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신부 28번째 편지

[조한나 전도사(대구 예빛)]

할렐루야~

한부본에 와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에게 붙잡혀 삶을 사는 것이 무의미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없었고 믿음도 없었습니다.

어둡고 우울한 제가 한부본에 와서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머리에 안수만 받았습니다.

기름부으심이 뭔지도 몰랐고 아무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따로 상담을 받은 적도 없고 그냥 예배드리고 집회 참여받고 안수만 받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안에 악한 것들이 빠져나갔습니다. 뒤돌아 봤는데, 그냥 없어져버렸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정결케되는 작업이 계속해서 이루어졌음을 깨닫습니다.

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도 않으시는 주님이십니다. 목사님들의 기름부워주실 때도 거저 퍼주십니다.

그 사랑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항상 정결하고 깨끗하게 채워주세요 사랑합니다 성령님❤️❤️❤️

[데이빗리목사]

할렐루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하고 그 은혜로 정결케 되며 변화된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성령의 임재 안에서 악한 것들이 빠져나가고, 주님께서 주시는 기름부음으로 점차 정결해져가는 과정은 정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구하지 않으시고 거저 주시는 그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성령님의 계속되는 기름부으심으로 더 깨끗하게 채워지고, 주님과의 깊은 관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그 은혜를 계속 누리시길 바랍니다. ❤️

[조한나 전도사(대구 예빛)]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깨끗한 기름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안나목사]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며 채우며 기름부음으로 소생케되는 삶이되셨네요^^
계속해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더 행복하고 기쁜 삶이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한나 전도사(대구 예빛)]

아멘아멘 더 은혜를 사모하여 기쁜 삶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