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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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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 아시아나의 도토리 묵밥과 순진한 야드로 아가씨-- *
그린파파야 추천 0 조회 189 12.05.03 08: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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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08:52

    첫댓글 사진에 맨위의 야드로 우리 장식장에도 있는디요. 너무 반가워요.. 이벵 선물로 받은 여자 야드로 그때 전 세상을 얻은 기분이었어요.ㅎㅎㅎ

  • 작성자 12.05.03 09:05

    이벵 선물로요? 완전 대박???
    볼때 마다 흐뭇하실듯...ㅎㅎ

  • 12.05.03 09:31

    239500 원이야 ! 헉

  • 12.05.03 10:48

    가격은 못 보고 그림만 봤네요. 우리 집 가보로 삼아야겠어요.

  • 12.05.03 09:04

    어머나~~~
    기내에서 야드로도 살수있나봐요? ㅎ
    야드로 꽃따기중에서 젤이뿐아이죠~
    언니라고 봐야죠? ㅎ
    그밑에 아이도 저한테 지금있답니다
    제목이 순진한 아가씨군요.우리나라에선 제목을 여배우 라고해요~ ^^

  • 작성자 12.05.03 09:07

    저도 이번에 첨봤어요 지난번 베트남 갈때 10월22일 그때도 없었거든요 ----ㅎㅎ
    당아님 생각이 젤 먼저 났다는 .....
    뒤늦게 저도 야드로에 관심을 가져볼까 싶네요~~

  • 12.05.03 10:49

    헉~!
    한번보면 빠져요~~ ^^

  • 12.05.03 12:08

    캬하~~역시 당아욱님~~쳑~보기만 해도 아시네요..ㅎㅎ

  • 12.05.03 10:47

    묵밥 기내식은 정말 참신합니다.
    야드로 아래 적힌 가격을 보니.. 울카페 벼룩 야드로 몸값이 착하다는 것을...
    이제 뭔가를 보면 누군가를 생각하게 할 만큼 카페중독이 심해졌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라고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2.05.03 11:25

    작은나무님 저도 방가요~~ ;;;
    묵밥 기내식 정말 참신하죠 누군가 아이디어 내놓은 사람 상탔을거 같아요 ~ ;;;
    까페 중독 맞아욧...ㅎㅎ

  • 12.05.03 11:44

    와우~~ 기내식르로 묵밥이~~ㅎㅎㅎ 기발해요~~
    묵밥 좋아라 하는데~~~묵고잡다~~~^^

  • 작성자 12.05.03 18:20

    묵밥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안해봤지만 어렵진않다고들 해요 ㅎ 꽃가꾸기 잘하는 분들은 요리도 잘하던데 함 시도해보세요
    거기서도 묵은 구할수 있진않나요?

  • 12.05.03 11:46

    묵밥....아이디어 굳~이고 사실 저 묵 좋아하지만, 대한한공 비빔밥 따라 마실려면 더 개발해야 할 것도 같아요.
    밥도 묵도 다 탄수화물이잖아요.
    아니....그게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 잔뜩하면 기내에서 푹 잘수 있어 좋겠네요.^^

  • 작성자 12.05.03 18:22

    그러게요 받아들고 사실 조금 허접스럽단 느낌 받았는데 ..ㅠㅠ
    저야 워낙 초긍적 사고인지라 오호~ 신기하고 대견하고 ...세계인들에게 비빔밥처럼 우리 음식을 알릴수 있으니..
    감사히 먹었고 ^* ---탄수화물 백날 섭취해도 잠은 안옵디다 ㅎㅎ

  • 12.05.03 12:11

    기내식 먹을만큼 뱅기 타 본적이 없어서리~~ㅋㅋ소화하는데 부담도 안되고~한국적이고~아주 좋네요..^^

  • 작성자 12.05.03 18:23

    ㅎㅎ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제가 베트남 -한국-베트남...들락거리며 살게될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샛강님의 남은 인생.....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보세요 ㅎㅎ

  • 12.05.04 06:03

    세상어디에도 내마음의 외갓집처럼 좋은곳은 없을듯 하오............

  • 12.05.03 14:12

    묵밥~~~ 정말 맛난데~~~~ 그걸 뱅기안에서 먹을수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어여.ㅎ ㅎ 야드로가 참 유명한가봐여.

  • 작성자 12.05.03 23:04

    우리음식 제가 나가살다보니 정말 무궁무진 ...개발할게 많다고 느꼈어요 세상참 좋아진것도 학실하고요
    야드로 인형 가끔 봤어도 별 관심없었는데 여우처럼 들어와서 그진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해외출장갔다 선물 미처 준비못한 돈많은 남편들이나 급하게 살라나..요?
    야드로 잘모르는 여자들은 혼내겠죠 비싼걸 모하러 사왔냐고...ㅎㅎ

  • 12.05.03 18:56

    뱅기에서 묵밥이라....아이들은 이게뭐야?하겠지만 우리네는 참 고마운 식사일것 같아요.

  • 작성자 12.05.03 20:26

    네 저는 넘 반갑게 고맙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
    요리왕이신 정림님은 충분히 묵밥 한상 차리실거같은데요???
    언제나 정림님을 만나게 될지 ...ㅎㅎ
    춘천사신다는것 만으로도 제가 첨에 정말 많이 반갑고 좋아했답니다

  • 12.05.03 22:31

    외출 자유로우실때 춘천에 꼭 오세요.미리 연락만 주시면 항시 대기할게요.ㅎ

  • 작성자 12.05.04 09:30

    네~ 그럴께요 친절하신 정림님...ㅎ
    춘천은 정말 추억이 많은 곳이라 늘 마음속에 있답니다

  • 12.05.03 20:29

    하늘에서 드시는 묵밥이라... 그래도 묵 좋아하는 저는 무진장 반가울것같아요..
    완전 귀국하신건가요? 파파야님?
    제가 게시물을 자세히 읽을 시간이...죄송해요..

  • 작성자 12.05.03 21:13

    나비솔님 죄송하긴요~ 늘 바쁘게 사시는거 아는걸요~
    이번 공사가 끝나가서 제가 먼저 나왔고 남편은 이달말에 나오면... 당분간 한국에서 지내다
    10월쯤 다시 하노이쪽으로 갈 예정이랍니다^^
    요즘 친정엄마와계시는 바람에 맘대로 외출을 못했어요
    조만간 함 갈께요^^

  • 12.05.04 22:58

    ㅎㅎ예!~~ 뵐수있으면 저야 넘 좋지요.
    일부러 해외여행 안하셔도 되시고 좋으시겠어요.
    울카페가 국제적 카페 맞지요? ㅎㅎㅎ

  • 12.05.04 13:02

    묵밥은 괜찮겠네요~^^ 전 왠만하면 기내식 잘 먹는데요
    아시아나는 정말 가끔 깜짝 놀라게 나올때가 있어요^^;
    냉장고에서 나와 밥이 딱딱하게 차가운 밥도 본 적이 있구요..^^;;

  • 작성자 12.05.04 13:34

    어머나 ..우찌 그런일이....??
    냉장고에서 나와 밥이 딱딱하게 차가운 밥이 나왔다면 승무원 불러 바로 혼내야죠~ 갸들 그럼 완전 벌벌 ~~
    인천공항 도착할때까지 귀찮을정도로 써비스 베플걸요?ㅎ
    실수로 그런일도 생길지몰라도 ...전 그동안 국적기외 외국항공사도 여러번 타봤지만서두
    아시아나 만한 기내식 별로 없는거 같아 마일리지도 쌓을겸 아시아나 답니다 ...
    대한항공은 기내쇼핑 완전장사꾼같아 너무 싫고 ....등등
    샘물님 아직 일본에 계신거에요?

  • 12.05.04 15:17

    돌아왔어요~^^
    실수가 아니라 가끔 그렇게 차가운 밥을 주더라구요..^^;
    우리나라 항공사가 아님 바로 뭐라하겠는데 ㅉ..일본인등.. 다른 사람들도 다 참고 먹어
    저도 참았어요~^^;
    올 때는 대한항공이었는데 어찌나 밥이 따뜻한지 ㅋ무조건 맛있었어요~^^

  • 작성자 12.05.04 19:07

    샘물님 ..일본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참지마시지..왜 참으셨을까요~..
    비싼 항공료내고 그런 대접을 받다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언제 어디갔다 올때 얘긴지몰라두--일본오갈땐 밥을 안주잖아요 간단한 스시정도? 비행시간이 짧아서 --
    스시라면 당연히 차거웠을테지만...암튼 요즘 그랫다간 난리날텐데요...
    우리나라 항공사 기내써비스는 정말 세계 어느항공사에 비할수 없을 만큼 최고의 써비스잖아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둘다 마찬가지죠~
    그리고 갈땐 아시아나 올땐 대한항공을...??? 편도면 항공료가 따블인데 굳이 그럴 이유가...???
    그런사람은 거의 없지않나요???? ----

  • 12.05.05 07:56

    ㅋ때로는 그런 경우도 있답니다^^
    제가 서울에서 출발해 도착한 일본공항은 아시아나밖에 안가는 지방의 작은 공항이라
    할 수 없이 아시아나로 갔구요 (전 집이 부산에 있는데 김해 출발은 아예 없답니다)
    또 예정도 딱히 정할 수 없이 좀 길었구요
    올 때는 동경 나리타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바로 도착해 마일리지를 이용해 대한항공으로 왔죠~^^
    안그래도 이상한지 나리타에서 수속할 때 직원이 일본에서 살고 있냐고 묻더라구요
    아니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하고.. 어..왜 저런 질문을 하지..하고 생각하다
    ㅋ 일본에서 뱅기표를 예약해서 그랬나봐요 파파야님 말씀대로 이렇게 티켓팅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 작성자 12.05.05 23:55

    네..그때 따님과 같이 가셨던 ..고양이까페 부근의 동네인게죠?
    이제 이해가 되네요...ㅎ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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