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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빕스, 물 대신 금속세척제 서빙, 궁금~
요염한펭귄 추천 0 조회 416 08.04.04 11: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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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4 11:39

    첫댓글 그러게요 ㅋㅋ 듣고보니 그러넹

  • 작성자 08.04.04 11:55

    그쵸-ㅋㅋ

  • 08.04.04 11:44

    정수기 옆에 세척제는 왜 있고,, 물은 새로 안떠주고 왜 그대로 갖다주지..이해가 안되네요

  • 작성자 08.04.04 11:56

    세척제도 물잔에 담아놓는 센스-ㅋㅋ

  • 08.04.04 11:46

    근데 웃긴게 세제냄세 날텐데 그걸 왜 들이켰을까요.;

  • 작성자 08.04.04 11:56

    아해라서..?

  • 08.04.04 11:47

    당연 물이라고 생각하고 확 마셨겠죠...그럴수있어요 ㅎㅎ

  • 작성자 08.04.04 11:57

    화끈한 성격의 아이인가봐요~ㅋ

  • 08.04.04 11:50

    저도 어릴때 보리차인줄알고 맥주 마신적 있어요 ㅋㅋㅋ 어린아이들이니 그럴수도....

  • 작성자 08.04.04 11:57

    오.. 술의 시작이 이르셨네요 ㅋㅋ

  • 08.04.04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4.04 12:10

    전 냉장고에 넣어논 들기름을 보리차인줄 알고 한모금 마셨다가 바로 뱉었다는.. 입안이 미끈미끈 아주 작살이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4 12:00

    예전에 요기, 서빙해준 케찹접시 안의 케찹이 코딱지처럼 굳어있어서 동행하신 언니님의 입에서 거친 언행이 쏟아진 적이 있었다는... 빕스 좋긴한데 지점마다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요~

  • 08.04.04 11:54

    박카스인줄 알고 먹물 마신 경험 있음 --;

  • 작성자 08.04.04 11:59

    서예할 때 먹물요??!! 어맛 ㅋㅋ

  • 08.04.04 12:04

    언니가 학교 준비물로 먹물을 박카스병에 넣어놨는데, 욕심내고 슬쩍 먹었죠.. 입 안에서 검은물이 주루루륵...

  • 08.04.04 12:08

    전 어릴때 식용유 밥그릇에 담아논거 보리찬줄 알고 벌컥벌컥 우웩ㅡㅠㅡ

  • 08.04.04 12:12

    난 물인줄 알고 글라스 잔에 따라진 소주 한 컵 원샷. 먹고 죽었음-_-

  • 08.04.04 12:21

    음.....왜 이기사를 보고 배가 고픈지..

  • 08.04.04 12:28

    전 어릴 때 박하사탕인 줄 알고 나프탈렌 먹었음...

  • 08.04.04 12:48

    빕스에서 알바햇엇는데 저 알바생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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