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튼호텔 숙박권이있는 친한동생네 부부랑
경주 다녀왔어요
경주 황리단길끝자락에 땅이 있어서 뭘 해야하냐고 묻는동생네~~ ㅎ
벌써 밤은 쌀쌀하고 거기 십원빵은 따뜻하고 치즈가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첫댓글 그 유명한 황리단길을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하늘이 넘 이뽀요
저도 오늘 낮에 갔는데 사람 넘많아서 맛집은 대기가 어마어마ㅠ 아무거나 먹고 간식만 잔뜩 사먹었어요 ㅋㅋㅋ 남은 여행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두 한번도 못가봤어요 학생때 수학여행으로도 경주를 못가봤네요 즐거운 여행 하셨기를~~ 🤗
십원빵 맛있어요
여름에 여행간 곳이어서 반갑네요
찌는듯이 더운 여름날에 땀 한바가지 흘리고 왔던 기억이 있는데, 황리단길 밤풍경은 이렇군요. 평화로워보여요.
작년 1월 한겨울에 그리 추운데도 사람 많더 라고요.
첫댓글 그 유명한 황리단길을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하늘이 넘 이뽀요
저도 오늘 낮에 갔는데 사람 넘많아서 맛집은 대기가 어마어마ㅠ 아무거나 먹고 간식만 잔뜩 사먹었어요 ㅋㅋㅋ 남은 여행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두 한번도 못가봤어요 학생때 수학여행으로도 경주를 못가봤네요
즐거운 여행 하셨기를~~ 🤗
십원빵 맛있어요
여름에 여행간 곳이어서 반갑네요
찌는듯이 더운 여름날에 땀 한바가지 흘리고 왔던 기억이 있는데, 황리단길 밤풍경은 이렇군요. 평화로워보여요.
작년 1월 한겨울에 그리 추운데도 사람 많더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