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능미이야기...보은의 악...베르니케코르사코프증후군 두뇌공조
남능미이야기
잘 모르는 연예인입니다.
그리고 주안살때외에 안적이 없는데 모르는 배우입니다.
영등포에서 움직이는 업체타령하는 사람들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주안에서 살때 갑자기 누군가가 엄마다 하고 나타났는데 뚱뚱한 아줌마 하나 지나갔습니다.
베란다 창문으로 보니까....근데 이 사람이 이름을 하였습니다.
역대급 엄마부대 중 뚱뚱한 사람은 처음인데 또한 이들이 하는 일들이 밤업소라고 합니다.
상당히 기분나쁜 기억입니다.
이곳에서는 외국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상하게 희끄무리하고 껌어칙칙한 얼굴에 입술이 두툼한
얼굴들이 상당히 많아서 스트레스이긴 했습니다.
북부지원 인천 그리고 인하대학교 근처라 그리고 내가 살던곳은 주안동사무소앞이고 재래시장통 앞에
빌라라 그러한 부류들이 있을만한 곳이 없고 뒤에 산에 매실나무들이 많아서 매실을 주어다 먹어도
상관이 없었고 단독주택들이 많았던 곳이라 지저분할곳이 없는데 상당히 그곳도 어지럽게 만든 부류들입니다.
그곳에서도 요즘 현실처럼 말들이 참 지저분하게 많았던곳입니다.
그리고 이 외국사람같은 사람들 탓도 있었겠지요...집이 내가 가진것과 사줬으니까 버전이 다 없어지게 만든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의 질을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었고 그곳에서 부업들이 많았는데 잠깐 한 부업에서
지갑을 가지고 간사람도 있었고 냉장고를 뒤진다면서 주호같은...그리고 집에 자꾸 다른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느낌 산책다녀오면
도둑이 많았던것 같고 원고도 그때 도둑맞은건데 열매라는 것이이고 판매금이 600억이래...라고 했었는데 신빙성이 없어 지나간
말들인데 요즘시대도 이것으로 인해 사람이 다치기도 하고....돈먹은 사람이 남의것 가지고 생생을 내고 다니고...아빠라는 것들....
집이 엉망이 되어가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두통이 심했고 당고개로 와서 그당시 아빠 살던곳
상당히 엉망이고 이곳도...치료를 받다 우울증 치료까지 이와중에 나의 것들이 모두 누군가에게 갔는데
노무현 대통령도 죽고 대우건설 남상진 사장도 부도로 자살하고 그리고 제한테 모든것이 이완된것처럼
제타령이 많아진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남능미라는 사람으로 인한 시작이 밤업소타령이었던 기억인데 영등포쪽에서 소리가 나중에 나온것을 들었습니다.
아무나 엄마는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시대에 최선경 이현정 만나고 있던 사람들을 통해서 뒤자리에 남능미라는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만나지도 않은 사람들로 인해 지금도 시끄러운것은 문제입니다.
나쁜 것들을 하는 사람들인데 전부 속인경우입니다.
하나는 회사다닌다고 하고 하나는 기초생활수급자라하고 이러한 사람들로 연결된 주변 사람들이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들 이었습니다. 이사했는데 전에 살던곳 아줌마들까지 혼자사는것처럼 되어 있는데 이들까지도
이러한 부류들인것을 알았습니다. 주변이 온통 이러한 사람으로 도배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그것이 나에게 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나쁜것은 그림그리는 복지관 까지 이러한 사람들로 도배되어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나중엔 전시장까지 이러한 사람들이 출동을 하니 전시장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건 상당히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이들의 행보 사라진다싶으면 누군가가 돈을 싸주고 또 시끄러워지는 성향이 자꾸 나오고 있어
주변머리가 아무리 학교고 공원이고 학원가이더라도 상황이 사그러 들지를 않습니다.
요즘에는 학생들이 전학을 간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18년이상을 살아가지만 그러한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강남의 대치 강북의 은사라고 할정도로
학원가가 유명한데 입시학원...이러한 말이 처음 나오고 있으니 좋아할 사람들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대학교가 7군대나 되는 곳에서 이러한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디든 끼어들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베풀려 노력했고 아는만큼 도울려고 하는 마음에 마가 끼었습니다.
보은이라 하면서 돈먹는 사람들까지..
선이 악이 되어 돌아오는 요즘시대 사람들에게
이젠 한계상황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여기까지는 인관관계를 종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합니다.
보은이라고 하면서 돈을 먹고 다시 다치게 하는 사람들까지 나오는 사회는
상당히 문제가 심각합니다.
도와주면 다치게 들어오는 사람들....
고마움은 어디로 사라지고 말입니다.
이러한 사회는 저도 처음인지라 심각하게 생각이 듭니다.
종합적으로 상당히 이건 가장 내생애의 최악이었습니다.
나의 삶에서 하지도 않은 모든 일들을
한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이시대에
처음 발생한듯 합니다.
유언비어의 발상지가 여러사람으로 느껴져서
입좀 닥쳤으면 합니다.
나의 하는 일들은 이곳에 다 있습니다.
블로그가 들어가지지 않으면 이곳으로 들어가도 볼수 있습니다.
숨쉬는 행복 김선희로 들어가도 블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가끔보면 블로그를 카테고리별로 막을 때도 있고
블로그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놓을때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네이버측에서 그래서 업로드합니다.
말을 만들어서 남의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병에 속합니다.
자신들이 어려서 너무 못살았는지 남에게 계속 그것을 주입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데
이것도 병이랍니다.
심각한 기억력 문제랍니다.
특히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답니다.
가난하다 못살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들은
자신의 심각한 기억력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하는것처럼
자신이 못산이야기를 남에게 하는듯 보입니다.
이것도 병이랍니다.
두뇌공조 드라마에서 나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