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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얼큰한 시원한 장터국밥
장기선(서울) 추천 0 조회 840 12.09.11 22: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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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3 20:21

    첫댓글 뜨끈뜨끈할때 밥한릇말아서 먹음맛있겠어요

  • 12.09.11 23:46

    얼큰하게 한그릇 먹으면 사라졌던 입맛 돌아오겠네여...

  • 12.09.12 00:03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합니다만,
    장터국밥 한 사발 때리고 싶네요.
    옛 추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 12.09.12 00:32

    정성으로 끊인 매운장터국밥 한그릇 주세요 ^^

  • 12.09.12 00:57

    침만삼키고 갑니다...꼴가닥입니다

  • 지금 저에게 필요한건~~ 바로 요~~ 국밥...ㅎ 아침을 한숫가락 먹고출근했더니 배가 고파요~~~ 요 국밥 한그릇 먹고 낮잠한숨 자면 다 살이되고 피가 될것 같아요~~~ ^^

  • 12.09.12 13:57

    ㅋ~ 살이되는건 피하고싶은 1人

  • 아~ 그러시구나~~ ㅎㅎㅎ 저는 얼굴이 좀 말라서 너무 말랐다는 소리를 들어요~~ 그래서 그런가 여름되면 기운도 없는것이...진짜 요 국밥 한그릇 먹고 낮잠한숨 푹~ 자고나면 기운이 나고 살이 오를것 같은 느낌이예요...ㅎㅎ

  • 12.09.12 09:07

    얼큰하다니 한그릇 먹고싶습니다..

  • 12.09.12 14:54

    꿀꺽입니다^^

  • 12.09.12 22:23

    깍두기에다 이국물에 밥말아먹음 ,고문입니다. 여기만 들어오면 배가 꼬르르 주체할수 없네요 맛나겠어요

  • 12.09.13 13:27

    뜨거운 뚝배기에 한그릇 먹고 싶어요 ^^

  • 12.09.13 14:51

    밥말아서 먹고싶어요 ~~

  • 12.09.14 08:53

    정성가득한 장터국밥 눈으로 맛보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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