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Inflation. consumer price (are we ready made. I wonder to know. 궁금 사항)
새벽이라 단문으로 작성. 양해부탁 드림. (그리고 제 개인 의견일 뿐 입니다) (오자 등은 죄송합니다)
아울러 카카오가 소위 심리학의 리버스-예방효과 모델을 콜 택시 시장 서비스(마케팅이라고 해도 이의 없음) 도입 전에 테스트 중인 가능성도 있기는 함. 쉽게 말해서 콜비/플랫폼 5천원이라고 했다가, 여론과 사용자/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2천5백원, 3천원 정도로 책정할 가능성도 존재는 함. (개인 예측)
미국 시장 물가 지수 발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 (대략 필립스 수익률 곡선) (검색 가능합니다) (still not so sure if this Jjang-solid as of current new-normal days)
1. 2월 물가 올해 1월 대비 0,2% 상승. 그래도 비교적 예상치에 근접. 시장 반응은 중립적. 2월 초 최고 30% 주가 수직 하락 후
상승/하락/ - 하락/상승 - 미지수의 변동성 구간을 고려 할 떄 당장-초단기 국면에는 중립적-호재로 간주 할 수 있음. (초단기임)
2. 2월 물가 작년 2월 대비 2.2% 상승
*이미 미국시장에선 3-6월 물가지수 상승률 중 원유와 음식자래 가격을 제외한 의료지출비, 신규주택 판매량, 렌트 상승률(월세 주거 비용/ 전세 없는 만큼) 고려 중임. 즉 현재 주식시장 자금들은 기준금리 9월 인상 폭을 가늠해 보고 있다는 애기가 당연히 맞음.
(작년 9월 부터 이미 예측된 사실. 이에 지금의 물가상승에 비례하는(반비례가 아닌) 4월말 발표되는 1월-3월-1분기 기업 실적의 수치와 구체적 사업 현황이 미국과 국내 시장(주가)에 직렬적 요인이 될 것 이 분명함.
(당연한 애기지만, 실적과 전망은 개별 기업마다 크게 다를 듯함. 아울러 앞으론 더 이상은 전체 종목의 주가 확산 즉, 분야/섹터별로 소위 묻지마-투자로 인한 주가 상승은 없을 것으로 사료함. 예제: 태양광/바이오 전체 종목의 상승 기대 불가. 기술 또는 시장 점유율 높은 기업만 별도의 상승 기대요건 검토가 필요) (단 만에 하나라도 미국의 금리, 주식, 채권 등의 가격 변동이 심화되고 아울러 하향 이동선을 따르는 경우, 국내 개별 기업의 지속적인-나 홀로 상승은 어렵다고 봄.)
"참고로 저는 6월 까진 미국 시장 진정을 조심스레 전망함. 나스닥 7,350 이상 유지 및 10년물 2.8프로 유지, 그리고 3개월-2년-10년물 금리 스프레드 현행 유지, wti 원유 선물 62달러 이하 유지 등이 주요. 다만 반대의 가능성도 거의 동일 비중으로 여전히 고려중 (앵무새) 특히 미국/한국 장단기 금리 차이 스프레드가 좀처럼 늘어나질 않는 국면임. (이유는 대략 5개 정도 인것 같음)
3. 3/23일 전후 미국 fomc금리 발표. 0.25% 인상인지 아니면 0.15% 인상인지 전문가들 예측이 모두 서로 다름.
소폭 인상의 경우, 글로벌 주식 시장에는 초단기적으론 우호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음. (중장기는 별도 고려 필요)
우리 국내 시장 (vadis)
1. 한은 기준 금리 인상 의지가 역시 적어 보임. (가계 부채 등도 이유지만. 아마도 다른 이유도 산재. 2019년 12월까지 성장률 등 고려) 현재로썬 올해 금리 인상 폭이 미국보다 더 높지 않을 수도 있음. (외국인 주식 자금 이탈설은 그리 근거 없음)
2. 외국인 투자(주식 매수/ 유동성).
1) 자신들 자국 시장의 진정이 압도적으로 우선임. (논의 불필요/ 베네주엘라나 인도네시아 등에 투자하는 국내 메이저 투자자 입장을 생각해 보면 됨)
2)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실적 상승 및 개인 및 국내 기관의 매수 유동성(lp) 공급 여부. 6월까지는 현행 시장 유동성 공급이 유지 될 것으로 다수가 추정함.
3. 원-달러 환율
1) 우리나라 기준금리(초단기 금리)가 미국과 동일한 상태임을 감안해도 1,60원대 범위는 조금은 왜곡된 상태로 여겨짐.(트럼프 미국의 달러 인덱스 약화를 감안해도 마찬가지) 올해 전체 환율이 1,080원대 복구 및 유지 여부에 귀촉이 모여지는 상태. 원화 가치가 너무 높지 않아야만 단기적인 외국인 주식자금 매도(유출)세가 줄어 들 것임. 지금 당장은 소위 시소-게임 상태 같음. (그리고 대고객 환전 수요가 그리 많은 시점도 아닐 것 같아서 좀 의아함. 은행들이 자기자본으로 달러 선물 거래를 체결하는 것 일지라도 아직은 작년 11월 대비 수익률이 아주 높지 많은 않을 것 같음. 여하튼 원화 강세는 좀더 고찰 및 생각이 필요. 다들 의견 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떨 때는 환율도 시중 심리를 그냥 따라만 갈 떄도 있으니까요)
카카오 기업 모멘텀
1) 과거 15년/16년과 달리 상당한 투자금 및 현금 보유. (gdr 1조원, 텍사스 천드 5천억) (gdr공매도 논란은 별론)
2) 시장 지배력/ 사업 모델: 모빌티리 점유율 93%, 코인 거래소 업비트 23% 간접 지배, 카카오 뱅크 핀테크 모델 출시 가능성 등 이익금과 모멘텀이 상승 전환 시점인 것은 분명함.
3) 변동성: 모든 코스피 '기초주권과'(135개 종목)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 변동성에 절대적으로 종속 된 국면임. 이에 여전히 다분한 낙관 만은 어려움.
4) 기업 가치: 미래가치 탁월함. 메신저, 모빌리티 등 점유율 90-93% 압도적임. 코인/블록체인 및 뱅크 핀테크 미래 기대요건도 우수하다고 사료함. (저는 많은 분들 의견에 동의. 또 근래에는 좋은 리포트들도 갑자기 많이 나옴. 작년 19만은 어디에 갔다 온건지요.) 그래서 미국/글로벌 변동을 주시해햐 하는 현 시점이 늘 좀 아쉬윔. 낙관도 비관도 둘 다 섣부른 형국. (모두가 답답)
* 향후 3월 전체 시장 지수: 개인의 매수 유동성이 공급되는 시점이 중요함. 현재 개인 투자자의 매도금액이 7일 간 비교적 높음. (2월 외국인의 5조원 미만의 주식매도에 따른 2뭘말 3월초 개인의 맞 대응임. 기관은 만기일 즈음하여 매수를 조정 종. 그리고 도데체 누구의 수익률이 높은지 결코 쉽사리 알 수가 없는 국면임.
8 주가 상승 견인 집단: 확실한 건 이런 상황에서는 코스피 시총 33%(추정)의 거대 단일 자본금인 외국인의 주별(절대 일자별 아님) 매수 금액이 주가의 상승을 초단기적으로(중장기는 아직 모름) 결정한다고 봄. (매도의 경우엔 당연히 하락). 그리고 외국인 글로벌 펀드 자금은 본인들 자국시장(특히 미국 압도적/기축통화) 자본시장 형편에 달렸음. 그리고 그 형편은 물가지수-금리(장기/단기)상승 시점 및 인상률에 우선은 달렸음.
개인도 코스피 시총을 이제는 대략 30%정도는 차지함.(추정) 개인 투자자들은 자기판단과 확신으로 거래하는게 맞다고 저는 봄.
그리고 어떤 형식으로던 투자에서 일종의 방향성을 가져야 주가나 자신보호에 임팩트를 줄 수 있음.
다만 이 모든 당위성 혹은 투자 원칙은 오직 우리나라와 미국 등 전체=총체적 유동성 흐름과 경제성장을 잘 예측한 후에만 소용이 있는 것이라고 나름 사료함. (가관들이 정보가 빠른 이유라고도 볼 수 있겠음)
장기적 조망은 총체적인 것이지 결코 영향력이나 임팩트가 적은 요소가 아님. 국면에 따라서 단기 및 장기적 요건에 따른 파급/파생효과가 크게 다른게 사실임. 즉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를 응시한 후에 투자 판단을 거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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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카오에 미래 성장 그리고 공생가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보 게이트 독과점 구조의 타파도 항상 기대하고요.
다만 3/14일 오늘자 카카오 택시 콜비 즉시 5천원, 우선 2천원 서비스 이용료가 (뉴스 등) 만일 사실이라면 개인적으론 우선은 반대임. 국내 경제의 실질 소득 향상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물가 부담 요인, 그리고 기업 이미지에도 다소 부정적일 수 있음. 5천원보다 더 싼 고객의 플랫폼(콜비던 실상 같은 애기) 이용료가 수용 가능할 수준이라고 봄. (개인 의견)
아울러 카카오가 소위 심리학의 리버스-예방효과 모델을 콜 택시 시장 서비스(마케팅이라고 해도 이의 없음) 도입 전에 테스트 중인 가능성도 있기는 함. 쉽게 말해서 5천원이라고 했다가, 여론과 사용자/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2천5백원, 3천원 정도로 책정할 가능성도 존재는 함.
여하튼 아직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콜(플랫폼) 이용료는 공표된 바가 없음. (3/28일 도입인 만큼 가격정책은 아마도 빨리 정해질 것이 분명함) 모빌리티 점유일이 아마 대략 90% 이상일 터인데, 전체 고객 사용자와 기업의 이익 등의 형평성을 고려한 가격 정책이 주가는 물론 미래에도 유리하지 않을까 사료함. (고객/사용자 가격 민감도는 언제나 예사롭지 않은 주요 사안임)
점유율이 높은 모빌리티 콜 택시인 만큼, 카카오의 가격 정책은 실상 독과점 영업 형태를 지녔음. 이에 외부 또는 고객의 요구 반영은 그리 쉽게 이루어지지 않음. 다만 서울시 그리고 정부의 권고 및 시정 요청이 만일 발생되면 이는 콜 사용로(플랫폼 이용료/ 실상 같은 애기) 가격정책에 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음. 주요한 주시 요건이 틀림 없다고 나름 사료함.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뇌섹남이십니다!!
어휴. 제가 무슨 감히. 아닙니다. 게다가 전 카카오 콜비 5천원은 아직은 좀 과도하고 당위성도 부족하다는 애기도 적었는데요. 카카오가 이익금 개선과 공적 이익 둘 다에 기여하길 진심 바랍니다. 당장은 물론 미래의 주가에도 그게 훨씬 더 유리하지 않을지. (순진한 생각이지만 어쩌면 사적과 공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소위 shared value 상호 이익-수익화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 이의 반증으로 4년 뒤 페이스 미래가격에 대한 시중의 투자자 여론이 윤리성 결여 이유로 근래 조금 부정적으로 선회.(신디케이트 프로젝트) 그 동안 성장률을 고려할 떄 참 너무나 빨리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가격 척도 인것 같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