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수산 전황석(田黃石) 관음보살 좌상
연대: 청나라(중국) 강희제
2015 한중문물대전 국보상 수상
임페리얼 황제컬렉션 최고작
(번역) 수산동 석수월관음좌상
청나라
이 수월관음 수산동석 장식품은 청나라 때 제작된 것이다. 황색 옥으로 정교하고 조각된 작품으로 하부의 해수문 선을 관찰하면 물결에 기복이 있어 동작이 아주 우아하며 옷자락은 절묘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흉부 만락의 형상이 섬세하며 재질이 부드럽고 표면은 아주 윤택하여 빛을 발한다. 청나라 궁궐 소장품으로 보여진다. 후면의 깊지 않고 은은히 조각된 무늬는 중국 궁중의 전형적인 상징 장식 문양이다.
2015년 11월 28일
전황석 불상 1.2kg
진품 검증 4차 연속(공공, 민간) 필
감정평가(2015년 11월)
중국수장가협회 수장
국가문물국 특보•옥기감정위원 야오쩡(姚政)
고증/감수(2016년 4월~2018년)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장 김진용(金鎭龍)
중국 국가문물국 감정위원장 邓丁三
중국 옥기 문화문물감정위원 郑怀忠 외 6人
푸저우(福州) 복건조각예술중심 등 공공감정기관
첫댓글 멋지십니다 원장님 😎
깊은 감사드립니다, 미디어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