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구 주워온거 개지구 수리 들어갔구먼유..
헉!! 다행이 빨래중에 빤쭈가 안걸렸네...ㅋㅋ
줍다보니 구부러진건 저래 타이루 조여서 폈구유
각도 절단기루 45도 길이 맞춰 타카로 고정..
대충 오일스텐 소나무 색깔루 마감혔씀돠...
데크가 횡.-. 혀서
맹기러 봤슈
라티스라구 허드만유
걍 ~~눈팅에 모자라지만 말여유
우리 지게차 횐님덜
무탈허시쥬?
지게차 허시믄서 저런 나무등걸 얻는거야
렌탈 상하차처럼 쉬운거 아녀유?
가을이 이슥헌디 이스리에 전어락두
젓가락질 허고, 마무리는 이쑤셔 가믄서
세계정세에 관해서 논쟁을 허든
국정원사태에 침 튀기던 혀야허는거 아녀유?
아침 저녁으룬
제법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그려
우리 칭구덜(나) 연식이 과한관계로
아랫도리쪽으론 따땃허게 댕기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와... 저는 개인주택이 부럽네요.... 언제 돈벌어서 개인주택에서 살아보죠....
아.. 만드신거보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