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삶사람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그 중 하나는바로여행이다.여행을 통해멀리 있는 낯선 이와낯선 곳과마주한다.그것으로다른 시선과 차이를 마주한다.또한여느 사람처럼그대로를 즐긴다.그렇게하루가 지나간다.1박 2일 간의서울 여정을 마무리하며타임뱅크라는하나의 수단으로 만나여러 가지 고민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에나를 드러내고타인을 만나는 것을 배우다.서스름 없이 서로를 마주하기에는시간이너무도 찰나와 같기에기간을 두고서로를 알아가야함을 느낀다.마을은혹은공동체는서로의 차이를이해하고나와 그가 스스로 설 때의미가 있다.그러므로모든 결정에는강요가 아닌스스로의 힘이 필요하다.느리더라도방향은 결정한대로단, 어떻게든해보는 것으로!!!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TSyRffmmSwWUqcf43WJEvzdrQGyfWeWSYugA6vJUHiM8bo3idDufgVrdjgdqA4T9l&id=100001597184119&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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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로의 차이를이해하고나와 그가스스로 설 때...
시스템에 넣지 않고스스로 설 때의미가 있고삶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나의 생활비를고민하지 않고삶의 방향을잘 결정하고살아갈 수 있는 삶그러기에더욱이정주를고민하는 것이어렵고누구와어떻게 사느냐도고민입니다.
첫댓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나와 그가
스스로 설 때...
시스템에 넣지 않고
스스로 설 때
의미가 있고
삶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나의 생활비를
고민하지 않고
삶의 방향을
잘 결정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삶
그러기에
더욱이
정주를
고민하는 것이
어렵고
누구와
어떻게 사느냐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