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길 - 정미조
함박눈 소리없이 날리는 밤길 내영혼 깊은곳에 슬픔만 쌓여 아베마리아여 아시나이까내뺨에 흘러내린 뜨거운 눈물아이들 웃음소리 퍼지는 밤길두눈을 감고서 걸어갑니다아 ~~~ 두눈을 감고서
아 ~~~ 걸어갑니다종소리 은은하게 퍼지는 밤길님떠난 거리에는 함박눈 날려아베마리아여 들리나이까가슴에 스며드는 슬픈흐느낌모두다 행복한 깊은 이밤에입술을 깨물며 걸어갑니다아 ~~~ 입술을 깨물며
아 ~~~ 걸어갑니다
지 웅:작사 / 이희목:작곡
181229kt
첫댓글 여유로운 시간에 좋은음악을 감상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소주 한잔이 생각납니다.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과음은 건강을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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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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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은 건강을 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