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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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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상상없이 그냥 쓴거...
도깨비불 추천 0 조회 477 24.01.26 13:1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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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13:41

    첫댓글 신사의 품격 캐릭터..
    멀고도 험난한 길입니다,,ㅎ

    30년전 사진 훈남 인정~~~

    전에 30년전 멋진 사진 올리신거 위법이라 함은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요?
    이런뜻 입니다.. ㅋㅋㅋㅋ

    이젠 풀이까지 해드려야 맘이 편하실듯 싶어요,,ㅎ

  • 작성자 24.01.26 14:18

    전에꺼는 혼자 조용히 있는 사진이라서 분위기 있었는데, 이건 복잡해 보이잖아요. ㅋㅋ 신사가 되는게 숙녀가 되는 것 보다는 쉬울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

  • 24.01.26 13:45

    하하하
    역시
    금둥이는 달라

    잇 속 보이며
    호탕하게 웃을 줄도 알아야한다 ㆍ

    축소판 도덕책 한권 읽게
    해줘서 고마워용
    강아지하고 같이 자기는 하지만요

  • 작성자 24.01.26 14:15

    저건 씨익. 슬슬 웃음임. ㅋㅋ 그리고 동물하고 같이 잠자는건 하지 말라고 전문가들이 그런던데...

  • 24.01.26 13:56

    오 드뎌 봤어요ㅎㅎ
    양키들 사이에서 절대 꿀리지 않는 독보적 아우라 뿜뿜! ㅎㅎ
    써내려가신 리스트도 대단하심요.
    금둥이의 활약이 재개될 봄날을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4.01.26 14:13

    오늘 사진은 좀 복잡한데요? 전에 사진은 혼자 찍은거라서 조용한데. ㅋㅋ 이젠 금둥이 하기도 귀찮아 졌어요.

  • 24.01.26 14:03

    5번 말고는 제 실생활에 쓰일일 없겠네요
    촌부 입장에서

  • 작성자 24.01.26 14:11

    그래요?.. 제가 혹시 글을 잘못쓴건 아니길 또 걱정이 되네요.

  • 24.01.26 14:21

    @도깨비불 아뇨 너무 잘 쓰셨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나같은 촌사람들이 알고 지키며 살기에는 많이 버거운 일들 입니다
    그렇게 생겨나는 일들이나 빛나는 기회들이 거의 없지 싶습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브라자 걷어내는 스킬 같은거죠 19번 항목,

  • 작성자 24.01.26 14:21

    @함박산2 아. 네. ㅋㅋㅋ 그게 한두번 해서는 안되는.. ㅋㅋ 그런데 너무 점잖으시게 오늘 하시네요.

  • 24.01.26 14:23

    @도깨비불 아뇨 전 점잖지 못합니다
    난...그냥...확~잡아 땡겨버리는편이라

  • 작성자 24.01.26 15:05

    @함박산2 아이고.. 참말로. ㅋ 사모님께 부드럽게 좀 해 드리세요.ㅜㅜ
    아침출근에 윙크해주고. 낯에 알러뷰 전화해주고.
    저녁퇴근에 좋아하는거 사서 오고. 저녁먹으래면 와인도 예쁘게 따라드리고.
    설거지 옛날얘기 해드리면서 같이하고.
    누워서 손 만져주고. 그리고 한 번.. 다음에 따듯하게 재워드리고...
    ㅋㅋㅋ 하.. 증말 ㅜㅜ 내가 혼자 살면서 말로는 개짓듯 쉽게 하네요.

  • 24.01.26 15:06

    @도깨비불 확정된건 아닌데 아마 저도5월쯤 되면 인도 가지 싶습니다 놀러 가는건 아니구요 노가다 하러 갑니다 한 2련 체류할 작정 입니다만,
    인도여자 생기면 브라자 한손으로 푸는거 연습해서 숙달 될수 있도록 연마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빛나는 영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1.26 14:30

    26번은 어떤 비유 인가요

  • 작성자 24.01.26 14:45

    26번은... 쉿 그게 섹스하는 거에요. ㅋ 뜨거워서 데지게 해 주는거요. ㅜㅜ

  • 24.01.26 14:47

    @도깨비불 글쿤요
    나야 식어버린 차 한잔 마실 시간에 끝내버렸던거 같습니다
    것도 20년은 된듯 합니다
    메밀꽃 필 무렵 이었지요 아마...

  • 24.01.26 14:32

    29번 같은 경우도 제겐 영원히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몬묵는개 안좋아 하거등요

  • 작성자 24.01.26 14:51

    개는 말을 탄 인간과 동맹을 맺을 수 있는 품격이 있어야 개죠. 애완종 개는 사나이 신사의 곁에 있을 자격이 없음.이라고 하더라고요. ㅋ

  • 24.01.26 14:54

    @도깨비불 말탄 인간과 동맹을 맺을수 있는 품격의 개 정도라면 좋아하려 노력 해보겠습니다 우리 부락 장정 열명 정도는 배부르게 먹을수 있겠군요

  • 24.01.26 15:01

    웃자고 해본 농담 이었습니다 상처받지는 마시구요 ㅋㅋ 재밋게 노세요 샬롬~^

  • 작성자 24.01.26 15:07

    네. 감사합니다.

  • 24.01.26 15:31

    드디어 얼굴을 봅니다.
    정말 흠잡을데 없는 최고의 미남이십니다.
    잇석까지 완벽.
    oval type face shape
    가수로 뛰면 bts가 행님하면서 엎드릴 듯합니다.ㅋ

    y-shirts목 칼라 길이가 긴 것이 옛날입니다.
    요즘은 아주 짧아서...

    너무 잘 나서 문제가 생겼군요.

    아버지의 좋은 두뇌, 엄마의 미모 장점만 콩콩팥팥입니다.

    이젠 다 나았으니 열심히 사시길요.

    마음도 41가지나 정리해서 쓰고요.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 오는 듯합니다.

  • 24.01.26 15:41

    보통 사람은 이정도는 합니다.
    1,2,5,9,10,11,12,13,15,17,22,28,30,32
    보통 매너 있는 사람들은 이정도는 지키지요.

    세심하게 잘 열거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26 22:27

    @시니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15:33

    신사의 품격은 멀고도 험한길
    그래도 신사를 열망합니다
    19번은 손을 안쓰고 입으로도 가능합니다^^
    24번도 저의 주특기 입니다..
    26번 장작불이 연탄불이 되도록 오래동안 뜨겁게 조절합니다^^
    30년전의 모습에서 저는 패배자로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6 22:27


    절벽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7 14:25

    @도깨비불 바쁘시고 생각하실때는 답글 않하셔도 됩니다
    그냥 편한시간 짧은 답글에도 감사할겁니다

  • 24.01.26 16:15

    건강 해 지셨지요?
    낼이면 퇴원 하시겠네요
    거듭 축하 드려요

    기타를 가진 사진은
    전번 사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바람동이 금동이
    신 나게 사셔요. ㅎ

  • 작성자 24.01.26 22:28


    별이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16:23


    읽다가 19번에서 ㅋㅋ 했고,
    26번은 이게 뭐지? 5초 생각했고,
    29번엔 아하! 신사와는 어울리지는 않겠구나,했죠.
    그럼에도 다 지킨다면 진짜 멋지겠구나 싶어요.
    아,18번도 익혀두어야 하는구나.
    신사가 되기엔 멀고도 험한 것 같군요.
    이 나이까지 이런걸 다 지킨 남자는 본적이 없으니 다행인지? 불행인지..ㅎ

    결론은 도불님은 다 마스터 했다는 말이라는.^^

    도불님 초창기 글 사진에서도 노래인지 연주인지 듣기도 한 것 같아요. 물론 bts버금 가는 훤한 인물도 .

  • 작성자 24.01.26 22:29

    리진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16:28

    네 인생에 다 있어요

  • 작성자 24.01.26 22:29

    자연이다2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18:17

    어머낫~
    도깨비님 ᆢ
    머선일인가용
    41번까지 또박또박 읽었습니다

    저렇게 생각해내서 쓴다는것
    진짜루 대단하셔요
    제 머리로는 어림도 없다는거 ㅎ

    대딩때 완전 훈남꽃남 오빠였군요
    퇴원 추카추카요




  • 작성자 24.01.26 22:30

    둥근해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19:15

    신사의 품격은 미인 앞에서만 보여지는 거 아님 ㅠㅠ
    난 애시당초 그렇게 알고 있걸랑 한 번도 못 만나 봤으니 말야

    이렇게 조잘 거리는 거 보이 다 나았나벼
    다시는 아프지 마러야 ~

  • 작성자 24.01.26 22:30

    운선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26 22:30

    린하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22:15

    여유로움 강건하십시오

  • 작성자 24.01.26 22:31

    취한배님.
    5 am. 입니다. 아침 퇴원 때문에 바빠서 답글을 이렇게 씁니다. 성의없는게 아니고요. 생각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땡큐땡큐.^^

  • 24.01.26 23:20

    전..글렀습니다.
    다음 생에서 나..

  • 24.01.26 23:50

    여기 누구의 이생마인가요?
    아직 이생 아주 많이 남아있어요
    안되면 되게하랏~~!!
    누군가 그랬죠? ㅎ

  • 작성자 24.01.27 04:16

    김포인님. 100개에요. 거기서 41개만 쓴겁니다. ㅋㅋ
    다음생에서 하자고 하면 지금부터 저거만이래도 미리 해두셔야 되는데요. ㅜㅜ

  • 24.01.26 23:51


    신사되기 저리 힘드니
    내가 여지껏 신사를
    못만났군 ㅋㅋ
    신사 함 보려나 했더니
    그레이헤어는 아웃이라
    흥 칫 뽕~~~!!!! ㅋ

  • 작성자 24.01.27 06:43

    퇴원해서 비행기 타고 차 타고 미국내에 있는 집에 와서 지금 멍하니 있다가 보니까 몇달전에 엉클어지 논채로 어수선하네요. 커피 한잔내려 먹을려고요.
    그리고 그레이헤어는 월미도에서 놀이기구 직원이 할머님안돼요라고 안태워준다고 한걸, 나한테 누명을 씨워요? 아시잖아요 난 하얀머리도 오케이!.. 노랑머리하고도 노는데 하얀머리 네버프라브램. 신사를 뭘로보시오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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