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과 자기장 유도

한글 제목으로만 하면 뭔소리인지 모르겠지? 그럼 내 글 전부 읽지 않았다는 것이지 참....발전기 이론의 자석의 자기장... 어려운 영역이지... 그런데...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이렇게 정의하고 이것을 자석에 직접 대입해봐... 그럼 돼.... 이미 유럽의 전기 발전기 개발자들은 알려줄 만큼 알려 준거네.. 한국과학이 몇가지 전재를 하지 않은 것이고... 그동안 한글마을의 한글로 이것을 표현해 온 것이지... 자...쉽게 풀어 보자..중력을 이겨내는 단위는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 단위에서 시작이 돼 흔히 수증기 100도 이상의 물분자 수소결합 상태이고...이것은 자석을 통해서도 아닌 물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이면 확인이 돼 그런데 이것을 중력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알아야 했지...그 동안 내가 밟아 온 길이겠지... 생각을 바꾸어서 적절하게 연결을 시켜줘야 자석을 통해서 물분자 수소결합이 전류가 되어서 발전이 되는데...이 과정이 눈에 보이지가 않아...그래서 1866년 이전에는 전 인류가 전류를 만들어서 이용하려고 했지만, 안되었던 것이야... 중국인구가 10억이 넘는 인구인데....지금이지만....그 이전부터 나침판을 만들어 자석으로 방향을 지시하는 용도 정도로 써왔을 뿐...전류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수가 없었던 것이지... 이것이....중력이라는 정리를 하면서 유럽에서 물분자 수증기인 100도 이상의 수소결합 연결 상태에서는 중력을 이겨내는 단위가 된다는 것을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정리를 하기 시작한 것이 1600년대이고, 빗방울 단위가 중력에 의해 자유 낙하를 하고 .. 이 빗방울 단위가 3층에서 떨어지면 1초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입증을 했어... 동양에서는 이 3층 건물은 왕족정도에나 있었는데...한국의 왕궁의 처마 높이가 9.81m 이상 되는 처마가 별로 없으니까..우리 선조의 과학자는 빗방울이 1초에 9.8m의 속도로 떨어진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정리하기가 어려웠을 뿐... 빗방울 속도가 1초당 9.8미터로 움직인다는 것은 ...전 인류가 아는 사실이야...빗방울을 한번도 안 맞아본 인간은 없으니까.. 그런데 이것이 과학의 시작이거든....위처럼 간단하게 정리 할 줄 알아야 하지...현대적 표현으로 3층 아파트에 빛방울이..땅으로 1초에 떨어진다...그리고...3층 높이에서...빗방울 단위가 아닌 수증기 100도의 물방울 단위를 가열해서 창문에 똑 같이 떨어뜨리면..이것은 땅으로 향하지 않고, 하늘로 올라 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니던가? 중력이 이렇게 쉬운 것이야..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에 존재하고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것이지...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알면 조금더 편하게 삶을 즐기는 도구가 되는 것이지... 여기서...빗발울의 물분자 갯수는 10억개 이고...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는 대충...10억분 2가 되겟지?머리 카락 두께의 백만분의 일 크기가 물분자 크기라는 소리지....자연에서는 10억분의 일인 물분자의 에너지를 사용에서 자연의 규칙을 만들다보니...물분자의 에너지가 소실되어 100도 이상의 수증기에서 자연이 자꾸만 에너지를 공기중의 물분자에서 빼앗아 가니가...물분자는 물분자끼리 수소결합으로 연결을 하게 되고..10억분의 일의 물분자가 공기중에서 10억개가 모이면 빗방울 크기가 되고...이것을 열심히 모아서...여름에는 비가 되어 내리게 하고, 겨울에는 눈이 되게 하여 내려서 땅으로 끌어 내리지... 여기에 알아야 할 것이 또 하나 있지....어제 글에서 정리한 ...땅의 무게.....가 바로 그것이지... 왜 땅은 빗방울 단위를 땅으로 내려오게 하고...물분자 수소결합 상태는 땅으로 내려오게 하지 못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땅에 자석이라도 달린양...질량을 가진 모든 물질을 땅으로 끌어 당기고 있지...즉..이것을 중력이라는 포괄적인 정의를 하는데... 이 말을 풀어서 생각을 해야지.. 땅의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할 방법이 없지?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지구 전제의 면적을 구하고 ..전체 지구 질량을 구하면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해져...M X m의 땅의 질량을 재봤더니...수학적으로 나온 값이 10 000kg이 나와....아니...이렇게 표준을 정한 것이지...지구의 질량을 중심으로 1kg단위의 질량 중심을 만들어서 이것을 기준으로 수학적인 계산에 의해서 평균을 계산하고...이 계산을 통해서 평균적인 측정을 하여서 만들어낸 값이 10 000kg =1m x1m 의 땅의 질량 표준 값이지.... 이번에는 땅 보다 넓은 바다의 물의 무게를 재야 겠지?1kg=1000kg  이렇게 한국과학은 교과서에 실어 놔서 단위 변환을 일치시키는 것을 막고 있지.....국제 표준 그래서...1m=1kg 이렇게 일치 시켜 놨지..단위변환할때 기준이 되도록.. 이것이 가능한 것이.....땅의 성분의 49.5%가 산소원자이고 규소 원자 27%,알미늄 7.4,,철 4,7%이런순이지....땅의 성분에 산소가 중심으로...이것들의 표준을 구하기 어렵다면 일단 산소원자 기준으로 1m x1m를 구하고...이것도 혼란 스러운 수소원자 25pm기준으로 계산을 해버리면 되지... 1조분의 1로...수소원자 25pm의 기준을 되고...1m X 1m을 하는 것이지...그럼 한국과학 단위인 최고 경 단위인 10에 20승 단위를 넘기는데....암튼 숫자상으로는 10에 24승으로 계산이 되어지지....흔히 6.022 X 10^-24kg 은 탄소 원자 12g의 수소로 변환한 수소원자가 탄소 12g에 존재하는 이론상의 갯수이지....이것을 실제 검증한 것은 없다. 계산상으로 나온 것일뿐... 물분자 10억개를 물컵에 담아 놓고 이것을 정수배....즉...1.2.3.4. 이렇게 해서 10억개를 인간의 의지나 검증 방법으로 절대 확인을 못한다. 액체 물분자에 숫자를 정부배로 ..구분해서 10억을 세는 방법은 없다. 능력 되면 해보시라~~~ 액체의 물의 1m x1m = 1000kg이고...이것은 상식이니까.... 여기에 공기중의 질소분자 산소분자 아르곤...물분자등의  1m x1m 의 질량을 정리한 것이 파스칼 단위인데...웃기는 것은 파스칼이 살던 시절이 1700이전이라는 것...이때는 공기 성분이 산소분자 질소분자로 구분되지 않던 시절이라는 사실.... 즉...과학의 농간이라 할 수있지... 그렇다는 정도만 알고....1m x 1m =103kg 이니까...국제 단위에서는 이것으 100kg로 고정해서 공기의 표준 질량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것 대기압 기준의 파스칼이다. 101325pa이라고 애매하게 표현된 것이....대기압 평균인...우리가 땅위에 1m x1m 이상의 신체 길이를 가지고 있으므로..공기의 무게가 100kg으로 이간의 무게를 누르는데..다만 인간의 질량이 서있는 상태가 아닌 1m x 1m로 변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세심한 계산을 요한다.  그냥 공기 질량의 입방미터당 질량이 100kg 이렇게 정리하면...알기 쉬운 ...정리가 되지.. 도입부에서 왜...빗방울이 땅으로 떨어지는지를 설명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같은 단위인 1m2  (입방미터)에 액체 기준의 물이 1 톤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몰...1톤의 물은 중력의 규칙에 맞추면 땅이 10배의 무게를 가졌으므로...질량이 큰 쪽으로 가변 운쪽이 이동하고 이것의 속도가 1초당 9.8m를 이동한다(자유낙하 기준)이렇게 정리가 되고... 다시 빗방울은 ..액체 질량을 갖고..땅보다 밀도가 10배가 낮으므로..지표면에서 계곡물의 상태가 되면 계곡물은 바다로 흘러가게 된다...즉...땅의 10배의 질량에 의해서....낮은 쪽으로...계곡물은 흐르게 되고....바다와 같은 밀도가 되면 계곡물은 더이상 흘러가지 않고 바닷물에 합류한다. 밀도가 같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공기 성분이 산소원자와 질소분자는 에너지 단위를 자연에서 이용하고 인간이 이용하는 물리적인 단위가 아니므로 수증기 물을 적용하게 되면... 액체의 물이 땅의 10배의 압력으로...중력으로 이끌리는 상태가 되므로....이 액체의 물이 수증기가 되면....다시 10배의 에너지가 증가하지만...실제로 땅을 기준으로 하면 100배의 질량 차이를 가지게 되므로.... 액체의 물 영도에서 ..백도의 물 수증기의 공기와 같은 상태가 되면....수증기는 공기중에서...액체 상태의 9.8배....즉...10배의 힘을 갖고...중력을 이겨내게 된다.. 액체의 물이 10배의 땅의 질량보다 가벼운 상태에서 계곡물로만 흐르는 상태의 중력을 이겨 내는 힘을 수증기 상태에는 직접적으로 중력을 이겨내는 힘의 크기로 바뀌어지고...물분자 의 수증기 상태가 되면 땅의 100배의 질량 차이만큼의 힘을 얻게 된다....수증기 100도의 온도를 가지면 액체 물의 10배의 힘을 갖게 되고..고체...(철...보일러 기준)에서는 100배의 힘을 갖게 된다... 기차는 고체인 철로 이뤄져 있으므로....액체의 물을 채우고...증기를 만들어서....100도의 수증기로 만들면 1m2의 증기로 9.8m를 이동할 수있게 된다.  자.....이렇게 중력과 수증기의 관계가 정리가 되었다.... 여기에..자석의 자기장....의 관계도 위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 자석에 물의 액체를 뭏히게 되면...철가루가 어떻게 되게? 자석의 표면의 지기장의 고체로 철가루가 유도되어 있다면...철가루는 같은 밀도를 가진 상태가 되므로...자석의 크기에서...철가루는 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자석에 자기장 유도되어 철가루 상태로 붙게되지....액체인 물에 철가루를 붙인채...사진을 찍어서 공개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물의 표준 질량을 위처럼 구분하느냐 못하느냐를 알기 위한 장난이지... 당연히 고체의 밀도는 액체의 물보다 10배가 높은 밀도를 가지므로 자석의 철가루는 물에 넣어도 그대로 철가루가 자기장으로 존재하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해... 자기장...유도....철가루가 전기입자라면 ...철가루를 구리선 내부에 넣어서 이동 시키면 되겟지? 직접 해봐...전기가 되나 안되나? 난 이미 전기입자는 물분자 수소결합(수증기 이상의 기체 상태)이라고 정리해 놨거든.... 물분자의 액체는 눈에 식별되지만...물분자 수소결합 2개의 물분자 단위는 눈으로 구별할 수없고....이것은 현대적인 입자광 가속기로로 그 상태를 확인할 수가 없어...물분자 수소결합을 기체 상태로 샘플을 두고...입자광 가속기의 x선 파장을 쬐이게 되면 물분자 수소결합이 분리되어 버리거든....분리되기 전에 자석의 표면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확인하여야 하는데....그 좋은 장비를 만들어 놓고도 한국의 포항 입자광 가속기를 이것을 확인하지 않고 있지..자석 표면의 자기장은 영구 자석의 경우 항상 존재하는 상태가 되므로...물분자 수소결합 기체상태를 그 장비로 의지만 있담면 확인이 가능하지.... 자석의 자기장은 이처럼 확인이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이것의 검즈은 이론으로 검증하여서 전기 발전기를 해당 자석을 사용해서 전기 출력을 만들어내면 그것이 검증되는 순으로 가지...이렇게 1866년부터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서 사용해 오고 있지... 이것을 검증해봐라....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그것은 햇빛을 거울로 반사를 시켜서 태양으로 돌려 보내서...반사된 햇빛이 태양에 도착하는지..않하는지를 증명해봐라하는 질문과 똑같은 것이 되지...불가역의 상황을 증명및 검증하라는 ...과학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의 자기 수준을 드러내는 질문이 되지..... 간단한 답변이지? 자석의 유도된 자기장에 철가루가 전기는 아니니까...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된 자기장 유도선까지 이해를 했다면.. 며칠전....물분자의 수소원자 전자의 물리적인 속도 계산글 읽어 봤을 것이다. 이때...물분자의 수소원자의 물리적인 표준 회전속도는 1초당 180회전이 기준이다.   여기서 액체의 물을 적용하면 1초당 180회전이 중력을 이겨내는 단위인지...구분을 할수가 없다. 그런데...자석에서 물분자 수증기의 수소결합 선이...고체인 자석의 철 표면에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라는 것을 구분해 내고... 이렇게 구분해 놓으면 물분자의 수증기인 수소결합 밀도는 철의 100의 밀도가 낮은 상태임을 알수가 있다...10배가 낮으면..액체상태인 것이고... 이것을 거꾸로 적용을 하면....자석을 회전시키게 되면 자석 표면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밀도가 100배 낮은 상태에서 존재하는 중이고....이것을 발전기로 만들어서 1회전씩 회전을 증가 시키면.....수소원자의 기준 회전수 1초당 180회전이 증가하겠지? 고체의 철의 회전수를 180 1초당 회전수에서...수증기보다 100배가 높은 밀도 상태이므로 회전수로 바꾸게 되면....1초당 1800회전수를 철의 자석의 고체의 수소원자 회전수가 구해지게 되지.. 결론이 나오잖아.... 발전기의 자석의 철의 자석을 1800회전으로 높이게 되면 철의 자석의 물분자 수소원자의 초당 회전수가 180회전에서 1800회전이 되겠지? ....그렇게 되면...구리선의 회전수가 철보다 약간 더 높으므로....발전기 자석의 회전수를 최저 1800회전 이상으로 높이게 되면...전기가 발생을 하고...회전수가 높아지는 만큼....구리선의 수소원자의 속도와 같아지게 되...이것의 속도를 구리 기준으로 초당 2200회전이라 할때....철의 자석의 수소결합의 물리적인 회전이 증가하여 구리의 전자 수소와 속도가 같아졌어...상태라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속도와 구리전선의 전자 수소의 속도가 같으므로...햇빛이 변환된 ....전하가 구리선에서는 어떻게 될까? 같은 속도가 되었으니까...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산소원자의 전하 이동글을 참조하면 결과를 예측할 텐데? 안그래? 이렇게 기준으로 주어지는 규칙을 풀어내고...상수를 찾아내서...실제 발전기의 재료에 적용을 시키게 되면 나오는 결과밧은 전류의 생산으로 바뀌게 되지... 이것이 과학의 변환이야... 이 자료를 독일에서만 공개하고...이것을 5년동안...열심히....평생학습을 하다보니...결과물이네.... 자석의 자기장 유도? 이해가 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해....자석의 표면에 물분자 수소결합을 달고서 속도를 3600회전으로 가속을 해서 전류를 만들었어.. 그럼....3600회전인 상태에...전류를 역으로 돌리면 어떻게 될까? 여기에...3600회전의 자석을...점차 속도를 떨어뜨리면...1800회전으로 되돌리면...전류의 물분자의 전하속도는 떨어지겟지? 그런데...여기서...자석에 유도된 물분자의 전하를 꺼내는 방법이 있단 말이지...구리선에서 이동을 시킬수가 있으니...이것을 역으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지....빛의 속도의 3/1인 상태로 전하를 꺼내면 가시광선에서 적외선을 지나서...전파의 영역으로 되돌아 오지... 즉...전파는 원하는 주파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기 발전기를 물분자 하나 단위를 붙들고 3600회전에서 1800회전 이하로 속도를 저감시키면서 전하를 꺼내야 하는 것이고...이것을 마이크로 증폭기로 한국과학은 거꾸로...번역을 해 놓은 것이지... 마이크로..속도 저하 변환기 이렇게 번역을 했어야 .... 전류의 전하를 꺼내서 전파원으로 만들 수있게 되지... 그런데...난 아직도 근거리 전파입자는 물분자 자체라는 사실을...배재시키지 않아.... 발전기를 가속할 수있다면..속도를 반대로 떨어뜨릴 수가 있고.... 자석의 표면에 물분자 하나 단위를 원하는 상태로 회전시킬수가 있으므로.... 이것의 회전수를 공기중의 직접 내보낸 것이 인간의 목소리이고....물분자가 입을 통해서...공기중으로 방출되어서...공기입자와 부딪히게디면. 이때 비로소...물분자의 파동을 가진 전하가 튀어 나와서..귀로 전파로 바뀐 전하를 수신하게 되는 것이.... 인간 목소리를 귀로 듣는 매커니즘이거든.... 인간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성대와 입 구조에서 물분자의 전하를 직접 꺼내서...이것으로 공기중에 진동을 직접 일으켜야 소리가 나는데...이것이 가능하다면....햇빛에 의해서 공기중에 소리는 인간의 목소리보다 더 크게 소음이 일어나야 한다.  햇빛이 공기중에서 소리를 직접 만들지 못하고..물분자에 흡수되어 전하로 변환되어서....이 물분자가 바람의 상태가 되어서...산소분자와 질소분자와 충격을 직접하게 되면...이때 비로소 바람소리가 만들어지지..... 바람은 그래서 물분자의 수소결합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써놓고 보니 마이크로 트론 원리 글이네...물분자를 자석에 붙여 놓고 회전시키는 방법은 1890년대에 하인리히 허츠가 사용한 방법쯤 된다. 이것을 응용하면 쉽지...원형으 구리를 만들고 내부에 물분자 하나 단위가 회전하는 공간을 만들어...그리고 물분자가 전류 상태에서는 220도로 라면 1800회전 상태에서..이것을 천천히 속도를 줄여주면 물분자에 포함된 전하의 속도가 줄어들게 되고...이것의 전하를 원하는 주파수 변조를 이렇게 하는 것이 된다.이것은 마이크로 속도 강하기의 출구쪽이 전하가 주파수 변조되어 공기중으로 방사되는 입구가 될테고... 이것은 재미 없다. 오들오들 떨면서 검증하고자 하는 것은 전기 발전기의 영역이지..곁들여지는 것은 별로다. 자석에 자기장을 붙들고서...물리적인 회전에 의해서 물분자의 속도를 가속시키면 물분자의 내부의 전하도 가속되고....사실 이것의 응용분야가 많다. 압축을 시킨다는 의미와 같으므로...전하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 상태의 압력을 충분히 유지하고....압력만을 다시 추가하면 회전수만큼...물분자의 수소원자의 크기를 줄일수가 있고....원하는 중성자 에너지 단위인 3eV~12eV단위의 중성자등으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쯤은 쉽게 알수가 있다. 이것이 그간에 과학 발전의 과정이었고...이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장비를 만들어서...그 일부의 자료들이 공개된 것이니까...검증은 할 수있으되...산업 기술의 벽은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공개된 자료는 산업화된 실증 기술들이니까... 그래도 기초를 아니가...인간의 목소리가 어떻게 발성이 되고...이것을 열심히 해서...인간의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이 단전을 찾아낸 것이 최대의 효과이다. 허리뼈가 다리뼈와 만나는 부분은 배의 복근과 맞물려 있고...허리뼈를 배쪽으로 임의적으로 휘게 되면 이것은 인간이 잠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동작과 같다. 여기에 허리뼈의 복근과 연겨된 힘줄을 찾아내어서..배에 힘을 주어 배의 압력을 높이게 되면..여기서 생성된 힘이 허리뼈의 끝을 통해서 압축된 힘이 뼈의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즉...물분자의 전하를 발전기의 원리처럼 전하를 가속시켜서..이것을 등뼈의 엉덩이 부분의 근육을 이용하여...인간의 신체 내부로 기를 넣는 방법이 된다. 전하를 인위적으로 약간의 노력으로 내부 충전이 되게 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것을 강화시키면...물분자의 수소원자를 중성자 변환을 시켜서...그것도 최대의 에너지로 변환을 시켜서..뼈에 저장을 하게 되면....? 이것이 최고의 단전 호흡이 된다. 배의 복근과 엉덩이의 힘을 이용하여....우리 몸의 뼈에 수소원자의 중서자 변환까지는 아니더라도....그 회전수를 높여서...전하를 뼈에 축적시킨다면...당연히 건강은...뒤따라 올것이다. 이 단전 호읍을 시작한 것이 일주일 정도가 되는데...이제는 익숙해 졌고...서 있어서 초보적으로 단전 호흡을 하는 정도가 되었다.그동안 코가 막히는 현상이 많았는데...코가 뚫려서...일어 버렸던 냄새를 담배 피우기 전에는 하나 둘 찾아 가고있다.  과학이 인간에 몸에 적용되면...그것의 효과는 건강한 신체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있다.  인간의 몸이 에너지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석유변환 그 방법이 같다. 인간은 단백질을 분해하여 석유변환(탄수화물)을 하여서 자기 체중의 절반을 하루동안에 소모한다는 독일 자료를 믿지 않았는데 이삼일동안 관찰해보니...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먹는것...마시는 것....의 대부분이 고에너지 상태이므로...이것을 똥으로 변환시키는 과정까지가...성유정재의 아스팔트 과정과 똑 같다. 인간의 몸은 쌀을 밥으로 만들어 된장국과 김치를 먹음으로 해서....석유변환을 위한 준비단계에서 부터...위는 석유정재 공장 그 자체이다. 소화를 시켜서 석유는 혈관으로 보내고...아스팔트는 똥의 형태로 배출을 한다.똥이 더러운 것이냐와....아니냐의 구분을 같은 것은 중요하다. 자연과 함께하는 기준을 갖느냐와 마느냐를 구분하는 잣대가 된다.  자연의 순환은 인간의 몸에서 먹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어떤 똥을 만들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냐도 중요한 것이다. 건강한 똥은 황금색이고...냄새도 별로 없다. 이것은 자연에서 그 자체가 비료가 된다는 의미와 같으므로 건강한 신체로 살아가는 것이 자연과 동화를 한 상태가 되고...자연과 더불어서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 원칙이 된다. 인간이 건강해야 자연도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