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吉林省) 연길시(延吉市)재정경제판공실에 따르면 2015년 연길시는 사회소비품판매액 226억 3천200만원(인민폐)을 실현해 9.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연길시 1인당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이 4만 1천800원에 달해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임을 말해주기도 한다.
한편 연길시는 1인당 사회소비수준이 계속 20위권에 들었으며 길림성에서 가장 먼저 1인당소비 4만원시대를 열었다.
알려진데 따르면 1인당 소비가 4만원이상을 차지하는 소비도시는 전국적으로 16개밖에 안된다.
지난해 연길시 도시와 향진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 8천500원에 달했으며 농촌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2천784원에 달했다.
지난해말까지 연길시 주민 금융기구 예금액은 404억1천700만원에 달했으며 금융기구 대출 여액은 338억7천6백만원에 달했다.
길림신문
첫댓글 허얼~~~~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놈의 돈은 다어디서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