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2달이 넘은 사진을 어제에 이어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ㅋㅋ
저희가 이집을 갔을때가 어버이날 무렵이었을거에요....주말 저녁을 먹으러 간거였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고
예약손님도 많든지...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없었다는......
참,,,저희가 먹은건 1인 10,000원짜리 였구요....코스별로 2만원,,3만원?? 짜리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가격이 비싸질수록 반찬이 더더욱 추가가 됩니다...
첫댓글 스타일은 거의 한밭이군요.. 불고기빼구요..ㅎ 거의 집밥스타일.. 그리운..
온왕자님은 온공주님이 계시니 맛있는밥 얻어드시지 않으신가요맛있는 도시락도 싸주신다면서 왜그러세요
아..사진 못보셨군요.. 저희는 고추참치에 햇반먹습니다 ㅋㅋ
고추참치가 얼마나 맛있는데...반찬투정하면 혼나요남자는 여자가 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거에요
오늘도 여전히 감사하게 먹고있십니더~ㅋ
1인에 만원이면 비싸다고해야하나...싸다고 해야하나...그것이 문제로다...ㅡ.ㅡ;
실한 답을 주세요...그래야 저도 이집을 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결정을 한답니다^^
웬지 그다지 착한가격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그런건가요다시는 가면 안되겠군요...
저는 맛을 안봤으니 가격만 가지고 이야기한거고요...단지 그이유때문에 가면 안되겠다는거는 쫌.. 맛이 어떠셨어요
저는 정말 입맛이 후한편이라서 왠만하지 않으면 다 맛있다고해요
아흐 주말에는 한 20 끼씩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겨울아이님 어제 오늘 창고 대 방출 입니까
형님에 생각에 동의합니다 ^^
더 올릴려면 컴터를 샅샅이 뒤져야할것같아서,,,살살 하려구요,,또 살인날까봐 그리고 능산님은 20끼는 잡수시고 남을듯한 예감이 들어요
겨울아이님도 벌써 눈치 채신건가요?ㅋ
제가 또 눈치가 좀 빨라요
....다들 나에 대하여 넘흐 잘 알고 있다는.....쿄쿄쿄
순창에서는 대청마루와 옥천골만 가봤는데..
저는 늘 가는곳이 대청마루였어요...옥천골을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는--;
전 청기와로 달려줘야겠군요 ㅎ
그럼 전 옥천골을 려주겠습니다앙....
서로에 정보공유 현장이군요 ㅎㅎ
이게 바로 맛집카페의 매력 아니겄씁니까
두분이서 참 잼나시겠습니다....그럼 저는 대청마루에가서 낮잠이라도
같은날 3명이 세곳으로 따로 움직이면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진짜 이네여....같은날 세사람이 각자다른곳에서 음식먹고 나와서 후기 올리기,,,
무조건 콜
청기와도 괜찮아요. 오히려 제 여친은 옥천골보다 청기와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옥천골은 1만원...청기와는 2만원짜리를 먹어서 그런지 ㅎㅎㅎ
가격이 비쌀수록 반찬은 많아지고
전 개인적으로 옥천골에 한표입니다.^^
그럼 저도 담번엔 옥천골에 댕겨와야 겠네요...
아직 순창에 요아이들 먹으러 못가봤다는..옥천골이랑 대청마루랑 입력만해놓고..ㅠ
저도 옥천골은 아직 못가봤다는...대청마루는 신랑친구분이 하는데인데 몇번갔더니만 이젠 평범한 백반집 같아요...배가 아주 불렀어요...첨에 가봤을땐 차려진 한상보고 입이 딱 벌어졌더랬죠..
갠적으로 옥천골에 갈려고 생각중인데 ...
저두 담번엔 옥천골을 꼭 가보려구요,,,
그럼 지좀 데리고가세요..지가 뚜벅이거든요 헤헤
첫댓글 스타일은 거의 한밭이군요.. 불고기빼구요..ㅎ 거의 집밥스타일.. 그리운..
온왕자님은 온공주님이 계시니 맛있는밥 얻어드시지 않으신가요맛있는 도시락도 싸주신다면서 왜그러세요
아..사진 못보셨군요.. 저희는 고추참치에 햇반먹습니다 ㅋㅋ
고추참치가 얼마나 맛있는데...반찬투정하면 혼나요남자는 여자가 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거에요
오늘도 여전히 감사하게 먹고있십니더~ㅋ
1인에 만원이면 비싸다고해야하나...싸다고 해야하나...그것이 문제로다...ㅡ.ㅡ;
웬지 그다지 착한가격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그런건가요다시는 가면 안되겠군요...
저는 맛을 안봤으니 가격만 가지고 이야기한거고요...단지 그이유때문에 가면 안되겠다는거는 쫌.. 맛이 어떠셨어요
저는 정말 입맛이 후한편이라서 왠만하지 않으면 다 맛있다고해요
아흐 주말에는 한 20 끼씩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겨울아이님 어제 오늘 창고 대 방출 입니까
형님에 생각에 동의합니다 ^^
더 올릴려면 컴터를 샅샅이 뒤져야할것같아서,,,살살 하려구요,,또 살인날까봐
그리고 능산님은 20끼는 잡수시고 남을듯한 예감이 들어요
겨울아이님도 벌써 눈치 채신건가요?ㅋ
제가 또 눈치가 좀 빨라요
순창에서는 대청마루와 옥천골만 가봤는데..
저는 늘 가는곳이 대청마루였어요...옥천골을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는--;
전 청기와로 달려줘야겠군요 ㅎ
그럼 전 옥천골을려주겠습니다앙....
서로에 정보공유 현장이군요 ㅎㅎ
이게 바로 맛집카페의 매력 아니겄씁니까
그럼 저는 대청마루에가서 낮잠이라도
같은날 3명이 세곳으로 따로 움직이면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무조건 콜
청기와도 괜찮아요. 오히려 제 여친은 옥천골보다 청기와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옥천골은 1만원...청기와는 2만원짜리를 먹어서 그런지 ㅎㅎㅎ
가격이 비쌀수록 반찬은 많아지고
전 개인적으로 옥천골에 한표입니다.^^
그럼 저도 담번엔 옥천골에 댕겨와야 겠네요...
아직 순창에 요아이들 먹으러 못가봤다는..옥천골이랑 대청마루랑 입력만해놓고..ㅠ
저도 옥천골은 아직 못가봤다는...대청마루는 신랑친구분이 하는데인데 몇번갔더니만 이젠 평범한 백반집 같아요...배가 아주 불렀어요...첨에 가봤을땐 차려진 한상보고 입이 딱 벌어졌더랬죠..
갠적으로 옥천골에 갈려고 생각중인데 ...
저두 담번엔 옥천골을 꼭 가보려구요,,,
그럼 지좀 데리고가세요..지가 뚜벅이거든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