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번역글입니다.
참조하시라고 올리는 글이니, 공부를 더 해보시고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가장 큰 의문은 혈관벽이 플라그로 가득 찼을 때 이산화염소가 마법을 부릴까요?
스티븐스 란다에타 박사는 그렇게 생각하고 설하 흡수를 이용한 새로운 투여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프로토콜은 에어로졸에 25% CDS와 75% 증류수를 사용합니다. 혀 아래에 에어로졸을 10회 분사합니다.
30초 동안 기다렸다가 남은 것을 삼키고 입에 물을 더 넣습니다.
저는 14회 분사하여 CDS 농도를 35%로 높이고 더 많은 물과 함께 삼키기 전에 1분 동안 입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란다에타 박사가 한 증언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카테터 시술을 받았지만, 막힘이 완전해서 스텐트를 삽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21,000달러에 개심 우회 수술을 권장했고, 카테터 시술은 4,000달러였습니다. 저는 심뇌 허혈이었습니다. 말을 더듬었고 팔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9명의 심장 전문의가 저를 진찰했고, 모든 검사와 7번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퇴거당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50미터도 걸을 수 없었고 말도 못하고 숨도 잘 쉴 수 없었습니다.
저는 CDS 설하 스프레이 기법으로 시작했고 1년 동안 사용한 후 놀라운 결과를 얻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오늘날, 저는 정상적으로 호흡하고, 5km를 걷고, 20km를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혈압은 120/80이고,
휴식 시 심박수는 62~65bpm입니다.
저는 64세이고 방금 64세가 되었고, 알약 하나만 먹고, CDS 스프레이를 하루에 7~8회 설하로 바릅니다.
집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심지어 섹스도 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기술적으로 이산화염소는 항응고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Rouleaux 효과를 억제하여 혈액 응고 및 혈전 생성 위험을 줄이며, 이는 심혈관 질환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산화염소는 쿠마딘과 같은 혈액 응고제처럼 혈액을 묽게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헤모글로빈 세포가 서로 더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할 뿐입니다. 환자가 정상적으로 혈전을 생성하는 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여기서 cds농도는 나와있지않습니다.
첫댓글 이건 세월이 가면 갈수록 새로운 효능들이 보이네요
미국은 의료비가 비싸서 그런지 사람들이 1~2년 꾸준히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아마존 에서 다시 구매 가능 해 졋습니다
mms 세트
왜 막앗다가 다시 풀어 주고 다시 막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