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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데뷔 앨범[Home]을 통해 주목받았던 노르웨이출신의 프로젝트 듀오 비디 벨(Beady Belle)의 두번째 음반 [Cewbeagappic ]. 재즈를 모티브로 다양한 소스를 첨가한 그들만의 사운드는 정통에서 벗어난 새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노르웨이에서 새로운 사운드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비디 벨(Beady Belle)의 데뷔앨범 [Home]. 보컬리스트인 Beate Lech와 베이시스트인 Marius Reksjo로 결성된 Beady Belle의 앨범인 [Home]은 재즈, 팝, 테크노, 드럼앤베이스에서 앰비언트 뮤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장르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설명이 필요 없는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와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밥 제임스의 딸로 알려진 힐러리 제임스 듀오의 앨범 [Flesh & Blood]. 재즈와 소울의 경계를 넘나드는 힐러리 제임스의 안정감있는 보컬은 리 릿나워, 마누 카체, 피노 팔라디노등 베스트 사이드맨과의 조화로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제프 발라드(D)의 영입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한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의 또 다른 비상. 2005년 2월 내한공연으로 큰 호평을 받고 간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의 새앨범 [Day Is Done]. 지난 공연 때 첫선을 보여 진한 여운을 남기고 간 타이틀곡 "Day Is Done"을 비롯해 라디오헤드, 폴 메카트니, 비틀즈, 크리스 칙.. 그리고 브래드 멜다우 자신의 곡을 담았다. 브래드 멜다우 자신의 장점과 자신만의 색깔을 잘 살리는 연주자임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는 이번 앨범에서 클래식컬한 요소들 또한 자연스럽게 재즈에 녹아내어 더욱 세련된 편안함을 만들어내고 있다.
1969년에 발매되어 재즈계에 엄청난 파장과 평단의 지지를 이끌어낸 "Liberation Music Orchestra"의 35주년을 맞이하여 과거의 멤버들이 다시 레코딩에 참여했다. 그 당시 재즈계에 스윙과 메인스트림의 시대를 지나면서, 젊은 연주자들의 새로운 사조, 현실참여나 제3세계의 음악 정신의 접목, 포크나 아방가르드로의 영역확대는 필연적으로 재즈계에 새로운 바람과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그 이후의 이들의 활약상은 새로운 재즈역사를 담당해가는 큰 물줄기를 이루고 있다. 칼라 브레이의 어레인지와 러스 카메론과의 공동작업으로 탄생된 이 음반은 세월의 흔적을 잘 녹여낸 또 하나의 명반 탄생으로 이어지며, 앨범에 수록된 여러 작품 중 민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는 이 앨범의 백미로 인생의 전성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전설의 재즈피아니스트이자 밴드의 리더였던 카운트 베이시의 1950년대 스튜디오 세션을 담고 있는 앨범 [The Complete Clef/Verve...]. 카운트 베이시의 제2의 부흥기라 할 수 있는 1952년과 1957년 사이 Clef와 Verve레이블을 통해 녹음된 일련의 작품 중 146곡을 모아놓은 Mosaic 레코드의 야심찬 기획앨범인 본작은 빅밴드의 리더로서의 카운트 베이시의 매력과 피아니스트로서의 매력이 8장의 CD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LImited Edtion]
국내에 이미 베스트 음반과 라이브 앨범이 소개돼 월드뮤직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리스를 대표하는 여성 뮤지션 Eleftheria Arvanitaki의 2004년 11월 발표된 신작 앨범 [Ola Sto Fos (Everything Brough to light)]!! 호소력 짙은 이국적인 보컬과 부주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하모니카 아티스트 쟝 자크 밀토(Jean-Jacques Milteau)의 2003년 앨범 [Blue 3rd]. 전작 [Memphis]의 성공으로 프랑스의 "Victoire de la Musique"상을 수상한 밀토의 이번 앨범은 Gil Scott-Heron, Terry Callier, N'Dambi등 최고의 뮤지션과의 공동작업으로 낯설지 않은 블루스 하모니카의 열정을 담고있다.
미국 현대 음악계의 보석과도 같은 크로노스 현악 4중주단의 25주년 기념 박스셋으로 10장의 CD에 그들의 예술세계를 반추할 수 있는 대표작들로 구성 되어 있다. 1973년에 결성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예리한 통찰력과 냉철하고 균형잡힌 연주로 현대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던 그들의 한정 기념반이다.
Jazz를 기반으로 Pop, Soul, Blues등의 장르를 소화하며 다재다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소개해 왔던 Marlena Shaw의1967년 데뷔앨범 [Out of Different Bags]와 두번 째 앨범인 1969년 작 [Spice of Life]의 합본. 10곡의 보너스트랙 수록. [AMG ★★★★]
니나 시몬의 1966년 필립스 레이블 고별레코딩 [High Priestess Of Soul]. 니나 시몬의 60년대를 대표한는 걸작으로 기억되는 이 앨범은 Hal Mooney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과 니나 시몬의 뛰어난 피아노연주와 함께하는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보이스를 통해 가스팰과 팝, 재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AMG ★★★★★]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과 베이시스트 닐스 페데르센 그리고 드리머 루이스 헤이스의 슈퍼트리오의 1971년 작 [Great Connection]. 오스카 피터슨의 오리지널 "Wheatland"이외에 재즈 스탠다드 넘버 6곡이 수록된 본 앨범을 녹음한 이후 여러차래 피터슨과의 공동 레코딩을 함께한 페데르센의 베이스는 최고의 감흥을 선사한다. 오리지널 프로듀서인 Hans Georg Brunner-Schwer의 새로운 마스터링 작업으로 오리지널의 감흥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AMG★★★★]
오스카 피터슨과 샘 존스(B), 밥 더함(D)트리오의 1970년 앨범 [Tristeza On Piano]. 보사노바의 고전 "Tristeza",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Triste"등과 거쉰의 재즈 스탠다드 "I Loves You, Porgy", "Fly Me To The Moon", "Watch What Happens"등의 수록곡 모두 명프로듀서 Hans Georg Brunner-Schwer의 새로운 마스터링 작업으로 오리지널의 감흥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60,70년대 MPS레이블을 통해 소개된 오스카 피터슨의 명연을 그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MPS Edtion]으로 재발매하고 있는 시리즈. 앨범 [In Tune]는 1971년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와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The Singers Unlimited와의 조인트 앨범으로 오리지널 프로듀서인 Hans Georg Brunner-Schwer의 새로운 마스터링 작업으로 오리지널의 감흥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동명소설을 2003년 프랑수와 뒤페롱감독이 영화화하여 6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터키인 상점주인과 유대계 소년의 우정을 그린 영화 [Monsieur Ibrahim Et Les Fleurs Du Coran:미스터 이브라힘과 코란의 꽃들]의 사운드트랙. Sam the Sham & the Pharaohs의 최고 힛트곡 "Wooly Bully", Bill Haley & The Comets의 "Rock Around The Clock"등 영화의 배경이 된 60년대를 묘사하는 추억의 팝 넘가가 수록된 본 앨범은 영화팬과 추억의 팝을 사랑하는 모든 음악애호가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스테판 그라펠리, 조 베누티와 함께 재즈 바이올린의 전설적 연주자였던 스터프 스미스의 걸작 앨범 [Stuff Smith, Dizzy Gillespie & Oscar Peterson]. 거장 노만 그란츠의 프로듀싱 아래 1957년 1월부터 4월까지 스터프 스미스가 리더로서 녹음한 이 앨범은 칼 퍼킨스(P),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 그리고 디지 길레스피(T)등과의 3개의 세션을 담은 3장의 LP를 2장의 CD에 담아 스터프 스미스의 스윙감 넘치는 바이올린의 세계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AMG ★★★★1/2]
2000년 세상을 떠난 라틴재즈의 황제 티토 푸엔테의 50여년 음악세계를 기념하는 또 하나의 베스트 컬렉션 [Millennium Collection...]. 퍼커션 주자 겸 밴드의 리더로 라티재즈와 맘보, 살사, 쿠반재즈등 라틴뮤직의 정수를 들려주었던 티토 푸엔테의 이번 컬렉션 앨범에는 그를 대표하는 10곡의 수록곡이 담겨있다.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본 조비 2005년 신작 Have A Nice Day의 첫 번째 싱글, 동명의 타이틀곡 Have A Nice Day와 I Get A Rush, Miss Fourth Of July, Have A Nice Day (Video)가 담긴 Enhanced Single !!
"샤프트"의 감독 고든 팍스와 정치성 강한 흑인 뮤지션 커티스 메이필드가 만나 선보인 역작 [Superfly]!! "72년 골드 레코드 수상 앨범" 사이키델릭 록에서 영향받은 펑키한 기타 플레이와 보컬스타일, 흑인 민권운동에 참여했던 자의식 등으로 무장한 그 시대의 흔치 않은 뮤지션이었던 Curtis Mayfield.. 시카고 소울과 펑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앨범!! 다양한 미공개 믹스 버전과 데모 트랙들을 수록, 앨범발표 25주년을 기념해서 선보이는 두 장으로 구성된 놓칠 수 없는 디럭스 패키지!!
89년 Night Ranger에서 베이스와 보컬의 Jack Blades, Styx의 기타리스트 Tommy Shaw, 정열적인 기타리스트 Ted Nugent, 드러머 Michael Cartellone로 구성돼 결성된 Damn Yankees!! 국내에 널리 사랑받았던 히트넘버 "High Enough"을 비롯, "Come Again", "Mister Please", "Bad Reputation" 등 그들의 대표적인 히트곡들만 모은 앨범!
뉴메틀(NU-METAL) 최후의 프론티어!!! DISTURBED의 신보 [TEN THOUSAND FISTS]!! 뉴메틀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온 진정한 실력파 밴드 디스터브드가 다시한번 10,000개의 주먹으로 그 위용을 과시한다! 새 앨범의 커버는 우리에게 '스폰(Spawn)'으로 유명한 작가 토드 맥팔레인(Todd McFarlane)이 맡아 디스터브드 팬들을 더욱 자극한다! 아트웍 부클릿과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된 리미티드반!
섹시함과 파워의 공존! Lil' Kim(릴킴)의 2005년 신보 [The Naked Truth]!! 힙합 여전사 미씨 엘리엇과 비교해 섬세함과 섹시함을 대중에서 이미지 메이킹해 온 릴킴! 그녀가 이번에는 섹시함과 파워의 결합을 꿈꾸며 다시 돌아왔다. 힙합의 인증된 로열티 Snoop Dogg, T.I., TWISTA, The Game, Bun. B 등이 참여한 본 작은 릴킴의 시원스런 랩핑과 스킷을 포함 총 21트랙이 수록되었다.
DIRE STRAITS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사운드트랙과 솔로작을 발표했던 Mark Knopfler의 네 번째 솔로 앨범. 이전 앨범과 달리 포크 발라드와 블루지한 노래가 담긴 [Shangri-La]는 CHET ATKINS, GORDON LIGHTFOOT, J.J. CALE에 대한 Mark Knopfler의 애정이 담긴 따스한 정서의 수작이다. Mark Knopfler의 인터뷰와 앨범의 제작과정 등이 담긴 보너스 DVD수록.
1979년에는 국내에서도 개봉된 영화 『사랑이 머무는 곳에(Ice Castle)』의 주제곡인 <Through The Eyes Of Love>를 발표해 국내 팝 팬들에게 알려지기도 하며, 1983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여성 가수상을 수상을 비롯, 히트 싱글 "Midnight Blue", "You Should Hear How She Talks About You"과 "Better Days & Happy Endings", "Don't Cry Out Loud", "Pretty Girl" 같은 히트 앨범을 선보이며 70, 80년대 팝의 디바로 명성을 드높였던 Melissa Manchester의 관록이 묻어나는 그녀만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인 2004년 신보!! "Crazy Loving You", "A Mother'S Prayer" 보너스 트랙 수록!!
전작 [Yearning]의 성공과 더불어 Michael Hoppe와 Tim Wheater 듀엣의 존재를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앨범 [Dreamer]. 앨범의 타이틀처럼 몽환적인 사운드로 다가오는 알토 플룻의 Tim Wheater와 역시 전곡의 작곡과 키보드를 담당한 Michael Hoppe의 연주는 90년대를 휘몰아친 뉴에이지의 열풍을 증폭시키는데 일조를 하였다.
따뜻한 음색의 알토 플루티스트 Tim Wheater와 키보디스트 겸 전곡의 작사를 담당한 Michael Hoppe의 1994년 앨범 [Yearning]. 앨범의 커버로 사용된 과거를 회상시키는 빛바랜 사진은 Michael Hoppe의 조부의 작품으로 그의 음악적 모티브를 형상화하고 있다. 가을에 어울리는 알토플룻의 사운드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사운드로 호평을 받던 Michael Hoppe와 Tim Wheater의 전작[Yearning], [Dreamer] 이후 1997년 새롭게 소개되었던 Michael Hoppe의 또 하나의 프로젝트 [The Poet]. 알토 플룻의 Tim Wheater를 대신한 Martin Tillmann의 첼로사운드 역시 앨범의 서정성을 한층 더하고 있다.
전작 "그린데일"의 속편, 2005년 신작 "Prairie Wind" ! 멜로디는 전작보다 기복이 풍부하고 R&B풍의 호른 섹션과 백 코러스도 상쾌하다. 음악 활동 이외에도 닐 영은 85년 아프리카 기아를 돕는 라이브 에이드(Live Aid)에 참여한 이후 팜 에이드(Farm Aid)를 창설했고, 86년에는 언어 장애 아동을 돕는 브리지 스쿨(Bridge School)을 세운 뒤 학교 기금마련을 위해 매년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 랩의 강자 Pharcyde의 'Ya Mama', 'Passing Me By', 'Runnin' 등 15곡의 히트 넘버들만 수록한 베스트 앨범!! 유쾌한 미공개 트랙 "PANTY RAID" 수록!!
2000년 그래미어워드 "Best Album Notes", "Best Historical Album" 부문 노미네이트! 1959-1986 사이 녹음된 흑인과 백인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대중적인 순수한 컨츄리 뮤직과 웨스턴 뮤직의 주옥같은 넘버들을 담고 있으며, Ray Charles와 Willie Nelson, Hank Williams Jr., Oak Ridge Boys, Janie Fricke, Merle Haggard, Ricky Scaggs, Mickey Gilley, Johnny Cash, Chet Atkins, George Jones 등 전설적인 거장들과 협연이 수록된 귀중한 앨범!! 총 92트랙 4장으로 구성된 패키지! [Digitally Remastered]
2003년 앨범 [Dutty Rock]의 큰 성공에 힘입어 흥겨운 자메이카 랩을 들려주는 '션 폴'의 2005년 신보 [The Trinity]!! 정신적인 면과 힙합, 레게의 삼위 일체를 의미하는 타이틀처럼 전작에 이은 또 다른 성공예감을 불러일으키는 유쾌한 댄스홀 팝을 들려주고 있다!!
2005년 신작 "Wildflower"의 첫 번째 싱글 Good is good !. 2003년 최우수 여성 팝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싸이클의 지존 암스트롱과의 결혼등 인생의 절정기를 누리고 있는 쉐릴 크로의 행복이 가득 담긴 새 노래 !!
1996년부터 롱런을 계속하는 브로드웨이의 록 뮤지컬을 영화화한 사운드 트랙. 2005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는 오리지날 캐스트의 록 프로듀서에는 그린데이의 앨범으로 유명한 Rob Cavallo. 영화의 감독은 해리포터로 알려진 크리스 콜럼버스[Chris Columbus].
2005년 신작에서 첫 번째 싱글인 So What The Fuss !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여전히 전성기이다. 퍼커션, 베이스까지 직접 작업을 했고 가사도 사회적 메세지가 강하다. PRINCE, 앤 보그등이 기타, 코러스로 참여했다.
이미 국내에도 높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핀란드 출신의 유럽 메탈의 강자 To Die For의 2005년 신작.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보여주는 앨범.
19. Tony Yayo / Thoughts of a Predicate Felon [Collector's Edition] [CD+DVD] 1CD+1DVD
"50 Cent의 정예 부대" G-Unit의 히든 카드, Tony Yayo! 50센트의 성공 이후, 총기 소지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아 앨범에 참여하지 못하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출시 예정이었던 솔로 앨범 마저 몇 년이나 연기해야 했던 그의 솔로 앨범 드디어 발매!! 50센트가 '끝내준다'는 평가를 아끼지 않은 곡 첫번째 싱글 "So Seductive (Feat. 50 Cent)",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R&B 뮤지션 Joe가 피처링한 로맨틱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클립 공개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 "Curious (Feat. Joe)", 그 외에도 Eminem, G-Unit, Obie Trice, Mobb Deep과 Jagged Edged 등 힙합/알앤비 가수들이 참여하여 G-Unit의 명예로운 앨범 판매량을 이어갈 만한 퀄리티 높은 곡들로 채워진 그의 앨범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한을 다 풀고 있는 듯 하다. 다큐멘터리 DVD에는 인터뷰, "So Seductive" 비하인드 씬이 담긴 영상이 수록, 앨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