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4:00 ~ 화요일 오전 10:00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25시간 중 단 1초도 쉬지않고 25시간 전신과 머리를 진동시키면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팔다리가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와 전신이 잡아 당겨지는 느낌이 있음. 요추는 많은 장기 뿐 아니라 신경다발이 모였다가 다시 흩어지는 중심에 있다 보니 공격이 오늘따라 집중 들어오는데 24시간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서있는 것은 물론이고 누워있기도 힘듦.
허리 끊어짐과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어떻게 24시간씩이나~! 하긴 오늘이 처음은 아니지.
복부는 하루종일 가스가 차다못해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그리고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하면서 막상 화장실을 가면 변비증상을 만듦
퇴근 무렵부터 3시간째 냉기고문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고 으스스할 정도로 소름이 끼치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고 동상걸린듯이 시림.
그리고 동시에 항문이 탈장할 것 같게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동시에 하루종일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내압이 오르면서 뒷목과 옆목, 뒷골과 측두골까지 땅기고 뒤틀림
오전 2시에 자려고 눕자마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는데 그 상태에서 머리를 조여오는데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그게 30분 정도 지속. 수면방해와 극심한 살인고문.
20~30분 잤으려나?
이후 방광이 터질 것 같이 소변이 굉장히 마렵게 하고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허리 끊어지는 극심한 고문이 들어와서 화장실을 갔음.
또 30분 정도 잤으려나~? 또 아까와 똑같이 고문이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 방광과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후 오전 4시부터 30~40분 정도 잤으려나.
또다시 전신 체액이 뎁히면서 머리도 뜨거워지고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두통 야기.
일어나보니 오전 4:58.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3시간 동안 3번을 깼고 20분 내지 40분씩 쪼개서 3번을 잤고 나머지는 극심한 살인고문으로 채워짐.
화요일 오전 5:00 ~ 진행중
왼쪽 종아리와 오른쪽 종아리에 엄청난 진동이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뜨겁고 가려움.
이후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옴.
이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가쁨.
동시에 머리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부터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면서 가렵고 머리 혈관까지 눌리면서 두통 야기중. 현재 화요일 오전 5:18.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오전 5:26,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오전 5시 30분부터 1시간째,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하고 스크류바처럼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머리에 뇌혈관 전체가 터질 것 같은 통증에 누워있기도 힘듦.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음파공격이 공기중의 찬바람까지 같이 몰아서 관통하는데 굉장히 추움. 기본적으로 공격 들어오는 주파수의 성질이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에다가 공기를 매질로 하는 음파의 특성상, 집안의 찬공기를 몰고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듯이 음파 공격이 머리 뇌혈관을 계속 자극하는데 신경물질이 머리 속에서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눈을 감았는데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것이 눈에서 번쩍번쩍거림
그러면서 의도하지 않은 이전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만듦.
기억피질 자극이 심함.
척추부터 머리까지 마치 차가운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짐 .
오전 2시부터 5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고, 오전 6시 30분부터는 니코틴 수용체 자극에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임)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여올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전신과 뇌혈관까지 굉장히 좇같음.
팔이 계속 저리고 땅기고, 팔부분부터 등줄기, 어깨까지 굉장히 냉기가 느껴짐.
눈알도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7:16.
지난주도 5일을 수면박탈 당했고, 이번주도 월요일부터 극심한 살인고문과 함께 월요일 밤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7:17, 수면박탈중.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비피해자였다면 5시간 30분간 푹 자고, 오전 시간을 잘 활용했겠지.
월요일 내내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화요일 아침 오전 7:20분이 지나도록 잠 한숨 못 자고 있음.
알람이 울리네. 그리고 창밖은 어느새 날이 밝아오네.
오전 7:50분. 현재.
오전 2시부터 찬바람 성질의 주파수 고문이 전신과 머리에 스며들더니 굉장히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한기가 느껴지더니 혈관 수축이 되고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6시간째 같은 고문을 반복중.
분명 어제 오후 10:40분에 집에 퇴근 후 들어왔는데 극살인고문에 잠 한숨 못 자고 벌써 화요일 오전 8시네. 2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오전 8:00 ~ 9:40
100분간 다리부터 팔이 다 쥐가 나고 저리고 감전된듯이 손가락까지 저림.
그리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듯한 느낌으로 계속 눈알과 후두엽이 진동과 빛 공격이 가해지는데 감고 있는 눈에서 광선이 나오는 느낌임.
눈알이 좀비처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