흐른다. 양초며 제를 올릴수 있는 제단같은게 마련된 것을 보면 이곳 동굴에서도 꽤나 기도발이 잘 듣기로 유명했던 것은 아니였을까...? 귀절암 신우대밭;신기하게도 산중턱에 신우대 군락이 형성되어 있다.
~~~~~~~~~~~~~ 용흥사 참고 사진 ~~~~~~~~~~~~~~~~~~~~~~~~~~~~~~
첫댓글 참석 합니다
참석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