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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99D505275C7FB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699D505275C7FB0A117C"/></P>
<P>마곡사 칠불전~! 부처님께 합장 인사 올리면서 또다시 마음잡아 사경하려합니다</P>
<P>들어주시고 보아주시며,부처님 도량으로 이끌어 주시며 이내 마음 알아 주시옵소서...()()().</P>
<P> </P>
<P>정구업진언</P>
<P>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P>
<P>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P>
<P>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P>
<P>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P>
<P>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P>
<P>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P>
<P>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P>
<P>개경게 </P>
<P>무상심심미묘법</P>
<P>백천만겁난조우</P>
<P>아금문견득수지</P>
<P>원해여래진실의</P>
<P>개법장진언</P>
<P>옴 아라남 아라다</P>
<P>옴 아라남 아라다</P>
<P>옴 아라남 아라다</P>
<P>시방세계에 가득하신 불보살님과 신중님들이시여~!</P>
<P>세세생생 지은 죄업을 참회합니다</P>
<P>제가 이제 이 경을 사경하는 공덕을 선망조상님들과</P>
<P>유주무주 모든 영가의 천도 그리고 일체 중생의 행복을 우해 바침니다</P>
<P>아울러 우리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이 순탄하여지이다</P>
<P>특히 우리 은지 은수가 가는 길마다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고 </P>
<P>만나는 사람마다 귀인을 만나서 도움을 받아</P>
<P>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P>
<P> </P>
<P>*능엄신주 5회로 나누어 사경하려 합니다,</P>
<P>오늘부터 언제가 회향일이 될지 정하지 않습니다,</P>
<P>계속하게 될듯합니다,정진하며,마음 다잡아 열심히 </P>
<P>우리 두 딸들과 한 마음이 될수 있기을 합장하면서...().</P>
<P> </P>
<P>대불정수능엄신주계청</P>
<P>나무능엄회상불 </P>
<P>나무능엄회상불</P>
<P>나무능엄회상불</P>
<P> </P>
<P>묘담총지 부동존 수능엄왕세희유</P>
<P>소아억겁전도상 불력승기획법신</P>
<P>원금득과성보왕 환도여시항사중</P>
<P>장차심신봉진찰 시즉명위보불은</P>
<P>복청세존위증명 오탁악세서선입</P>
<P>여일중생미성불 종불어차취니원</P>
<P>대웅대력대자비 희경심제미세혹</P>
<P>영아조등무상각 여시방계좌도량</P>
<P>순약다성가소망 삭가라심무동전</P>
<P>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P>
<P>나무상주시방승 나무석가모니불</P>
<P>나무불정수능엄 나무관세음보살</P>
<P>나무금강장보살</P>
<P>이시세존 종육계중 용백보광 광중용출</P>
<P>천엽보련 유화여래 좌보화중 정방십도</P>
<P>백보광명 일일광명 개변시현 십항하사</P>
<P>금강밀적 경상집저 변허공계 대중앙관</P>
<P>외애겸포 구불애우 일심청불 무견정상</P>
<P>방광여래 신설신주...()()().</P>
<P> </P>
<P>대불정수능엄신주</P>
<P>스타타가니삼 시타타파트람 아파라지탐 프라튱기람 다라니</P>
<P> *(1)*</P>
<P>나맣 사르바 붇다 보디사트뱧</P>
<P>나모 샆타남 사먁삼붇다 코티남 사스라바카삼가남</P>
<P>나모 로케 아르한타남 </P>
<P>나모 스크르타가미남</P>
<P>나모 아나가미남</P>
<P>나모 로케 사먘가타남 사먁프라티판나남</P>
<P>나모 라트나 트라야야</P>
<P>나모 바가바테 드르다수라세나 프라하라나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 아미타바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테 앜소바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이자구루 바이튜랴 프라바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테 삼푸스피타사 렌드라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테 사캬무나예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테 라트나쿠수마 케두라자야 타타가카야 사먘삼붇다야</P>
<P>나모 바가바테 타타가타쿠라야</P>
<P>나모 바가바테 파드마쿠라야</P>
<P>나모 바가바테 바즈라쿠라야</P>
<P>나모 바가바테 마니쿠라야</P>
<P>나모 바가바테 가르자쿠라야</P>
<P>나모 데바르시남</P>
<P>나모 싣다 비댜 다라남</P>
<P>나모 싣다 비다라라르시남 사파누그라하 사마르타남</P>
<P>나모 브라흐마네</P>
<P>나모 인드라야 </P>
<P>나모 바가바테 루드라야 우마파티사헤야야</P>
<P>나모 라나야 랔삼미사헤야야 팜차마하무드라 나마 스크르타야</P>
<P>나모 마하카라야 트리푸라나가라 비드라파나카라야 아디뭌토카 스마사나바시니 마트르가나</P>
<P>나맣 스크르타야 에뵿 나맣 스크르타바 이맘</P>
<P>바가바타 스타타가토스니삼 시타타파트라 나마 파라지타 프라튱기람</P>
<P>사르바 데바 나마 스크르탐</P>
<P>사르바 데베뱧 푸지탐</P>
<P>사르바 데바스차 파라파리탐</P>
<P>사르바 부타그라하 니그라하카림 파라비댜 체다나카림 두남타남 사트바남 다마캄 두스타남 니바라님</P>
<P>아카라무르튜 프라사마나카림</P>
<P>사르바 반다나 뫀사나카림</P>
<P>사르바 두스타 두스바프나비바라님 차투라시티남 그라하사하스라남 비드밤 사카나림 아스타빔사티남</P>
<P>낰사트라남 프라사다나카림 아스타남 마하그라하남 비드밤사나카림</P>
<P>사르바 사투르니 바라님 구람 두스바프 남차나사님 비사사스트라 아그니 우다카우트라님 아파라지타구라</P>
<P>마하 찬남 </P>
<P>마하 디프탐</P>
<P>마하 테잠</P>
<P>마하 스베탐 즈바라</P>
<P>마하 바라 스리야판다라바시님 아랴타라 브르쿠팀체바잠</P>
<P>바즈라 마레티 비스루탐 파드마크맘</P>
<P>바즈라 지흐바차 마라체바파라지타</P>
<P>바즈라 단디 비사라차 산타바이데하푸지타 사이미루파 마하스베타 아랴타라 마하바라아파라</P>
<P>바즈라 상카라체바 바즈라 코마리 쿠란다리</P>
<P>바즈라 하스타차 마하비탸 타타캄차마리카 쿠숨바라타나체바 바이로차나 쿠다르토스니사 비즈름바마나차</P>
<P>바즈라 카나카 프라바로차나</P>
<P>바즈라 툰디차 스베타차카마랔사 사시프라바 이테테 무드라가나 사르베랔삼 쿠르반투마마샤</P>
<P> </P>
<P>시방세계에 가득하신 불보살님과 신중님들이시여~!</P>
<P>세세생생 지은 죄업을 참회합니다</P>
<P>제가 이제 이경을 사경한 공덕은 선망조상님들과 </P>
<P>유주무주 모든 영가의 천도 그리고 일체 중생의 행복을 이해 바칩니다</P>
<P>아울러 우리 가즉들이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이 순탄하여지이다</P>
<P>특히 우리 은지 은수가 가는 길마다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고</P>
<P>만나는 사람마다 귀인을 만나서 도움을 받아 </P>
<P>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P>
<P>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P>
<P>마하반야바라밀</P>
<P>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P>
<P> </P>
<P>한글반야심경</P>
<P>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다를 행할때</P>
<P>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P>
<P>사리불이여~!</P>
<P>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P>
<P>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그러하니라</P>
<P>사리불이여~!</P>
<P>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P>
<P>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P>
<P>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P>
<P>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P>
<P>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임과 법도 없으며</P>
<P>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P>
<P>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P>
<P>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P>
<P>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P>
<P>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P>
<P>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P>
<P>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P>
<P>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P>
<P>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P>
<P>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P>
<P>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P>
<P>가장 신비한 주문이며</P>
<P>가장 밝은 주문이며</P>
<P>가장 높은 주문이며</P>
<P>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주문이어서</P>
<P>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P>
<P>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믄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P>
<P>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P>
<P>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P>
<P>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P>
<P>(가는이여 가는이여 피안으로 가는이여</P>
<P>피안으로 온전히 가는이여 깨달아지이다...()).</P>
<P> </P>
<P>정진하시고 참여하신 불가사 법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합장합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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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게시글
수행정진
또 다시 마음을 잡으며,사경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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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곳 정진방에서 ( 생각과,) 사경하려합니다,사경방으로 옮기지 마시길 합장합니다...().
법우님의 대분심(大憤心)에 합장합니다_()_ 대웅전에 지장정근을 못하겠습니까.. 사경방으로 옮기지 않으니 마음껏 정진하시고 원만회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사경방에서~
법우님은 수행방에서~
우리 함께~^^
감사합니다...().
정진방과 사경방에서 열심히 정진하는 마음 크나큰 원 이루어 지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