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예쁜치과 오혁주 전문의입니다.
“지금 해야 할까?”
“디지털 방식이 정말 더 좋을까?”
“한 번 심으면 끝나는 건가요?”
임플란트를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결국 이 세 가지가 기준이 되어야
시술을 결정하는 데 확신이 생기지요.
오늘은 이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될 내용을 풀어드리겠습니다.
1. 치아 하나 빠졌는데 꼭 해야 하나요?
한쪽 어금니가 빠졌지만,
딱히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습니다.
"반대쪽으로 씹으면 되니까"
하고 몇 년을 그냥 두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그 사이 주변 치아와 잇몸은
조용히 무너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빈 공간을 감싸고 있던 뼈는 씹는 힘을 받지 못하면서
점점 흡수되고, 옆 치아는 기울거나 들뜨기 시작합니다.
치열과 교합이 무너지면
단순히 하나를 채우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부위를 함께 다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시술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조가 무너지기 전, 빠르게 대체해주는 것이
향후 치료 범위를 줄이는 길이 됩니다.
2. 디지털 임플란트, 뭐가 다른가요?
요즘 많은 분들이 디지털 방식을
더 정확하고 덜 아픈 방법으로 알고 계십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신경과 혈관을 피하고
안정적인 위치에 식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장비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내비게이션을 사용해도 식립 위치나 각도는
치과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이 자동이라는 오해도 있지만
디지털은 보조 장치일 뿐,
핵심은 정확한 진단과 시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로 해드릴게요”보다
“왜 여기에 심는지”를 설명해주는
창동역치과가 더 신뢰할 수 있는 곳입니다.
3. 임플란트는 식립 후가 더 중요하다?
제 답은 “그렇습니다.”입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지만
지지하는 건 여전히 내 잇몸과 뼈입니다.
이 조직이 건강해야 10년, 20년도
안정적으로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주위염이 생기고
임플란트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건
시술 후의 치주 관리와 정기 검진입니다.
특히 문제가 생겼을 때 기록을 잘 알고 있는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스템이 무척 중요합니다.
“식립만 잘하면 끝”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다음 10년을 함께 지속할 수 있는
창동역치과와의 관계가 더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치아가 남아 있다면,
살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단순히 뺄지, 심을지 고민하기 전에
보존과 전문의와 상의해 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아무리 좋은 인공치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이미 치아를 상실하셨다면,
너무 오래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잇몸뼈는 생각보다 빠르게 흡수되고
주변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장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현재 상태가 어떤지,
치조골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이 글이 창동역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알아보시는 데
작은 힌트가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thebelledent/22407353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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