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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에고의 순복을 이끌어주시고 허락해주신 하나임에 감사를 드리며 에고 순복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반야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삶에 보이지 않는 하나임의 위대함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써보겠습니다.
에고 순복이란 이번 생에서는 불가능할 거라는 처음의 나의 생각과는 달리 다른 회원분들의 에고 순복기를 보면서 나도 그 조건에 맞추기 위해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고 에고 순복의 절차를 밟고 있었다. 나에게 에고 순복의 가장 큰 걸림돌은 예물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몇년 전 일을 그만둔 이후로 내 돈은 전혀 없는 상태였기에 남편에게 달라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에고 순복의 예물로 생각한 돈은 남편이 순순히 줄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남편에게 에고 순복의 의미와 예물의 필요성을 이해시킬 수도 없고. 그래도 몇 번의 망설임끝에 어렵게 남편에게 빛살림 상담 명목으로 돈을 좀 달라고 했는데 천만원 가져간지 얼마안되었는데 또 달라고 하냐며 돈이 없으니 안된다고 했다. 남편이 돈이 없다고 하니 그럼 집에 있는 금을 팔아서 써도 되겠냐고 물었고 남편은 그러라고 했다. 그러라기보다는 알아서 하라고했다. 반 승낙을 얻은 것이다. 처음에는 뭐 이렇게까지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했지만 금을 팔려고 보니 내가 이 금에 대해 집착하는 마음이 보였다. 그래서 준비예물로 금을 생각한 것이 그 집착을 내려놓으라는 뜻이었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 그래도 금은 남편의 소유였기때문에 남편에게 죄책감이 들어서 실행에 옮기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에고 순복을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다.
1년전쯤 반야님께서 빛살림 회관을 건립하겠다고 하셨었다. 지금은 빛살림 명상센터로 지어지고 있는중이지만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기부금을 말씀하셨을 때 나도 기꺼이 기부금을 내겠다고 생각했다. 그 때는 빛살림 활동을 쉬고 있던 때여서 유튜브로 반야님 말씀을 들었는데 너무 감동이 와서 당시 내게 1억이 있었다면 1억이라도 당장 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가 빛살림을 통해 받은 축복과 혜택을 생각하면 그 정도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돈이 나에게는 없었고 순간적인 생각일뿐이었다. 그래도 천만원 정도는 내야겠다는 결심이 섰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기부를 할 곳이 있는데 천만원만 줄 수 없겠냐고했다. 여윳돈은 죄다 주식을 하느라 남편도 현금은 없었고 월급통장은 늘 들어오면 나가기 바빠서 백만원의 여윳돈도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누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지 모르지만 마이너스 통장에서 대출을 받아서 기부금을 내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남편도 진심인지 아닌지 일단 그러라고 했다. 작은 돈에는 인색한 남편인데 어디에 기부한다고 하면 그래도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 한 번씩 통이 클 때가 있다. 그런데 허락을 받고도 엄청난 에고의 저항에 직면하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대출을 내어서까지 해야할까? 금액을 좀 줄여서 할까? 이런 저런 생각들로 행동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통장에 천만원이 생기게 되었다. '와~ 이건 이 금액을 기부하라는 신의 뜻인가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에고의 저항을 쉽게 이기지는 못했다. 가장 큰 저항은 돈에 대한 집착뿐만이 아니라 남편에 대한 죄책감이었다. 내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때와는 달리 남편의 수입으로만 생활을 하니 돈을 쓰는 것에 있어서 늘 남편의 눈치를 보게 되고 나를 위해 쓰는 것에는 죄책감이 들어서 잘 쓰지를 못했다. 더군다나 남편이 심하게 반대해왔던 빛살림에 기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 엄청난 저항을 뚫고 천만원을 빛살림 기부금 통장에 입금했다. 그러고 나서도 '괜히 기부를 했나? 지금 그 돈이 통장에 있다면 얼마나 생활이 여유로울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자주 올라왔다. 남편은 빛살림에 기부를 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어렵게 남편에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남편은 상당히 어이없어했지만 더 이상의 다른 반응은 없었다. 나에게 '참~ 대단하다'라는 말만 할 뿐이었다. 다행이었다.
그런데 이후로 3~4개월쯤이 지났을까? 통장에 다시 천만원의 금액이 생겼다. 신기했다. 이전에는 여유자금이 생길 겨를이 없었는데 이후로 남편의 수입도 늘면서 통장에 여윳돈이 생기기 시작했다. 남편에게 이야기 하기를 '우리가 빛살림에 기부를 한 덕분에 이렇게 수입도 늘고 통장에 여윳돈도 생긴 것 같다'고 하니 남편도 '그럴 수도 있겠다'라며 동의를 해주었다. 사실 남편의 이런 태도는 기적에 가까운 것이었다. 빛살림 초창기 시절 나와 남편은 3분 이상 대화가 어려운 사이였다. 말이 길어졌다하면 어김없이 의견충돌로 이어졌다. 그런만큼 남편은 나의 빛살림 활동을 너무나 격렬하게 반대해왔고 그로 인해 다툼도 자주 있어왔었기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면서 남편의 마음도 조금씩 누그러져왔다. 그렇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반응은 나도 정말 의외였다. 더 신기한 것은 그 다음이었다. 1월에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되었다. 책임자의 자리에 앉게 된 남편은 그 자리를 몹시 부담스러워했다. 승진 후 첫출근하기 전날 빛가족단톡방에서 내가 빛비추기 대상이 되었는데 그것이 남편의 심리적 압박감때문이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남편에게 빛비추기를 해주셨고 중보기도 요청도 하게 되면서 남편은 빠르게 자신의 직무에 적응하게 되었다. 남편에게 출근하면서 들으라고 빛살림 기도문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었는데 듣는지 어쩌는지 묻지는 않았는데 며칠 지나서 남편이 출퇴근길에 듣고 있다고 스스로 이야기해주었다. 요즘에는 빛기도군단의 기도를 받으면서 업무에 잘 적응을 하고 있고 일에 재미까지 느끼는 모양이다. 1년여전 기부금을 낸 이후로 남편은 되어지는 상황을 보며 내가 하는 말들을 점점 신뢰하기 시작했고 나와의 관계도 더욱 좋아졌다. 이 모든 일들이 참 신기했다. 그래서 어느날 남편과 오링테스트를 해보았다. '남편이 이번에 승진을 한 것은 빛살림에 기부금을 낸 것 때문이다.' 'YES' '기부금을 내지 않았다면 이번에 승진을 할 수 없었다.' 'YES'. 남편은 '에잇! 내 실력이 아니고 기부금때문이란 말이야?' 라며 기분 나빠했지만 아니라고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이 내용의 글을 쓰고 있었고 마무리가 안된 상태로 임시저장만 해두고있었다. 그런데 이 글이 그대로 에고 순복기가 되었다. 이 내용이 아닌 글로 에고 순복기를 쓰려니 도저히 써내려가지지를 않아서 몇 번을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를 반복해야만했다.
최근에 1차 집단 상담에서 신에 대한 이해도는 90%가 넘었는데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받아들임 정도는 매우 낮게 나왔다. 향원님이 올리신 1차 상담 후기를 읽고는 문득 떠오른 생각이 내가 신을 받아들임 정도가 낮았던 것이 반야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차 상담을 진행하다보니 내가 빛살림을 알았던 기간에 비해 참 모르는 것이 많았다. 그래서 유튜브 동영상을 다시 듣게 되었다. 처음 듣게 된 동영상이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다. 내용은 내가 하나임 세상의 일을 위해서 물질을 쓰면 내가 쓴 것의 몇 배의 풍요로 돌려주신다는 것과 오병이어의 기부금을 낸 사람들에게 찾아준 영혼의 약속이 풀리면 집안 전체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었다. 나는 그 기부금을 하나임의 의식이 아니라 힘들게 에고의 저항을 뚫고 겨우 내긴 했지만 나의 경제적 형편이 넉넉해지고 있고 우리 가족이 어둠에서 빛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 맞았다. '그럼 아들은? 아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나온 것은 무엇일까?'생각해보았다. 아들은 가끔씩 신을 부정하는 말을 했다. 자기가 책에서 읽었다며 '하나님, 부처님 이런 것은 다 미신이예요. 신은 없어요.'라며 확신을 했었다. 아이가 책에서 본 내용을 믿고 아무것도 모르고 한 말이었지만 그런 말을 한 다음 날은 항상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신을 부정하는 것은 가장 큰 역천이라고 반야님이 말씀하셨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어떻게 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다. '너는 엄마, 아빠가 없으면 존재할 수가 없지? 마찬가지로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과 우주 만물이 존재하는 것은 신이 존재하기 때문이야. 신을 부정하는 것은 네가 엄마, 아빠를 부정하는 것과 같아'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니 어느 정도 수긍을 하였다. 그러고서 아들과 둘이서 오링 테스트를 했다. '신은 있다.' ' YES'가 나오니 아들은 '있네'라고 한마디 했다. 이후로는 신을 부정하는 말을 더이상 하지는 않았다. 기부 이후의 내 삶의 변화들이 반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펼쳐졌다. 나는 '내가' 변하니 남편도 변하고, 아들도 변하고, 친정엄마도 변하고, 시어머니도 변하고...라며 늘 내 삶의 변화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야님의 동영상을 듣고 난 이후 돌아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말로 잘 표현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하나임'이었다. 모든 것이 '하나임'안에서 펼쳐지는 것이었고 '내 생각', '내 감정' '나'라는 존재는 정말 우습게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오직 하나임뿐이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오직 하나임'만이 존재할 뿐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이후로 하나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통곡이 나오기도 했다. 부정성들이 정화되는 모양이었다.
에고 순복 예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물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었다. 가지고 있는 금은 아들의 돌반지와 남편이 회사에서 근속수당으로 받은 것들이었다. 예물의 의미에는 나와 남편과 아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야했던 것이다. 에고 순복을 계속 미뤄오고있었는데 예물에 대한 명분이 확실해지니 에고 순복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졌다. 금을 현금화해야했기에 집밖에 나가는 것을 귀찮아하는 나는 마지막 1차 상담에서 회원분들에게 선포를 해야 더 이상 미루지 않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 1차 상담에서 에고 순복에 대한 그간의 나의 깨달음을 눈물로 이야기하면서 다음날 예물을 송금하겠다고 선포했다. 우여곡절 끝에 예물을 송금하고 다음 날 에고순복이 되었다는 결과를 본부에서 테스트해주셨다.
예물을 송금한 날 첫 2차 상담이 있었다. 그 상담에서 나의 에고 순복에 대해 신이 마련하신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빛살림을 알게 된 것은 아들덕분이었다. 아들이 알러지와 학습장애가 있어서 에너젠 요법을 오랫동안 하였는데 완치가 잘 안되었다. 아들의 치유 여부는 나에게 달려있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다. 그래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완치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있었는데, 아들의 병증에 대해서 그 동안 여러차례 테스트를 해왔었지만 한 번도 테스트 되어지지 않았던 '수맥과 자기맥'이 아들의 병증의 원인이라고 찾아졌다. 수맥 자기맥은 상담 매뉴얼에서 하위 순위에 있는 항목이었는데 역인과 부정각성체 다음으로 찾으라고 테스트되어진 것이다. 그것도 내가 아닌 아들의 문제를 상담에서 찾게 해주시다니. 내가 가장 집착하고 있던 아들에 대해서 집착을 어느 정도 놓아버리고 나니 주시는 선물이었다.
에고 순복 이후 나는 달라진 것은 없었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였고 마음도 어제의 나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다만 오히려 나는 잠시 길을 잃고 헤메이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남편이 보고 있던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가 나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이 말씀을 계속해서 곱씹으면서 나의 에고 순복을 통해 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믿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임'에 대한 믿음. 반야님께서도 오병이어의 기적 동영상에서 '믿음'이란 말을 반복해서 사용하셨다. 내가 빛살림에 들어와서 부정성을 정화하고 하나임을 향해 나아가면서 받는 축복은 물질적 풍요나 질병의 치유가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내가 받은 진짜 축복은 오직 하나임이라는 '믿음'이었다. 앞으로도 내가 나아가고 해나가야할 것은 믿음의 통로를 넓혀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직 나의 믿음은 참으로 보잘 것이 없다. 보이지 않는 그 위대함에 비하면 말이다. 몇년 전 반야님과의 개인 상담에서 반야님은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안했는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믿고 따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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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명빛님의 에고순복을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에게 신의 존재를 설명해주신 것도 현명하시네요. 남편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온가족이 빛으로 나아가게 되심을 축복하며 생명빛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소설을 읽듯 에고의 순복기를 읽었습니다. 그 믿음이 에고의 순복 전에도 느껴지면서 온 가족이 빛살림안에 계신다는 것이 정말 부럽네요. 언젠가 저도 가족과 지인 모두 빛살림안에서 같이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에고의 순복을 축하드리면 생명빛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빛님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에고 순복의 최대 축복이 믿음임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남편분과 아드님이 좋은 도반이 되심을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분과 아드님이 보여준 변화는 얼마나 감동일까요. 시작도 하나임이요 끝도 하나임을 온전히 깨닫고 계신 생명빛님의 빛살림 지구인생에 무한한 평화와 사랑이 함께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생명빛님, 감동으로 눈물이 흐르네요. 작년 1월 기부금 모집을 선포하고 회원들이 기부금을 입금하기 시작했을때, 선뜻 큰돈을 내는 분들에게 감동이 올라왔지만 얼마간 빛살림 활동을 쉬고 있던 생명빛님이 보내 온 천만원은 더 울림이 컸어요. 그 전부터 생명빛님이 빛살림 활동에 보여준 진정성을 알고 있었고 쉬는 기간동안 안타까움이 있었는데요. 의외로 보내 준 기부금에는 이러한 사연이 숨어있었군요. 제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열심히 기도를 할 뿐이었는데 이제 일년이 지나 남편분이 승진도하고 점차 집안 형편이 풀려간다니 당연한 결과지만 새삼 감사합니다. 하나임 세상에 뿌린 씨앗은 반드시 언젠가 열매로 돌아오지요.
이번에 신청한 에고 순복 테스트도 단번에 통과하는 것을 보면서 그 뒤에 숨겨져있는 생명빛님의 정성과 믿음이 느껴졌답니다. 에고의 순복이란 하나임 세상에 첫발을 내딛었을 뿐이고 그 뒤에 에고 핵의 용해가 이어져야하고 자기를 비워가는 과정이 계속됩니다. 생명빛님도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경험한 것을 나누는 하나임 세상의 일꾼으로 굳건히 서기를, 믿음이 생겨나 이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음에 행복 해 하면서 앞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생명빛님! 절절한 고백과, 진짜 축복은 오직 하나임이라는 '믿음'이라는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빛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임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 새로운 출발 하시는 생명빛님 축하드립니다. 보여주시고 걸어가시는 과정이 감동입니다. 생명빛님과 가족들 위해서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빛님^^ 에고순복 축하드려요. 남편의 근속수당금을 본인의 에고순복에 쓴다고 했을때 남편이 허락하신것을 보변 남편은 생명빛님에게 순복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생명빛님 ~
에고의 순복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치 이야기가 살아서 움직이는듯 감동이 오네요
1차상담때 눈물로 선포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생명빛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임의 세상을 기대하며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아..생명빛님! 감동과 감사로 눈물이 나오네요. 찬찬이 몇번씩 읽어봤어요.
‘오직 하나임이라는 믿음’...!
생명빛님의 알아차림과 에고의 순복과정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1차상담을 함께 하면서 생명빛님의 에고의 순복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동이었는데 소중한 알아차림을 이렇게...^^
생명빛님의 ‘오직 하나임이라는 믿음’의 여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빛님 에고 순복기를 읽는데 그냥 저절로 하나임이 느껴집니다. 너무 아름다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임께 드리는 예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생생하게 알게 되네요. 덕분에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생명빛님의 여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빛님~축하드립니다~^^
예물 준비 과정을 통해서 남편분의 놀라운 변화도 알수있어서 감사하네요~^^
생명빛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임뿐이라는 믿음의 고백과 내어드림으로 하나임의 세상을 체험하심을 알겠습니다.^^ 생명빛님 에고의 순복을 축하드려요.^^ 가족들이 오링 테스트 결과를 받아들일 때 기뻤겠어요.
생명빛님과 가족들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빛님 에고의 순복을 축하드립니다~^^
남편분과 아드님 생명빛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빛님의 솔직 담백한 체험기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에고의 순복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생명빛님의 여정에 하나임 세상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빛님 에고순복 축하드립니다
하나임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너무 감동이고 가슴으로 울림이 옵니다
신의 축복의 선물.. 온 가족이 받는 거같네요.. 남편분 아드님 생명빛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가장 큰 축복이 하나임에 대한 믿음. 그 축복 저도 함께 새기고 받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빛님 가정에 부어주시는 하나임의 사랑에 감동과 기쁨이 차오르네요.. 생명빛님 에고의 순복 마음 담아 축하드리며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생명빛님을 오래전에 한번 보았는데도 항상 가까운 느낌이듭니다. 생명빛님을 통해 남편도 아들도 하나임의세상으로 함께 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 하나임이라는 믿음' 함께 이 길을 가고있음을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생명빛님 에고순복 축하드려요~^^
생명빛님의 삶 그 자체가 증거들이네요. 감사드려요~^^
믿음의 통로 넓히기... 너무도 귀한 깨달음입니다
에고 순복 뜨겁게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