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newspro.org/?p=5644-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AFP 기사 -인용..
Of the total passengers, 325 were teenaged students from the same Danwon
High School in Ansan. .
총 승객중에서, 325명이 안산 단원고의 십대 학생들이었다.
Only 75 of the students *escaped alive.
그 학생들 중 75명만이 살아서 빠져나왔다.
escape
[사람이] [어떤 곳으로] (구속에서) 도망치다, 탈주하다[to ‥];
[…에서] 자유로워지다[from, out of ‥];
[추적·재난·처벌 등에서] 벗어나다, 모면하다[from ‥]
이 사람들은 누가 지켜주어야 만 합니까?
'4.16참사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위한 특별법'-정식명칭.
가족대책위의 특별법에는
“진상 조사를 위한 수사권과 기소권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누리 1중대와 2중대의 특별법에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습니다.
http://sign.sewolho416.org/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14.07.19. 00:30~14.07.20. 00:17분 )(96일째)
온라인 서명 235,332명 국제 서명 17,027명 거리 서명 3,314,837명
온라인 서명이 거리서명을 추월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아고라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000만 서명사이트만이라도 링크를 걸어주셨으면 합니다.
400백만을 향해 갑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꾸벅.
<자식이 죽은 부모들이 우리의 서명이 감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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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의원 서명에 동참하지 않은 국회의원 명단(52명)
<< 새누리당 (50명) >>
김무성, 이완구, 서청원, 이인제, 황우여,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조원진, 김재원
강창희, 이한구, 김진태, 서상기, 주호영, 이주영, 김희정, 박대출, 한선교, 전하진
나성린, 강석호, 강석훈, 강은희, 경대수, 길정우, 김동완, 김종태, 김학용, 김현숙
손인춘, 송영근, 신경림, 안홍준, 안효대, 여상규, 염동열, 유기준, 유일호, 이군현
이만우, 이학재, 정갑윤, 정문헌, 정우택, 정희수, 조해진, 조현룡, 최봉홍, 한기호
<<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없음
<< 무소속 (2명) >>정의화(국회의장-새누리 출신-국회에서 풍악을 울림), 유승우
이주영 현재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경남 창원마산합포구 )
소방관 국가직으로 전환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81128111&code=940100
또 다른 소방공무원은 이런 메일을 보냈다. “세월호에 119구조대원이 투입됐다면 세월호 탑승
자 전원이 구조됐다던 방송오보처럼 모두 구조했을 겁니다. 그러나 소방관도 50명 이상은 순직
했을 겁니다.”
그는 “소방관들은 공직에 입문할 때부터 ‘무조건 구조’라는 단어밖에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명이 위험해) 세월호 안으로 들어가기를 망설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
는 일”이라면서 “그런 ‘구조 DNA’를 가진 조직이 소방인데, 현행법(재난관리법)에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해경이 책임지고, 소방관은 들어갈 수 없도록한 것 자체가 문제였다”고 말했다.
직업 DNA 구조가 다른 해경이 목숨을 담보로 구조를 한 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세월호
참사는 정부부처간의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전형적인 인재였다.
그렇기에 4만명의 소방관들은 세월호 참사로 수장된 294명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해경이
구조했다는 172명은 엄격하게 말하면 구조한 것이 아니라, 그냥 걸어 나온 사람들이다.
경찰관은 지방직 으로 전환하고, 소방관은 국가직으로 전환하라.
국민의 의사표현을 막고서 뭐가 그리 기념할 일이라고
기념촬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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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사를 펌해서 글올렸다고 벌금 때리는 미친사법부
노루귀님입니다.
박정희에게 승은입은 2백여여인들...관련글해서 사법부가 벌금 500을 ...
재판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피하자는 변호사의 의견에 따라 이제껏 그 과정을 올리리 않았는데, 이젠 기소부터 대법원까지의 재판진행과정과 사법부 만행을 수회에 걸쳐 상세히 올릴 예정입니다.
돈 없어요-_- 벌금미납으로 수배되고 표적이 되어 노역장에 끌려가더라도 노역일수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십시일반 후원을 부탁합니다...꾸벅^^
후원계좌:농협 356-0226-6512-43 고창규(노루귀)
글구 이 기사를 꼭 보셔요!
[단독]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