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고등어님이 구조요청을 했던 고양이 새콤이는 팅커벨 입양센터에서 생활을 하다가 입양을 갔다가 입양가정 따님들의 고양이털 알러지 때문에 다시 파양당했던 아이였습니다.
고등어님은 개인사정으로 팅커벨 회원 활동을 더 못하게 되었지만 본인이 구조요청했던 새콤이만큼은 본인이 끝까지 입양처를 알아보고 책임을 지겠다고 하셔서, 구조입양위원회에서 상의하여 그렇게 해드리기로 하고 고등어님 책임하에 입양을 추진하였습니다.
그후 새콤이는 좋은 분께 임보를 했는데 새콤이에게 잔뜩 정이들은 임보맘께서 새콤이를 아예 입양하시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입양으로 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새콤이의 구조에서부터 입양까지 큰 수고를 해주신 고등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콤이가 입양가정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 수 있도록 우리 팅커벨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콤아.. 행복하게 잘 살거라 ~
첫댓글 새콤아~잘살앙^^고등어님 수고많으셨어욥
고등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새콤아 향복하게 잘 사렴*^^*
새콤아~~ 행복하고 건강히 오래오래 잘살아라
예쁜 새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 잘 살앙~~~~~~ 감사합니다... ^^
새콤이 예쁜 아이였는데 행복하게 잘 살아~~ 고등어님 감사합니다~^^
어여쁜 새콤아~~행복하게 잘 살아~~^^
새콤이 입양자님과 고등어님~~고맙습니다.
베리굿!!!! 입양자님 감사합니다!
새콤이 축하해^^ 새콤이가 분홍색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새콤아 행복하게 잘 살아~~
고등어님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새콤아 축하해~~ ^^
고등어님과 입양자님 감사합니다.^^
너무 잘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새콤아~ 건강해라♡
새콤이 질 살어 입양자님 감사해요~
새콤아~~ 이제부턴 달콤하게 잘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