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면봉사회,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청평면봉사회(회장 김학나)는 지난 8월 31일 청평면사무소 식당 주방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금과 봉사회 자부담으로 마련됐으며,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노각무침, 배추 겉절이김치, 제육볶음, 단호박찜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청평면 관내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23세대에 전달됐다. 봉사원들은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특히 김학란회장은 직접 농사지은 각종 채소와 양념 재료를 준비해 풍성하고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이날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과 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학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첫댓글 가평 청평면봉사회(회장 김학나) 봉사원님들 청평면사무소
식당 주방에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