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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에 계절 국화향기 아기와 엄마는 왜 눈물짓는가?아가도 아름다운 열매인데
결실에 계절 국화향기 아기와 엄마는 왜 눈물짓는가?아가도 아름다운 열매인데
오늘은 날이 꾸물꾸물 흐렸어도 비는 안 오고 그저 이렇게 이제 사뭇 몇칠 비가 오더니만 끝이 날려 그러는 것 같아.
달은 늦게 가고 음력 달은 늦게 가고 아마 올해 윤달이 들은 모양이지 음력으로 윤달이 들은 모양이야.
달은 늦게 가고 절후는 이제 빨리 가서 지금 날짜로 말하잠.
말하자면은 양력 오늘 10월 13일인가 이렇게 돼 가지고 14일이지 이렇게 돼서 음력으로 병술(丙戌)월(月) 절후(節候)를 세울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은 추석이 늦게 10월 달에 들은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달이 늦게 가는 거 아니야.
아 그러니까 음력 을유(乙酉)월은 늦게 간다. 그 을유(乙酉)월 이번 달 초하루 삭(朔)을 보니 무슨 말씀을 하느냐 역상(易象)으로 결실의 계절이다.
결실의 계절인데 좀 아직 이효(二爻) 부태(孚兌)가 동(動)을 하는 걸 보니까 어린애 모습을 그리는구나 젖먹이 모습을 그린다 이런 뜻이야.
태위택괘(兌爲澤卦)는 방위로는 서방 절후로는 가을을 상징한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乙 乙 丙 (坤命 1세, 만0세0개월)
子 午 酉 巳 子 (공망:辰巳,寅卯)
대정수리는 2228이다
九二. 孚兌. 吉. 悔亡. 象曰. 孚兌之吉 信志也.
六二. 係小子. 失丈夫. 象曰. 係小子 弗兼與也.
이야긴 인즉 이래[아래와 같아] 말하자면 남편인 서방님께서 바람둥이었던가 봐 그저 사시장철 그저 가사(家事) 일을 식솔을 건사 아니 하고 등한시 하고 그저 어찌 그 이쁜이한테 빠져서 놀러나 다니는 그런 말하자 한량(漢良)이지 말하자면 그런 한량이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이제 이렇게 자꾸 겉으로 그렇게 싸돌아 다니면서 어디 그저 좋다 하고 물 좋다 하는 덴 다 이렇게 기웃거려 보는 거지.
말하자면 그 우리나라 노래 국악 같은 데 나오잖아.
뭐 이러잖아 [매화타령 한대목] 안방 건너방 가르다지 이렇게 옛날에 가르다지 문이야 안방 건너방 가루닫이
국화 새김의 완자문이란다 이렇게 노래가 나가지 그거 이제 말하잠 이제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와 그러면서 하는 말이[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슨 염치로 삼승버선에
볼 받어 달라나 볼 받어 달라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 야
에헤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날은 저물고 해는 지는데 옷갓을 하고서 어디를 가시는가 첩의 집은 꽃 밭이요 나의 집은 연못이라 꽃밭에 벌 나비는 봄 한철이지만은 연못에 금잉어는 사시상철이라...후렴중략, 이런 노래가 나오잖아.
그와 같은 걸 말하는 거야.
아 그래 서방님이 말하잠 식솔을 안 돌보고 가정을 안 돌보고 그렇게 겉으로 말하자면 이쁜 첩실될 만한 여성한테 빠져서 한량(漢良)처럼 겉으로만 또 빙빙 돌고 다니니 자연적 살림이 얼마나 어렵겠어.
어린 자식을 끌어안고서 그만.. 어머니 그 그러니까 에어멈이 훌쩍거리고 우는 모습이다.
우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지 그게 바로 이번 달 지정거리는 모습이야.
그게 하늘에서 비가 오는 게 자꾸만 애하고 애 어멈하고 서방님 어디 가셨다고 첩실 집에 가셨다고 우는 모습이여.
지금 봄도 아니고 봄 한철에 벌 나비 미친 벌 나비 방황하는 것도 아니고 가을 절후이니 뭐여?
매란국죽(梅蘭菊竹) 사군자(四君子) 중 한테 사군자 중에 국향(菊香)이 한테 빠져가지 국화 향기에 빠져서 그 그렇게 첩실한테 빠져서 한량이 되어서 거기그만 정을 붙여서 집안일을 건사를 안 하니 그렇게 애와 애어멈 같이 울어 제키는 모습이야.
아마 본처가 자식 어린 자식하고 훌쩍거리면서 애 업고서 풍수로 본다면 한남동 건너 저거는 강남의 대치동 조금 더 지나면 거기 개포동 있지.
개포동이라는 뜻이 덮을게 포개 그러니까 강보(襁褓)지 애를 그렇게 그 말야 아주 없고 엄마하고가 애 울고 훌쩍거리고 있는 모습이야.
어린애를 업고 강보에 쌓인 어린애를 업고 서 그리고 베내포대기라 그래지 그렇게 예전에 첫 애를 낳게 되면은 배내포대기에 애를 업고서 친정 나들이를 가잖아.
친정 나들이를 가게 되면은 그렇게 중간에 누구한테 아기 건너 주지 않는다.
그러잖아 ...
친정집에 가가지고 어머니 그러니까 외할머니 얘한테는 거기 부터 안겨드린다고 풀어가지고서 그런 모습으로 이제 그려놓는 거지.
그래 그래 그 거기 한남동 유명인한테 다 해당하는 거야.
풍수가 한남동에 사는 내가 여기 이름도 들추면 안 되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애만 낳고 애 아버지가 칼부림 당해가지고 죽잖아 아 그 그래 그런 근처에 가서 유명인이 살면 잘못되면 그런 수로 그런 형편으로 빠져 그 대치동 사는 그러면 낭랑 18세 주인공 이 이무개 조 아무것이 여성하고 그렇게 눈이 맞아서 드라마에 눈이 맞아서 실제로 결혼해 결혼 전에 혼전 임신해 가지고 잘 살더니만 그렇게 뭔가 의견 트러블이 졌는지 성격 차이인지 이혼을 하고 말았어.
그래서 내가 결혼하기 전에 풀기를 이거 이게 이제 혼전 임신해 가지고 말하자면은 결혼한다는 뜻이로구나 여기 애 애를 업은 모습의 풍수생김이...
어머니가 돼선... 이렇게 풀었는데 좋게.. 아 그게 그렇지 않잖아 글쎄 이혼을 하고 보니 애하고 어미만 남으니 훌쩍거리는 모습 아니야 업고서는 아 그거이.. 지금 이달 운세여 8월달 운세가 그렇게 흘러가니 그럼 지금 내가 여기 이렇게 강사가 강론하는 건 뭐여?
날이 들어오면[개이는 모습] 이제 말하자면 꾸물꾸물하지만 비가 안 오는건 국향이한테 빠졌다가 아 이거 이러면 안 될성 싶은데 철들자 망녕한다고 집에 생각도 나고 또 이제 그것만 아니지 이게 아 자식놈이 한량이 돼 가지고 자꾸 나돌아다니고 손주 자식놈 손주 놈이 그러니 조상님 손주 뭐 저 안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있을 거야 고얀 놈이라고 왜 하필 이 농사수확철에 일도 바쁜데 한량이 돼 가지고 바깥으로만 나돌아다니며 식솔을 건사 안 한다고 야단칠 거 아니야 그 말하자면 그거 좀 이웃 사람 거 어디 가 있는지 아는 사람 좀 내 말 좀 전해주시오.
우리 손주 놈 그놈이 이 집 안에 식솔도 건사를 안 하고서 그게 뭔 짓이냐고 그 국향이한테 빠져가지고서 안 돌아와 애하고 자부(子婦)하고 훌적거리고 손주 며느리 저거 얼마나 안 됐느냐 이럴 거 아니야 그래 한량이 그 소리를 전해 들었을 거란 말이에요.
지금 그러니까 아이고 할아버지하고 아버님께서 걱정 훈계가 심해 심하시구나.
이거 안 돌아갈 수가 없겠구나.
그래 이제 돌아올락 말락 하는 게 지금 비가 안 오고 하늘이 꾸물럭꾸물럭 하는 그런 상태다.
그런 상태다. 이런 이야기야. 지금 내가 이렇게 겉에 나와서 강론을 펼치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이렇게 생각이 도는 걸 여기서 이렇게 잊어먹을까 봐 자전거를 세워놓고 벤치에 앉아서 강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 생각은 이렇게 저 머리에 잘 돌아도 이렇게 제대로 정리를 못해서 지금 강론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달의 운세 꾸물럭 꾸물럭 지금 비는 안 오고 있는 것은 돌아올까 말까 돌아올까 첩실은 발목 잡고선 서방님 가지 마옵서 발목을 잡고 있는 모양이고 또 안 돌아가려니 어른들 걱정이 너무 심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연못이라 하는 건 본처 마누라요 금잉어라 하는 것은 아 젖먹이 어린애라 이런 뜻 아닌가 가만히 생각을 해 봐.
그래 그래서 그 뭐 하는 말씀이에요 조상님께서 내리다보고 하는 말이 가을 절후가 이렇게 비가 잘 오니 이렇게 말하잖아
가을 반갑잖은 비내림 독안에 곡식도 줄어든다고 하는 것 아닌가
들판을 내다보니 여름철 농사를 잘 지어 풍년 들판이려 들었더니만 그렇게 멀리서 내려다보니까 가을 들판이 누렇게 결실이 돼 가지고 있는 모습인데 가까이 가서 보니까 바람에 흩날리는 걸 보니까 다 알맹이는 없더라.
껍데기만 있더라. 왜 그러냐 하도 날이 지정[지적 궂은비]거려 가지고 벼이삭을 세워놓고 털지도 않았는데 싹이 나 이렇게 그런 해가 많아 가을 그로 지적 지적 날이 지적 거리는것 [잦은비] 그러니 속이 텅텅 빌 수밖에.
그래서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竈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로다.
말하자면 벼머리에 뿔이 날 지경이오. 하도 날 지정거려 저놈[손주 한량]이 바람만 피우고 돌아다니니 부엌 아구리에 물이 고여가지고 비가 와가지고 고기가 살판이더라.
아 이렇게 이리 말하자면 옛 어른들은 말씀을 해 주셨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竈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허이 복실이요 빈 것인가 해서 가봤습니다만 좀 알찬것처럼 보여져.
문득 다시 이렇게 만져보니 실이각허 로다 도리어 빈 쭉정이더라.
왜 그런가 하였더니만 하도 날 비가 오니까 벼 머리에 벼 이상 머리마다 다 벼 싹 뿔이 나와 가지고 어 세워놓고서 싹이 나는 거지 그래가지고 빈쭉정이가 되는 거지.
그렇게 비가 지정거리니 물이 고이는 모습을 보니까 바짝 말라야할 부엌 아궁이가 불을 잘 타야 될 그런 불아궁이조차도 부엌 아궁이조차도 물이 고여가지고 고기가 살라 할 판 이러더라.
얼마나 비가 오면 그렇겠어 그래 지금 그런 식이지 아 그렇게 이달에 운이 그렇게 되돌아갔다 이런 뜻이야 그래 지금 꾸물꾸물럭 하는 것이 서방님이 돌아올까 말까 첩실인 국향(國香)이는 발을 발목을 잡고 손목을 부여잡고 못 가게 시리 말하잠 사랑 타령만 하려 든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뭐 아 강원도 아리랑인가 열 나는 콩밭은 안 열리고 왜 아주까리 동박만 열렸느냐 이러지 않아... 열라는 콩밭이 열려 야지 재물이 되는데 이 아주까리 동박은 뭐 기름만 짜가지고 머리 이렇게 바르고 인물만 화장질 하고 분만 바르고 그래가지고서 말하잠 남녀 간의 풍류로만 놀며즐기라고만 하는 그런 그런 걸 상징하는 거 아니야 현대의 신식 감각으로 이런 걸 풀어가지고 글을 정리하면 얼마나 멋진 시상(詩想)에 말이야 글이 되겠어 나는 지금 머리는 굴러가지만 생각을 제대로 정리해 가지고 입으로 이렇게 그려내놓지를 못하잖아.
그런 건 이제 요즘 이 AI 인공지능 시대라고 그러니 이런 멋 들어진 글 내용을 갖고 시상을 만들어서 시를 짓게 되면 아주 그럴싸한 작품이 될 것 아니냐 이런 뜻이기도 해.
어때 여기 한참 이렇게 앉아 가지고 강론을 펼치는 것 지금 이 생각 드러나는 거 이걸 형용화해서 형성시킨다 하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생각이라 하는 것이 형용화(形容化)해 형성(形成)시켜 화쟁이가 되어 가지고 붓필 도구 화쟁이가 돼가지고 그려내놔서 열어서 보여준다.
이런 뜻이여. 무슨 이것은 작(作)이 아니여 창작품 창조주 하는 거 그거 말하자면은 그 작(作)이라 하고 창조주라고 하면은 창작품이라고 하면은 화쟁이니까 저가 우월 하다하려고 하는 거 아니여 아 정신세계 그려 제키는 빛의=[작자 장조자] 이론이 그려제키는 건데 그 자기 제 놈이 그렇게 그렸다고 유세 부리려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이 숙주(宿住) 집을 동원해 가지고 그려 제키는 걸 지금 당장 이 강사가 숙주 집이 되어서 이런 강론을 펼쳐서 형용화해서 형성시켜 놓는 것 아니야 그러면 내 자신이 유세를 떨면 안 될 거 아니야 화쟁이가..
어느 포인트지
말하자면 형용화해서 형성시켜서 그려 화쟁이한테 그려달라 해서 그려 놓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 세상 사물(事物) 숲등 모든 산야에 각종 지칭하는 것마다 다 포인트 점이라고 앞서서 강론 드렸지 그런 것이 다 견인(牽引) 유도(誘導)해서 환경을 견인 유도해 가지고 조성시켜서 이렇게 포인트 자기 있음을 드러내 보이고 열어 보인다.
이것은 작품이 아니다. 창조주는 단지 그걸 그려내는 붓 붓을 들은 도구 역할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이 세상 우주 만물 형성된 거 이것은 빛이 그려내는 거 빛의 이론 광자(光子)가 그려내는 거 거기 그 도구 붓 들은 그 빛이 말야 화쟁이에 불과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 그 뭐 창조주 같은 거 별 볼 일 없는 거야. 그 십일조는 받아 쳐 먹겠다 하는 거 화쟁이 그림값 받아먹겠다 하는 거 밖에 안 되니 거기에 너무 그렇게 얽매이거나 속박 당해서 추종하고 숭상하고 신봉할 것 아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이 이렇게 한 끈에 길어져 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느 포인트 존엄(尊嚴)을 잊으면 안 된다.
형성해서 열어 보이는 거 형용화해서 형성시켜서 열어 보이는 그걸 포인트가 자각(自覺)하여서 자기 존엄을 잃으면 안 된다.
지금 여기 이렇게 그려내놓는 것이 그 다 포인트 아닌가 아 -그런 존엄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숙주 화쟁이를 동원해서 그려주는 것 아닌가 그려 내놓는 것 아닌가 주는 게 아니라 그래 도구로 입장으로 그려주는 거지 그렇지만 그것을 이렇게 형성시켜서 말하자면 포인트가 너 그려라 해서 이렇게 그려주는 것일 뿐이지 내가 그려줬으니 내가 주인이오 할 그런 위상은 아니다.
그저 그림 값이나 받아먹을 화쟁이 정도에 불과하다.
잘 그리면 화가(畫家)라 그러지 동양화가 서양화가 잘 못 그리거나 뭔가 비판받을 만한 그런 위세를 떨고 어깨를 힘주려 하면 화쟁이밖에 더 되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화쟁이도 올바른 처신을 해야지만은 제대로 된 말하자면 화가 말하자면 그 입장 대우를 받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여기 앉아서 가을날에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결실의 계절에 이것은 말하자면 애하고의 어머니 굴쩍거리고 우는 모습이더라 이런 주제를 걸고서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을 잘 하려고 해도 언어 구성 용어를 제대로 동원하지 못해 가지고서 강론이 제대로 되질 않네.
머리에는 생각이 이렇게 굴러가도 여기까지 강론고 마칠 거 합니다.
2228이라 하는 28이라하는것은 어느 목적그러니깐 관혁을향하여선 정조준한 노르쇠 방아쇠를 당긴다하는 취지 그래선 해탈상을 멋들어지게 만들어 놓는 것 심취학 대취하는 것을 목적을삼는 건데 완성도가 화려하게 그려지고 황홀 속에 들거가는 것 이것을 그려내는 역할을 하는 도구를 본다면 불을 뿜는 총구와같은 모양새 만화에 그렇게 그려 놓찮아 뽕뽕하는 그림 그게 붓 활력 훨타는 붓끝 처럼 생겼잖아 그런 에너지 충만 힘 있는 힘찬 붓끝으로 그린다 이거야
그래선 이것을 春南魚伏秋 高鹿鳴=춘남어복추 고록명이라하는거다 그냥 춘남어복 추고록명이라해도 되고 이런 성어(成語)가 다 이중성 다양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성어(成語)들이다 그냥 그대로 풀음 아무것도 아닌 화두(話頭)가 그만큼 여러가지 답을 제시하게 하는 거다
원인(原因)이 있음으로 인해선 결과물을 내어놓게 된다 첫번째 답은 그거야 그럼 그런 결과물을 내어놓게 할려면 얼마나 그 포인된 입장이 몰입 집착 골머리를 쓰겠어 그래 갖고선 숙주 집 화쟁이터러 이러 이러함을 그려라 이렇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골치 아프듯 포인트가 형용화 해선 형성 시키는 진행 작업의 노고가 심한 상태를 잘 말해 준다 이것을 간단히 주려선 춘남어복추 고록명이다 그러니깐 그냥 우리 말씀 조금 살을 붙친다면 춘남이라하는 이모가 입다 놔둔 옷 한복을 주니=[원인] 그로 인하여선 결과로 골이 아픈 병이 도졌다=[결과물 고록명 고록은 골의 긴말 골치가 울린다 골때린다 골 아프다등] 이렇게 스스로 자복하듯 갸웃등 거리는 점쟁이가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상담하려 온 자가 그 점사(占辭)가 맞다고 답해 주는 거다
지금 윗 이야기들 봄철이면 맛바람 남풍에 몰고기 조차 살이 오르고 가을 절후이면 가을 이야기 고산에 사슴 노루들이 그렇게 천고마비(天高馬肥)라하듯 살이 올라선 와일드하게 뿔치기를 하면서 스스로들 힘차다 회바람 소리 울리듯 높은 능선에서 저 마다들 목청을 돋군다는 것 아닌가
이렇게 독자들 한테 열어보였다
복(伏)=복(服) 상징 통함 추(秋)는 음역(音域) 주다 소이 줘선줘... 동문서답 같지만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척하면 삼만구척이라고 뭔 말을 하는 건지 다 알게된다 술사는 글을 안 써주고 말로 글을 읽잖아 뭔 뜻인지 몰라선 갸웃등 거리고 기억 암송한 것을 입으로 읽는거지 그렇치만 상담하러온 사람은 그걸 안다 이런말씀 아 이모가 옷을 줘선 골치아픈 동태 다른탈이 생겼고나 이렇게 인식 알게 된다는 거지 그러니 얼마나 정확하여 족집게지 그래선 명불허전(名不虛傳)이되고 아무리 술사가 많이 알아도 상담자가 수긍 못하게함 유명무실(有名無實)이되는 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