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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보는 신앙교육서인 미드라시(Midrash)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어느 날 다윗왕이 반지 세공사를 불렀습니다. “ 나를 위한 반지를 만들어라. 거기에 글을 새겨 넣으라 내가 큰 전쟁에서 이겨 한호 할 때도 교만하지 않게 하며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때에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는 그런 글귀를 새겨 넣으라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반지 세공자는 다윗 왕 명령대로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글자를 새겨야 할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어느 날 고민하다가 지혜롭다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어떤 글귀를 써야 할지 물었습니다.
솔로몬 왕자는 세공사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 글귀를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되고, 절망 중에 이 글귀를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귀를 써넣을 반지를 다윗 왕에게 받쳤다는 공감 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 앞에 있는 일 절망적인 순간이 있습니다. 반대로 주체 할 수 없는 기쁨의 순간도 있습니다... 다 자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그냥 보고 있기에는 너무나 답답하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그렇습니다....... 경제가 그렇습니다........ 가정이 그렇습니다....사회가 그렇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듣는 말 중에 공동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창을 열어보면 이런 말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10년 뒤 개신교 교인은 대한민국 인구의 10%대로 추락할 수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국교회 위기의식이 없는게 큰 문제이다....... 위기의 한국교회…다음세대가 위태롭다.....
2023년 3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본부에서 ‘농산어촌 목회자 및 교회 실태조사’를 ㈜지앤컴리서치 의뢰하여 자료집을 공개했는데 농어촌 감리교회 목회자 50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농어촌교회에 희망이 없다’에 ‘동의 한다’고 답한 목회자가 절반에 육박하는 48.4%였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지금 힘들 때 남의 고통보다는 나의 고통이 훨씬 더 크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우리가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랜터 월슨 스미스 시인이며 찬송가 작사자는 말하기를...... “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정치가요 작가였던 키케로 말하기를......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암 환자가 수술실에 들어가려고 준비하는데 극동방송에서 들려오는 기도 부탁 편지글을 듣게 되었답니다. 뜻밖에도 자신의 건강 쾌유를 위한 기도내용이었는데 아나운서가 “전국에 있는 이 방송을 들으시는 성도 여러분! 지금 수술을 앞두고 있는 이 환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었답니다. 이 방송은 그 환자에게 희망이었고, 3개월밖에 못 살 것이라고 했던 환자가 11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77세로 건강하게 생활한다고 합니다.
많은 것 잃었다 해도 아직 생명이 살아 있다면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희망이 세상에 널려 있다 해도 나와 관계를 맺지 못하면 그 희망은 흘러가는 소음에 불과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에스겔 선지자에게 성전회복에 대해 환상을 보여주시고 자기백성에게 희망을 갖게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을 보면 물이란 단어가 반복해서 나오는데 1절을 보면 성전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물이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전은 솔로몬왕 때 지어진 예루살렘 성전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성전이 결국 바벨론나라 침략으로 나라가 빼앗기고 성전 마져 페허가 되어 성전 물줄기가 꾾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은 오직 성전이 희망이요 중심입니다. 상상 할 수 없는 성전폐허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를 잃은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젓 줄이 멈춘 것과 같았습니다.
물은 생명과 직결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물을 먹지 않으면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교회 텃밭 모종에 물을 주지만 물을 주지 않으면 식물이 고개 숙이면서 신호를 보내요 주인님!~~ 빨리 물 좀 주세요 모든 피조물이 다 그렇습니다...... 그만큼 물은 생명입니다.
생명 같은 물의 근원은 누구입니까?..........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말씀 하셨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에덴동산의 발원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창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라고 했어요
그렇습니다....... 에덴동산 뿐아니라 작은 개천 강물 거대한 태평양도 다 물 줄기의 근원이 있습니다...... 피조물 인간 존재의 근원은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등을 돌리고 외면한 것입니다. 참고 인내도 한계에 도달하신 하나님은 택함 받은 소유된 백성이라도 너희들이 나를 버렸다며’ 진노하시고 결국은 생명수가 흘러나온 성전을 막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의 죄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우상숭배입니다. 바벨론나라에 멸망 직전 여호야긴 여호야김 시드기야 왕이 지지른 범죄는 철저한 우상숭배인데 이들 왕의 잘못을 지적하시기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대하36:5,9,12)
하나님이 보실 때 악한데 무슨 변명이 있습니까?...... 두 눈 시퍼렇게 뜨신 하나님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이방나라 바벨론을 불러드려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우게 하고 성전기구들을 가져다가 느부갓네살 섬기는 신전에 두었습니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 왕은 두 눈이 빠지고 왕자들은 죽고 포로 되어 잡혀 갔는데 에스겔도 이방나라 바벨론 나라에 잡혀 간 것입니다,
이런 비참한 전쟁은 패자에게 당한 쓰라린 아픔인데 이것은 곧 하나님 앞에 죄지은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한마디로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선지자 바벨론나라로 끌려간 지 5년이 지난 어느 날 하나님께서 페허된 성전을 다시 회복시키시겠다는 희망을 주시는 말씀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1절 말씀... 성전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왔다고 했는데 본래 문지방에서 물이 나오면 그 집은 붕괴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문지방에서 나온 물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이 흐르는데 멈추지를 않고 동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편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가운데 본 것입니다. 에스겔은 계속해서 천사에 이끌리어 성전 바깥으로 나와 보니 그 물이 밖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에스겔은 천사가 인도한대로 가면 갈수록 물이 점점 불어 나는 거예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천사가 무엇인가 손에 줄을 들고 제는데 1000척씩 측량을 한 것입니다. 그 때마다 물이 불어나는데 에스겔의 발목 정도의 물이 차고 그 다음에는 허리까지 오더니 마침내는 큰 강물이 되어 헤엄쳐 건너가기도 힘들 정도가 된 것입니다.
8-12절 말씀을 읽지는 않았지만 천사가 에스겔을 데리고 강가로 나오는데 강가옆에 심히 많은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소에서 흘러나온 큰 물 줄기가 아라바로 내려가 바다로 흘러가는데 모든 동식물들이 생명을 얻고 과일나무가 시들지 않고 달마다 따서 먹는데 그 물이 성소에서 흘러나왔다고 했습니다.(12B)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치시고 저들을 꾸중하고 저들을 책망하시고 나라 잃은 상황까지 아픔을 주신 것은 저들을 정말 미워하시기 때문에 심판하신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한 저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픔을 줘서 왜 매를 맞았는지를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정작 매를 든 아버지의 마음은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이 본질은 하나님사랑을 심어주고 저들을 회복시키는데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소와 성전문지방 밑에서 시작되는 물줄기가 성전회복과 함께 물이 미치는 곳곳마다 희망을 심어 준 것입니다. 이사야를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 회복될 예루살렘 성전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이사야 65:17-20....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에스겔이 바라본 회복의 성전은 곧 오늘날 교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기간 중 파격적인 말씀을 유대인들에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헤롯왕때 인데 무너진 스룹바벨 성전을 다시 건축하고 있을 때입니다. 헤롯왕 때 지어진 성전인데 무려 46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 성전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 성전을 3일 만에 허물고 다시 3일안에 일으키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곧 성전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요2:21)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바라는 성전은 솔로몬성전이지만 예수님이 바라시는 성전은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성전을 저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피로 값을 치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 곧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몸은 거룩한 주님의 성전이기에 아름다운 주님을 지어가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성도로써 내 몸안에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늘 고백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 예수님 부활승천하신 후 예수님이 사역을 위임받았던 제자들이 성령충만함으로 시작된 것이 초대교회입니다. 당시 교회는 가정교회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베드로가 수장역할을 하면서 예루살렘교회가 시작 된 것입니다. 이 교회는 겉으로 볼 때 솔로몬 성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다른 것은 초라한 가정교회라 할지라도 예수님 자기 피로 값을 치루시고 가슴으로 몸으로 지어진 성전입니다. 이 성전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 주님 오실 것을 기다릴 때 할 때 성령이 마가요한 다락방에 가득했어요 모인 무리가 성령충만하니 그 여파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는 유대인들까지 미치면서 초대교회가 성장하는데 행2: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래서 초대교회가 영적으로 성장하여 3000 5000 제자의 수가 훨씬 더 심히 더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초대교회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수의 강물이 흘러넘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은혜의 정점에서 물질과 구제로 인하여 시험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사건은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자기 재산을 팔아 그 중 얼마를 감추고 베드로 앞에서 다 내 놓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성령님을 속인 것이지만 이미 사단이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를 물질이란 도구로 마귀가 충동질한 것입니다.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은30으로 팔았을 때 그는 돈을 늘 다루다가 유다가 마귀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마지막 거룩한 성찬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 어찌 감히 거룩한 자리를 떠나 예수님을 팔기위해 제사장과 협상하고자 거룩한 자리를 떠납니까?..... 마귀에 사로잡히면 자기가 하는 일을 자기도 몰라요
지금 한국교회가 70년 성장기를 지나 지금 교회 재정이 넉넉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건축하다보니 재정이 넉넉하니 더 크게 짓고 있습니다. 건축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윤리 도덕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들을 언론에서 보도하니까 누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까? 마귀는 기회를 노립니다. 잘 한다 박수칩니다. 이런 사실을 놀랍게도 세상 사람들이 먼저 알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럴 때는 순수한 교인들이 교회 희망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낙심하다가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은혜로 주님께 헌금을 드린 것이지만 사용하는 교회가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니 마귀가 성도들의 마음을 가로 챈 것입니다.
또 한가지 초대교회 안에서 잘못된 일은 구제를 누가 하느냐 이것 때문에 기득권 적 싸움이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 간에 논쟁이 있었습니다. 교회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하면 되는데 나는 구제하는데 너는 왜 가만히 있어 사람들을 먼저 의식 한 것입니다.
이런 일 년의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 생명수의 강물이 흐르는 초대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 읽은 본문말씀 한 절 다시 읽으면서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 아멘” 하고 말씀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행6:7.....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조금 전 말씀드렸던 두가지 치명적인 사건 물질과 구제로 인하여 상처 입은 초대교회 이지만 이런 사건 때문에 초대교회가 위기의식에 빠진 다든지 주져 앉는다든지 이런 모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는 오직 하나님 말씀이 점점 왕성했다고 했습니다.
교회가 위기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이 살아 있기에 무디어지고 삐툴어진 우리의 마음을 부서뜨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렘2:13절에 웅덩이를 누가 팠습니까?...... 물이 없어 방황하는 이스라엘백성을 보시고 주님이 파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뒷전에 두고 자기가 우물을 판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 문제입니다.
물 줄기의 근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점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면 그 때부터 한국교회가 위기요 우리교회가 위기요 내 가정이 위기입니다. 무엇이든 하나님이 하시도록 우리는 내려놓아야 합니다.
말씀이 그렇습니다..... 절대로 말씀을 듣는 순간 내가 해석 하지 마십시오..... 말씀 그대로 듣고 그대로 사십시오..... 이것이 곧 한국교회의 희망의 시작입니다.
이런 성도가 초대교회에 점점 늘어나니까 이젠 성숙된 성도가 많아졌습니다. 위기와 아픔을 끌어안고 오직 말씀으로 양육 받았기에 제자의 수 더 심히 많아 졌습니다.
마치 구약시대 엘리야 시대 때 위기속에 빠져 있는 북 이스라엘나라에 아합 왕부터 모든 백성들이 곳곳마다 바알 신으로 도배 되었을 때 무릎 꿇지 않는 7000명이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7000명의 성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양적인 수 3000 5000명 초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으로 충만했던 교회가 갑자기 닥친 위기 속에 무너졌다면 초대교회를 본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말씀으로 무장하였기에 진정 희망을 갖게 되어 무장된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이 졌다고 했습니다........ 성숙된 제자중에는 제사장들도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나 지금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바라 볼 때 답답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한국교회 오직 섕수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의 자리에서 그래도 사명 감당하며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