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 곳을 정확히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서 올라간 길과 내려온 길을 적었습니다.날씨도 좋고 눈도 상태가 너무 좋고 개울도 건너고 폭포 아래 양지 설렁탕집에(가 본 사람만 아는)서 맛있는 밥도 먹고 길이 눈에 덮여서 돌아오는 길에 길도 찾아가며 약간은 도전적이면서도 재미 있는 코스 였습니다.다음번에는 Old Commonwealth Trail로 산스키로 올라가도 괜찮은 코스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폴님 앞장서서 길잡이하시냐고 수고많으셨어요 사진들도 감사하구요!
out focusing 사진찍을때 피사체를 제외한 부분을 흐리게 나오게 하는 방법. 많은 배경사진이 그렇읍니다.작가의 의도인지...?토끼님 의상이 매주 학실합니다. 보기 좋네요잉..
모델료 드리셔야 겠읍니다...
손잡아주고,길 만들어주고, 수고가 많았슴니다. 레져크럽의 든든한 기둥임니다.멋진 사진들 감상 잘했슴니다.
눈이 아직도 많은 등산길의 산행 행복해보이고부럽습니다.
첫댓글 폴님 앞장서서 길잡이하시냐고 수고많으셨어요 사진들도 감사하구요!
out focusing
사진찍을때 피사체를 제외한 부분을 흐리게 나오게 하는 방법. 많은 배경사진이 그렇읍니다.
작가의 의도인지...?
토끼님 의상이 매주 학실합니다. 보기 좋네요잉..
모델료 드리셔야 겠읍니다...
손잡아주고,길 만들어주고, 수고가 많았슴니다. 레져크럽의 든든한 기둥임니다.멋진 사진들 감상 잘했슴니다.
눈이 아직도 많은 등산길의 산행 행복해보이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