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정말 키우기 싶고 번식하기도 싶고,향과꽃과 정말 고마운녀석,..하지만,가지자르고 불쌍해 꺾꽃이하면 대부분 뿌리를 내려서 너무 많아서 걱정을한녀석,..주의 분께 많이 분양을 했음에도 집 구석 구석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겨울에 춥지만 않으면 노지에서도 살수가 있는데,..작년에 추위로 화단에 심은 것들은 모두 죽고 말았다....첫번째 사진의첫번째 삽목3년,나머지 3개는 삽목 4년 정도 되었다...보통 로즈마리는 풍성하게 키우는데,저는 매번 분재처럼 키우고 말았다...하지만 언제나 나에게 꽃과 향기를주는 로즈마리가 좋다.
첫댓글 특별한 아이로 키우는 로즈마리 보기 좋네요.
키우기도 수월하고,자기 좋아하는 수형을 만들어가며,...아주 잘 자라는 녀석입니다.
재주가 없어서 인지 몇 번 죽였는데 대단하시네요. 목질화되어 나무군요.
물을 좋아하고,해를 좋아하지요.저는 몇개만 화분에심어서 키우고,몇녀석은 화단에 심어서 키우다가 겨울에 베란다에 놓아둡니다. 3-4년 정도면 목질화되어서 나무처럼 변한답니다...
이렇게 살 수있다니.. 저는 아이들 방에 놓아준다하고 매번 죽여 버렸는데요
방은 좀 키우기 힘이 들더라구요.베란다에서는 잘자라는듯합니다.
로즈마리리가 분재목으로 변신했네요...보기 좋습니다...^^
가운데 로즈마리를 1m정도 키웠는데,크다가 윗부분이 죽네요,...목표는 2m까지 키워 보고싶네요.
흐미야~~~~~색다른 맛이네여~근사합니다~^^
흔한 로즈마리지만, 좀 색다르게 한번 키워볼려고합니다.
저도 작은녀석 한번..대주 한번 키워보려다가 실패했어요~~그뒤로는 저랑 인연이 아니것 같아서 로즈마리는 포기..내일은 웃자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수형도 정말 멋진데요~~^^
요즘은 이것저것 다 손대보고 있네요,...집에 없는 녀석들은 자꾸 지르게 됩니다...놓아둘 장소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