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번 生은 처음이야 감상문 지은이 장미자
지나간 어느날 우연히 TV를 보니 TV N. 5 에서 연속 단막극을 하고 있었다. 잠시 잠깐 보니 젊은날 의 삶에 의미와 누구나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해야 하면 아니 백수 라도 집이라는 것 이 있어야 살아간다 . 그 누구 던지다 . 삶이란 사는것도 힘이 든다. 가진 것이 없는 젊은날 의 누구나 그렇다. 그 누구 시던 이번생은 처음이다 .
제목 이번 생은 처음이야 16. 부작 으로 일본 판을 모방 했다 설도 있지만 그건 아니다. 주인공과 조연자 님들 등장인물 은 주인공 : 남세희 역 : 이만기. 윤지호 역: 정소민 ) . 빛나는 조연 우수지역 : 이솜 .마상구역 : 박병우 .양호랑역 : 김가은 . 심원석역 :김민석.그외 양가 부모님
세희는 남자다 이름이 얼듯 들으면 여자같다 집 있는 하우스 푸어다 즉 APT 장기 대출로 산 세희다. .윤지호는 여자다.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보조 작가다 .집이 있는 남자 집이 없는 여자 자 그럼 이번 생은 처음이야 로 가 봅시다 .
집있는 세희가 집없는 윤지호와 서로 세입자 관계로 만나서 겪는 엉뚱 살벌 로맨스다. 내집 인 세희와 지호가 한집에 살면서 펼치는 서로의 수지 계산적 이야기 로맨스 달달 밀당 드라마 남자 주인공 세희는 첫사랑에 상처를 입고 더 이상 사랑을 안 한다고 맹세코 결심을 하고 살면서 오로지 본인이 감당 할수 있는 것만 필요 이상으로 이성적 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자기만의 독보적이고 지극히 테두리 안에서 생활 패턴을 갖고 산다. 여자주인공 지호는 드라마 보조 작가 였으나 그만 두게 된다. 모두들 자신을 필요치 않게 생각한다. 세입자가 필요한 세희 이름 을 보니 남자 인줄 알고 지호를 만나니 여자 였다 .서울 에서 자기만의 조그마한 공간 방이 필요한 여자 지호 둘의 서로 의 상황이
서로가 결혼이라는 것이 대안이라 생각하고 계약 결혼을 둘만이 알고 은밀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에 둘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계약 결혼을 감행 한다. 그리고 둘의 무늬만 동거가 시작이 되었다. 사실 남자 집안이나 여자 집안 모두 가부장 제도 의 집안 이다.오늘날 20.30 대들이 가족의 서열에서 겪는 공감대다. 세희는 결혼을 하면 세희의 아버지는 지금 사는 아파트를 사주신다 한다.사실 세희는 첫사랑에 상처로 여자를 돌 보듯 한다. 성격도 국정 교과서 같이 소위 둥굴지 않은 성격에 내 차다. 차거운 성격의 소유자 이지만 애완 고양이를 기른다 축구와 야구를 좋아하는 세희 반면
조용하고 차분한 지호 지호는 보조작가도 그만두게 되어 커피숍의 알바를 다닌다. 커피숍의 아들이 지호에게 치근덕 댄다. 세희는 그걸 알고 지호를 데릴러 퇴근 시간에는 간다 커피 숍 으로 지호를 흑심 품은 커피숍 아들과 막장도 뜨는 세희 다 하루 이틀 세월은 흐르고 계약 결혼이라 각방을 쓰고 있다. 쇼윈도우 부부다. 모른다 아무도 둘은 신혼 부부 인줄로 안다. 그녀는 아침을 밥을 해서 항상 먹는다. 마침 세희가 아침에 자기 방 에서 나오길래 지호는 “ 아침 드세요 ?, 하고 세희밥 을 퍼논 것을 디미니 세희는 쳐다보더니 한다는 소리가 ”저는 아침밥 안 먹어요. 하고 그냥 출근을 한다. 어이가 없는 지호는 그 후로 밥을 해서 혼자 먹는다. 세희가 쳐다보던 말던 어느날 지호는 고양이 목에 우리라고 이름을 써서 달아 주니 세희는“내 고양이 에게
아니 왜 이름을 우리 라 달아 주었어요 당장 떼요?, 한다. 그리고는 그는 지방으로 들어 간다 무안을 당한 지호는 황당했다. 그녀는 급 사과를 했다” 죄송합니다.우리 라는 이름이 그냥 예뻐서 그랬어요, 하고는 세희 의 눈치를 본다 . 둘은 서로 한집에 살어도 너는 너고 나는 나다 .그것은 서로 세입자 구하기와 방을 세 들어 살어야 하는 지호의 입장으로 가상 결혼이었다 이디 까지나 지호의 고향 친구인 우수지 양호랑도 모두 속고 있다. 그들의 계약 결혼을 불편한 관계에 생활패턴 으로 세월은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지호에게 파격적인 일할수 있는 제안이 들어 왔다
착수금과 계약금을 받고 보니 그 여자는 세희의 첫 여자 였다 . 놀란 세희는 지호에게 드라마 보조 작가 일 들어 온것 없던 걸로 하자 한다. 지호는 “그럴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의 계약 결혼 기간도 이제 끝이니 저는 떠납니다 ,하고는 친구인 양호랑 이가 김기은이랑 8년 동거에 깨진 빈 옥탑방으로 이사를 간다. 그녀가 떠난 이후로 세희는 지호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못 잊고 말없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혹시나 하고 양호랑 이가 동거했던 옥탑방으로 가 보니 아니 이럴수가 지호가 본인의 소지품인 커다란 배냥을 메고 나 같던 그녀가 호랑이의 집안에 있었다 . 둘은 서로 재회의 눈물에 포옹을 하고 세희는“지호씨 미안해요 사랑해요 진심으로 나를 버리지 말어요 우리 가요 집으로 어서 같이 당신을 이제 두번 다시 못 놓아요 흑 흑 흑 ! , 하면서 그녀 지호를 부둥켜 안고 운다 .냉정하고 차거운 세희가 지호를 사랑하고 불나방 쳐럼 그녀를 매일 찾아 헤메고 양호랑의 옥탑방 에서 만나다니 서로가 必然 필연이 었다 .
친구 양호랑도 우수지 도 모두 마상구 심원석도 해피 ~ 해피 모두 만나서 젊은 날의 사랑의 꽃을 피우고 우리들의
주인공 세희 지호도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잘산다. 다행히 달 달 밀당 로맨스 장르다
2021 2.8 감상문 장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