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토요일 오후, 한사영 매거진 편집부는 오락가락 하는 비와 후텁지근한 날씨를 뚫고
8호 발송 작업과 9호 편집회의를 위해 문래동 한사영 갤러리에 모였습니다.
곧 받아보시게 될 8호는 이미 아시는 것처럼 후원 구독자님들의 사진을 빵빵하게 담아 꽤 두꺼워졌습니다.
사진 보내셨던 구독자님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많은 읽을거리와 볼거리들을 듬뿍 담았으니 신규 회원님들!! 선택에 만족하시게 될 거예요~
(왼쪽부터 디자이너 하심, 기자 영심이, 실장 청향, 기자 안젤라)
10월20일 발간 예정인 9호에는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60일 프로젝트]가 특집으로 실리게 됩니다.
그리고 늘 멋진 사진을 남겼던 패상여행, 동호회 탐방, 여러 인터뷰들, 그리고 후원 독자 여러분들의 멋진 사진들이 실릴 예정입니다.
또한, 문화 예술 분야의 코너들이 새롭게 만들어져 좀더 풍성한 매거진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8호는 7월 17일 월요일에 발송 되니 다음주 안에 후원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주말까지 못 받으신 분이 계시면 아래 전화 번호로 연락주세요~
청향 : 010-8972-5863
영심이 : 010-8871-3298
사사사한사영매거진 후원기부 구독하기 (아래주소 클릭)
http://cafe.daum.net/jedphoto/Dq2j/1
첫댓글 처음 받아볼 매거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편집위원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방랑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수고하신 덕분에 집에서 한사영 여러소식과 작품을 보게 되어
고맙게 생각 합니다.
영심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더운 삼복더위가 수고하신 덕에 처음으로 받아보는 8호
설레입니다.
정말 두틈해보이는 월간지 만날날 기다리며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