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영화배우였습니다늘 주연배우 였습니다엊그제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들어냈습니다나이 80입니다발걸음도, 미소도 당당합니다인생의 주연배우가 된것 같습니다
27년전 그녀와 명자 ,아끼꼬, 쏘냐 영화일을 같이 했습니다첫대면에 같이 일하자고 화끈하게 의기투합했습니다그후 대학로에 있는 그녀의 피자집에서사무실 식구들 다 초대해서즐거운 식사도 같이하며 열심히 작업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첫댓글 나이를 먹어도 멋잇네요..잠실 주경기장 체전 100주년 개회식에 다녀왓어요..대표님 안부를 저한테 물어보든군요. 21일에 뵈요..
첫댓글 나이를 먹어도 멋잇네요..
잠실 주경기장 체전 100주년 개회식에 다녀왓어요..
대표님 안부를 저한테 물어보든군요. 21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