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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오전반) | 수요일(저녁반) | 금요일(오전반) | |||
장소 및 시간 | 희망의 방 (10시 미사 후) | 성체조배실 (8시 미사 후) | 유아방 (10시 미사 후) | |||
정원 | 45명(남4명/여41명) | |||||
5월 둘째 주 참석 인원 | 남 | 여 | 남 | 여 | 남 | 여 |
2 | 2 | 3 | 10 | 0 | 8 |
시작성가 : 68. 오소서 성령이여
+ 성령을 청하는 기도(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3번)
+ 묵주기도 : 환희의 신비
+ 중재기도 지향
1. 성 교회를 위하여
2.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3. 교황님과 주교 사제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4.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5. 마리아 사제운동 체나콜로 확산과 활성화를 위하여
6. 김 세실리아의 가정 평화를 위하여
7.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과 치유피정 15차 참가자들을 위하여
8.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하여
9. 김 이시도로 형제에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10.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11. 최 아드리아나가 이직할 상황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머무르며 일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12. 시흥동성당 모든 교우들이 서로 이해와 사랑으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나 되게 해 주소서.
13. 김형수 이시돌을 주님 뜻에 맡기며
14. 하느님 뜻 기도 기초반 교육을 위하여
15. 하느님 사랑을 모르는 냉담교우들을 위하여
16. 하느님의 뜻 안에서 수난의 시간들 고리기도 식구들과 앞으로 수난의 시간 기도할 모든 분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합니다.
17. 곽도실 리드비나 관리와 조직력의 은사를 청합니다.
18. 거룩하신 우리 주님, 항상 저희 가정 건강하게 해 주시고 신당동 우리 올케 건강하게 해 주소서.
19. 사랑의 주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김성훈 베드로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양육하여 주시어 썩어가고 어두워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며 생활하다 복된 생활 끝에 영원한 천상행복 주소서.
20. 김태환 안드레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봉헌합니다. 도와주소서.
21. 김영순 모니카 가정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소서.
22. 기향덕 문학관 잘 되도록 주님께 봉헌합니다. 건강도 주세요.
23. 김태훈, 고은철 회개하여 성가정 되게 하여 주시길 봉헌드립니다. 체나콜로 활성화 되기를 빕니다.
+ 성모찬송
+ 교황님의 기도 지향을 위하여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1번씩)
+ 전 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1번)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하신 메시지 봉독
121 세상 어디서나
1. 각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순결하면 나의 빛을 볼 수 있다. 나날이 짙어지는 어둠 속에서도 티 없는 내 성심에서 나오는 빛의 방사선은 너희에게까지 뻗어 나간다. 바라보아라, 너희 어머니가 주는 이 빛을!
2. 특히 이 시대에는 이 빛이 너희에게 얼마나 필요하냐!
3. 아무도 이제는 너희 말을 듣지 않는다. 아직 너희를 이해하며 돕는 사람은 거의 없고, 무신론의 희생자가 된 많은 사람이 너희를 증오하고 경멸한다. 신자들 가운데도 너희를 비난하며 환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너희는 그래서 점점 더 홀로 남아 있게 된다.
4. 누가 너희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을까?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을까? 너희의 이 천상 엄마뿐이다.
5. 너희를 위해 나는 다시 하늘에서 (길을) 떠난다. 너희를 위해 세상길로 접어들어 걷는다. 너희를 위해 기도하면서 마음이 너그러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6. 그리고 너희가 서로 모여 있을 때, (예루살렘의) ‘체나콜로’에서처럼 너희의 기도를 내게 일치시킨다. (그러면) 너희 영혼이 열려 ‘성령의 빛’과 ‘어머니의 위로’를 받게 된다.
7. 세상 어디서나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내 소중한 아들들을 모으려고 너를 데려온 이 새 대륙에서, 네가 오늘도 체험한 일이다.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열려 있는지 너도 보았겠지? (…)
+ 나눔
+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희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하나이다.
●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瀆聖)의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보옵나이다.
◎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교회 인가)
+ 미카엘 대천사님께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 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 버리시기를 엎으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이시여,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에 내 던지소서. 아멘!
+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희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 수호천사께 바치는 기도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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