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bi Prize for Young Adult Fiction
한국문학과 어린이문학의 흐름을 이끌어온 창비에서 진정한 청소년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공모입니다.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쓴 미발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신인과 기성작가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유럽 문화예술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수상작은 창비에서 출간합니다.
모집 부분 | 청소년을 대상독자로 한 미발표 장편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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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700매 내외 |
응모 자격 | 신인 및 기성작가 제한 없음 |
시상 | 대상에 상패와 고료 2,000만 원 및 유럽 문화예술 탐방 기회 제공 |
마감 | 2016년 9월 30일(마감일 소인 유효) |
발표 | 2016년 11월 15일 본사 홈페이지(www.changbi.com)와 계간 『창비어린이』 2016년 겨울호(입상자에게는 따로 알림) |
보낼 곳 |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84 창비 청소년출판부 창비청소년문학상 담당자 |
기타 | 1.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2. 출간후 고료를 웃도는 인세(정가의 10%)가 발생할 경우 초과분의 인세를 지급합니다. 3. 유럽 문화예술 탐방은 국제도서전 참관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4. 응모 시 겉봉에 ‘창비청소년문학상 응모작’이라고 밝히고, 원고 첫 장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5. 응모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우편 접수만 받습니다. |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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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제1회
- 김려령 『완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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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제2회
-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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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제3회
- 배미주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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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제4회
- 추정경 『내 이름은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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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5회
-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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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제6회
- 정지원 『비바, 천하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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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제7회
- 강윤화 『어쨌든 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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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제8회
- 최영희 『꽃 달고 살아남기』
첫댓글 공모전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