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문화의 흔적은 창량함을 탄식한다 红山遗踪叹苍凉

[백산]

홍산문화의 흔적은 창량함을 탄식한다

　　　　 - 랴오닝카의 좌동산 주둥이 홍산 문화 유적 찾기탐방하여 기록하다

카좌행. 천성관람, 동산부리 홍산문화유적지 탐방.

　　하나, 카좌 소개 喀左简介

　　관련 자료의 정리에 의해, 카좌의 특색을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

　　喀좌(左)는, 카라친(沁) 좌익 몽골족 자치현의 약칭으로, 랴오닝성이다.관할.깊이. 물화천보, 인걸의 영.

　　카좌(左)에는 '금정(金正)의 땅'이라는 명성이 있는데, 국가 일급 문화재가 출토되었다.국보라 할 수 있는 4점의 상주간청동기 대정. 지금으로부터 15만 년 전 고대 인류가 살았던 '비둘기'가 있다.자동유적지. '중화제1제단'이라 불리는 고고학계의 '동산구홍산문화유적지'가 있는데, 출토된 알몸임신부도상은 '동양'이라 불린다.비너스"

　　카좌는 《사기》에 기록된 상나라 고죽국 두 왕자 백이·숙이다.제양왕좌의 발생지,춘추시대 관중이 노마로 제환공과 제군을 이끌고 미곡한에서 나온 것이다바다는 곧 "노마의 길"이라는 성어의 출처지이다.동한조 조조 북정우환은 이곳에서 백랑수(지금의 대능하)를 건너 백랑산(지금의 대양산)에 올라 개선하였다.돌아갈 때는 천고의 명편 '관창해(。海)'를 쓴다.

　　랴오진원 때는 치리주, 1635년부터는 카라친 좌익기300년의 긴 세월.

　　카좌 동몽 민간 설화, 국가서 첫 비물질 문화유산, 몽고족과 서사 장시'게사르 왕전' '강겔'의 제명; 카좌우량 해씨집계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몽골 족보이다.

　　카좌 물산 풍요.청대부터 궁중 식단에 들어간 카좌진초,지방명은 신중국에 참가하기 위하여 먹는다.국경절 불꽃놀이의 민간 화포; 독특한 자사 공예미·일한을 멀리 파는 몽한의 민족 공예품 카펫.잡곡, 대추, 땅콩, 과일과 채소 등은 모두 최고의 상품이다.

　　2. 천성관유기

천성관(天成)은 카좌(喀)현청(城城) 중심부에 있으며, 베이징의 백운관(白云)과 선양(。)의 태청궁(太宫宮)과 함께 북방도교의 3대 정글로 꼽힌다.청대의 초기 건축물은 이미 성급 문화재 보호 단위로 분류되었다.전당은 대부분 벽돌과 나무로 이루어진 경산식 건물로 문혁이 대부분 파괴되었다.오늘날에는 춘추루, 종고루, 동서배방, 삼관루, 삼황루, 옥황각, 동서랑채, 경루, 대청, 용왕전 등이 있습니다.

　　카좌호텔을 10여분 걸으면 회색 담장인 청기와가 주변 현대건축물에 둘러싸여 있다.어떤 노인들은 유유히 여가를 보내고 있다.동쪽 문은 굳게 닫혀 있고, 다음과 같이 연결되어 있다.

　　타산에서 진나라의 벽돌과 기와를 채취하다.

　　이곳은 천하정주이이다

　　정문까지 새로 지은 듯하면서도 연줄이 있다.

　　현문일회룡문객

　　도원 때 한의원 손님을 영접하다.

　　바로 정면에 춘추루가 있다.내공도가신상은 태상노군인 것 같다.방방곡곡의 신선들이여, 동쪽 문을 돌아 뒷마당으로 들어가라.뜰은 매우 넓고, 오래된 소나무가 우뚝 솟아 있고, 대들보처럼 굵고, 수관이 건물 꼭대기를 넘어 하늘로 뻗어있다.

　　동쪽 낭방 앞에는 돌을 두 개 세워 오른쪽은 소병기서인 요서고국고성, 왼쪽은 마쇼쇼쇼서인 萧롄제일향이다.이 두 개의 금각석은 지금과 지금의 역사를 잘 나타내고 있다.카좌 현경은 상나라에서 고죽의 나라라 칭하고 있다.지금은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고양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노소부녀는 모두 말을 이어갈 수 있어, 楹를 위하여 제1향을 이어갈 수 있다.

　　안뜰에는 비석이 몇 통 떨어져 있는데 비좌만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전설 속의 용의 아홉 아들 중 한 赑屃인데, 무거운 짐을 지는 데 능하다.원내 벽에 벽화가 몇 개 있다.

　　대전서에서는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두 명의 노동자가 쉬고 있습니다.일부 신선들의 형상은 이미 집 안에 진열되어 있는데,원목의 재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아직 채색하지 않았다.중국인의 조신(由神)은 유래가 깊은 듯 한 노동자가 나무 한 조각이 신상으로 변하는 전 과정을 거치면 자신의 작품을 경건하게 예배할지 모른다.

　　동쪽 문에 학을 놓아 세 섬의 손님을 찾고, 사람이 와서 네 시화를 구경하는 식으로, 보지 못했다는 말이 있다

三、东山嘴印象

점심은 카좌 호텔 레스토랑에 있습니다.찰칵찰칵한 이색 음식, 믹싱볼 추와 우걱탕을 먹는다.환경이 너무 정식적이어서 그런지 더 이상 민간 맛이 없는 것 같다.

　　오후에는 차를 타고 시내를 빠져나와 동쪽으로 5km를 달리며 능강변을 따라 이상한 이름이 붙은 다리 이름 길리카르 다리.북쪽으로 가면, 한 마을이 포복한다.강가 언덕 아래 바로 동산부리 마을이다.민가가 들쭉날쭉하고 망망한 먼지가 자욱하다.멀리 산언덕에 푸른빛이 서려 있는데, 바로 동산부리 제사터이다.하지만 오르는 길은 없다.마을은 나무와 땔나무 더미로 둘러싸여 있어서, 골목길은 단지 몇몇 농용차를 통과할 수 있을 뿐이다.집집마다 개와 소와 나귀가 뜰과 입구에 있고 온순하고 귀엽다.

　　산으로 통하는 길을 알아보다가 일하러 나가는 여성들을 만나 오토바이를 탔다.안내에 따라 차를 몰고 가다가 한 남자를 만나 소달구지를 몰았다.이 남자는 너희가 마을을 돌아 북쪽으로 다시 가야 한다고 말했다.알고 보니 그는 길을 양보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우리를 우회시켰다.또 마을을 잠시 돌아다녔는데, 멀리서 그 푸른 잎이 언덕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지만, 도달할 수 없었다!결국 차를 버리고 걸어서 산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열성적인 노부인이 길을 안내하여 점점 산 중턱으로 올라갔다.방금 우리를 방해하여 얼떨떨하게 한 작은 마을은 이때 이미 발밑에 있었다.

높은 언덕 위에서 우리가 멀리서 보았을 때 울창한 것은 원래 청백이었다.비취나무의 호위 속에, 그것은 바로 우리의 선조들이 제사를 지내던 유적지에 사용되었던 것이다.자.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5000여 년 떨어진 신석기 시기에 남겨진 것으로 홍산문화의 범주에 속합니다.자료에 따르면 1979년과 1982년 두 차례 발굴됐다.도조임부상과 대형 인물좌상잔괴, 쌍용수옥수 등의 장신구와 형형색색의 색도기가 다량 출토되었다.유웨이차오(。) 북대 교수는 "여성소조상은 전국 고고학계에서 30여 년 동안 기다려온 것"이라고 말했다.쑤빙치 선생은 이를 중국 문명의 기원과 연관지었다이후 멀지 않은 건평, 능원교계, 1984년 우하량여신의 두상 발견을 표적으로 중화문명의 다원적 기원에 기초를 두었으며, 이 시기까지 중화문명사는 5천년으로 앞당겨졌다

측백림을 지나니 눈앞에 벌거벗은 땅과 자갈이 쌓이고 밭이랑이 아련하다.돌덩이로 쌓은 원형 대지가 보이고, 북쪽 직사각형의 기지에는 경계가 없다.돌무더기 이외의 밭에는 파종하여 정리한 흔적이 있다.

　　유적 옆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일립일퇴(一一一倒)하여 입자(。子)를 '동산부리유적(東山嘴)'으로 표기하고, 1988년 성급 문화재 보호단위로 확립되었다.

　　이 땅을 밟으니 한바탕 개탄스럽다.이것이 우리 선조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는 성지인가.이곳은 일찍이 사람들로 북적대는데, 신비롭고 영특한가?우리 조상들은, 어떤 경건함으로, 인간과 신이 서로 통하였는가?그 문명의 급료들은, 또어떻게 전승되어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습니까?

　　온라인 사진을 보면 원형 대지터 부근에서 출토된 잔고는 각각 5cm와 5.8cm로 모두 알몸 입상으로 복부가 불룩하고 팔이 비대해 통체 다듬질이 매끄럽게 되어 붉은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부인의 특징. 연구는 당시 이 곳이 모계 씨족의 사회시기였다는 것을 보여준다.또한, 출토된 쌍용수 옥璜, 녹송석 조각의 鸮새 등,모두 정교하고 아름다워서 지금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조양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대부분 성(省)과 국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전문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이런 진품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아 우리를 자랑스럽게 할 때도 말할 수 없는 맛이 있다.

　　몇 사람이 넘어진 비석을 세우려고 했지만, 풀로 고정되지 않아 다시 쓰러져 사람을 칠까 봐 두려워 그만두었다.

　　유회고간을 방문 중인데 한 농민이 농기구 곡괭이를 들고 다가왔다.그와 담소를 나누다.지금은 거의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했어요.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 간수하고 있다.

　　산바람이 나무를 움직이는 소리를 들으니 파도가 치는 것 같다.주변을 둘러보니 이렇게 황량하고 광활하다.유적 보호지 밖에는 논밭이 종횡으로 나 있고, 산길이 굽어있으며, 황무지가 처절하고, 땔나무가 무성하다.이 농민의 조상은 천백 대도 이곳에서 경작한 적이 있다과연 그 후손이 이곳에서도 번식할 수 있을까.

　　산을 내려갈 때, 망망한 회색 갈색 마을이 온화하고 중후하여, 능하천에 희미하게 짙은 푸른빛이 나타났다.언덕 아래는 밀집한 촌락이다.강기슭 맞은편에는 기복이 있는 산이 있다.그 불투명한 색채들 속에는, 마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큰 현기가 은연중에 담겨 있는 것 같다.

바람과 먼지가 아침해로 돌아오다.사진을 정리할 때도 자료를 찾아본다.비로소 그 청백나무는 그 해에 곽대순을 위시한 고고학 일꾼들이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심었다는 것을 알았다.1983년 동산부리유적현장회는 노천보호를 결정하고 유적이 있는 경작지를 징집하여 주변에 측백나무를 심었다.나무를 일구어내기 위해 3년 넘게 수상산을 끌고 다닌다.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동산부리 유적 그 검은 유림대의 내력이다.

　　우편함을 열면 카의 왼쪽 성인 문우가 보낸 긴 에세이 '동산입회'가 있는데, 그는 여름과 가을의 계절에 온 모양이다.벌나비의 화초 속 동산 주둥이는 오히려 그녀의 생기발랄하고 귀엽다.현인대에 보호·개발의 안을 제출한 적이 있다고 한다.그러나 이곳은 외진 곳이라 생식의 여신과 동양의 비너스로 포장해도 영향과 수익이 미치려면 아직 멀었다.

　　초봄이라 녹색은 아니지만 지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느낌이다.황량한 시절이니 옛것을 찾기에 딱 좋다.동행자는 틀림없이 모두 감회작이 있을 것이다.

　　밤이 되면 시를 지어서 기행에 쓴다.

　　붉은 산의 흔적은 황량함을 탄식하고

　　높다. 온통 푸른 측백 나무를 흘

　　천년의 민생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모두 물살을 가르며 망망한 곳으로 갔다

소스: 이페어케이 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