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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자가 되라.
출23:14-17 2023년11월19일 주일 설교 기동찬 목사
14.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저는 감사 절기를 맞이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감사할 일이 참 많았습니다. 특별히 제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 장로님 권사님들의 뒤를 이어 성장하는 청년들이 기도하며 주님의 유언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나는 리더입니다.” 10주간의 훈련을 마친 후 마지막 숙제로 6시간 기도에 들어갔는데, 여성 청년들은 함께 모여 밤이 맞도록 기도회를 가졌고, 남자 청년들은 개인적으로 기도했는데, 저들의 고백을 읽어 보면서 전부다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1번 청년입니다.
6시간 기도 후 한줄 느낌
이렇게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고 찬양, 기도, 말씀을 접하니까 더 깊은 기도의 시간이 되어 좋았고 응답되는 성막기도를 토대로 기도 했는데 구원의 확신으로 인해 너무나도 큰 은혜가 되는 감사한 6시간이었습니다.
2번 청년입니다.
기도하기 위하여 처음에 교회에 입장할 때 6시간이 길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성막기도를 따라 기도하고 찬양을 한 곡씩 부르니 3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찬송가를 개인적으로 듣는 경험이 없었는데 기도하면서 찬송을 듣고 부르는 좋은 경험을 하였고, 6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성령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고, 성령님이 저를 붙들어주시는 기도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3번 청년입니다.
6시간 기도 후 한줄 느낌
길 것 같았던 6시간 기도는 한 순간에 지나갔습니다. 책에 나와 있던 온전한 기도의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말씀에, 찬양에, 기도에 은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5가지 영역에 깊이 기도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번 청년입니다.
6시간 기도 후 한줄 느낌
기도 말씀 찬양을 하고나서 더 부르짖어 기도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방석을 땅에 깔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는데 성령님이 임재하심을 강력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은혜가 되고 저에게 너무 감사한 6 시간이었습니다!
5번 청년 청년입니다.
6시간 기도 후 한줄 느낌
처음에는 육적으로는 힘이 들었지만, 목사님께서 주신 성막기도를 쭉 읽으면서 기도하다보니 어느새 6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성전에서 혼자 기도하였으나, 그곳에서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고 어려울 것 같았던 기도를 무사히 은혜로 마무리하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6번 청년입니다..
6시간 기도가 처음에는 힘들 것 같아 걱정도 되었지만 공부도 밤 새서 하는데 한번 밤새 하나님과 관계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피곤치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하나님과 깊은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을 회개했고 이런 시간을 개인적으로 혹은 셀원과 함께 종종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7번 청년입니다.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6시간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제목과 저의 모든 영역을 두고 하나하나 강력하게 기도할 수 있었고 하나님과 정말 깊고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꼭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8번 청년입니다.
성막기도 순서에 따라 찬양하면서 온전히 자유롭게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제목: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했을까요?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 대로 저들이 감사하는 자들이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모든 복을 다 받아 누리며, 가나안에 들어가는 복의 주인공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 감사하는 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가나안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면 감사하는 자가 되면 됩니다.> 마땅히 그러해야 합니다.
사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저들은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많았습니다.
애굽에서 건져 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노예 살이에서 해방 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모세라고 하는 리더를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
메추리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홍해를 건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반석에서 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전부다 감사할 것들로만 가득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저들이 아침에도 감사, 한 낮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 했다면, 가나안에 들어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다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한 가지 이유를 꼽는다면, 그것은 저들이 하나님께 감사하지를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는 이렇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구원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에 가는 날까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상황적으로, 이성적으로 감사할 일이 아니어도 그냥 범사 감사하기로 결단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왜, 그리 결단해야 합니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감사 절기를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 절기를 주시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만큼 감사를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절기를 주셔서라도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기를 주신 의도를 잘 아시고 감사하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기만 하면 좋은 일이 여러분의 삶에 일어날 것임을 선포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범사 감사하며 살아갈 때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가문이 바뀌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 감사 하나만 잘하고 살아도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 주일입니다. 왜, 추수 감사절기입니까?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에게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출23:14.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세 번의 절기는 ①무교병의 절기, ②맥추절, ③수장절입니다.
15.너는 무교병의 절기를지키라
16.맥추절을 지키라
16...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신 3대 절기 중 첫 번째는
1.무교절입니다
이 절기는 유월절과 같은 절기입니다.
눅22: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신16:16...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신16:17.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올해 ‘절기 지킬 준비가 안 되었다’고 해서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 년에 잘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3대 절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골2:16,17).
구약의 절기는 신약의 그림자입니다(골2:16,17).
그림자는 실체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1. 무교절, 유월절의 진짜 실체는 누구일까요?
유월절 어린 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장차 죄인을 위하여 죽으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지시고 유월절 날 돌아가십니다.
눅22:14.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9.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1.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있어도 항상 딴 생각 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면서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임할 것은 “화”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에게 임한 것은 복입니다.
마26:27.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 무교절, 유월절 절기의 진짜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무교절, 유월절과 같은 절기가 오늘 날은 고난주간, 성금요일, 부활주일이 여기에 해당 되는 것입니다. 이 절기는 구약의 무교절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절기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레23:14...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23:21....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23:31...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그래서 구약시대 때도 신약 시대 때도 이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2. 맥추절
맥추절은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절기 때는 성령님께서 오실 것을 구약 시대 때 미리 말씀해 주셨고, 실제로 맥추절기 때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맥추절을 오순절, 또는 성령 강림절, 또는 유월절이 지나고 49일이 지난 다음 날 성령님이 오셨다고 해서 칠칠절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행2장).
3. 수장절
수장절은 초막절 또는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추수 감사 절기는 수장절에 해당 되는 절기인 것입니다.
출34:22.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세말”, 연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추수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사 들으려고 하는 목적보다는 우리가 추수한 후에 추수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더 유익이 되고 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운전하다가도, 양보 해 주면, 감사를 표하고 가는 사람은 양보해 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양보 해 주는 사람은 그 감사 표시를 받기 위해서 양보해 준 것은 아니지만 감사 표현을 해 주면 마음이 기쁘다는 것입니다. 좌우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 표현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기뻐할 줄 압니다.
자, 하나님께서 수장 절기를 지키라고 했는데, 어떻게 지키라고 했습니까?
초막에 거주함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레23:42.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43.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레23:42)
초막 생활, 텐트 생활하면서, 이 생활이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함으로 지키라고 했습니다.
초막 생활, 장막 생활이 끝나면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로 들어갑니까? 영원한 하나님의 장막으로 들어갑니다. 그 날을 기대하고 사모함으로, 절기를 지킬 때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초막생활, 장막 생활을 마치고 나면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장막으로 들어갑니다.
이 번 주일 큐티 본문입니다
계21:3.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의 장막,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는 누가 들어갑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들어갑니다.
오늘 큐티 본문에 보면, 그 나라에 들어갈 자들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계21: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구원 받은 자만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장막 생활을 마치고 저 영원한 “하나님 장막”(계21:3절)에 들어가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하고 사모하고 감사함으로 절기를 지키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장차 우리가 들어갈 그 나라는 예수님이 준비하시고 계시는 처소입니다.
요14: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감사함으로 절기를 지키고, 언젠가는 장막 생활이 끝나고 영원한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갈 것을 사모하고 기대하고 감사함으로 절기를 지킴으로, 이 세 절기가 다 나의 절기, 내가 경험하고 경험한 절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가지고 오늘부터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가는 날까지 감사하며 살기로 뜻을 정합시다. 그러면 나의 모든 DNA는 그렇게 살기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감사한 마음이 더 큰 평수를 차지하고 있습니까?
원망 불평하는 마음이 더 큰 평수를 차지하고 있습니까?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를 잃어 버린지 오래된 분도 계실 것이고, 어떤 분들은 지금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그 사람의 입술에서는 감사가 흘러나오고, 감사가 흘러나오는 인생은 생명력이 있고 삶의 활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가 없는 삶은 생명력도 없고 그런 삶은 메말라 버리기 쉽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감사하지 못하는 삶은 피폐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점점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장막생활, 초막 생활이 끝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장막에도 넉넉히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감사로 충만하게 하십시오. 감사 충만은 성령 충만 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천국의 소망, 영원한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고, 말씀을 따라 절기를 지킬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길 원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이 시간 그 하나님께 찬양드리길 원합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이 찬양을 하나님께 드린 후에, 하나님 저의 남은 삶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결단의 기도를 함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1.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론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2.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혜쳐 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한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3.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 가시도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