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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의뢰라고 생각하고 급습한 불륜 현장에 한 여자가 죽어 있다.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 그 때,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살인 누명을 벗으려면 누군가를 납치하라는 놈의 지시.
과거 사연, 그리고 주변 인물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의 감시와 도청…
게다가 납치해야 하는 인물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할 중요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폭풍 같은 반격을 시작하는데…
첫댓글 1빠 ~~ 2매 신청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앞의 설정은 세븐데이즈와 흡사한 듯~~ 아~~ 요즘 한국영화 겁나게 잔인그 자체임다. 잔인한 장면은 보실때 눈을 가리소서. ㅎ 무섭게 더벌때 봣스마 시원햇을건데..ㅎ아~~ 글고 권혁재 감독이 내가 조아하는 류승범이 나오는 다찌마와 리 ...... 를 ~~
소미를 찾아도,,니들은 죽는다

'아저씨'도 엄청




반쯤은 눈가리고 안보마,,,영화티켓값 할인해주남유







저도 한장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집에 일이 생겨서 참석치 못할것 같아요. 다른 분들께 양보할게요.
사실은...박소장님캉 막걸리한잔이 더 땡겼는데...다음을 기약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메

내가 연모하는 여소장님들 다 오시네. 근데 어무이 병간호하러 가야하는데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