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수요일 )
1
이서진(71.1.30 만 42세 영화배우 27 탤런트 15)이
보여요
이서진과 무슨 대화를 하다 제가 "오빠" 라고 하니까
이서진이 "오빠아닌데" 하고 합니다
- 프로필 대화31.
2
어디 공장인지 매장인지 제가 이곳에 일하고 있는것 같아요 27.39 프로필
약간 체격이 큰 여자가 보이는데 이곳의 공장장입니다 (사장의 딸인것 같음) -여자4끝16 27 9끝
옆에는 작고 왜소한 체격의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도 한명있어요
저는 여자 공장장에게 괜히 잘보이려고
아첨을 해요 " 여자가 공장장이라니 사람들이 멋찌다고 할것 같아요 -프로필 강약살펴보시고요
사람들이 다좋아할것 같아요"
라며 듣기좋은 소리를 막합니다
여공장장은 시큰둥한 반응
저는 옆에 있는 체격이 외소한 여자 직원과 대화를 하다가
배를 만져보니 뱃살이 하나도 없고 배가 탄탄해요 --19.31 사람배 20.25
배가 왜래하고 보니 배에 근육이 거의 王자로 있어요
--12.22 상체 근육질인가요 ? 어느번호대 강세 구간암시
그러다 갑자기 이여자 직원과 마주보며 1:1 대련하는 포즈가 됬어요
이여자는 운동으로 단련된것 같아요
저는 상대가 안될것 같지만 피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 싸워요
여자와 마주보는 포즈로 뒷걸음질치면서 길거리 까지 나간것 같음
가로 세로 연번암시 .. 길거리41 이월수
저는 이소룡처럼(40.11.27~73.7.20 향년 32세 영화배우 27)
(이소룡옷은 안입었음 )
"아다~~" "아죠~~" 아뵤가 아니고 "아죠" 라고 해요
무한 반복하며 여자 발에 시선을 고정 시키고 대결하고 있어요
여자도 섣불리 공격하지 못합니다
- 흉내 연번 동끝수 .. 발에 4.11.13
3
2번 꿈에서 바로 이어지는 꿈
오른쪽 인도로 걸어 가고 있어요 왼쪽으로 꽤 넓어 보이는 도로(3~4차선정도)가
있고 앞에 사람들이 (경찰인지)도로에서 뭔가를 구조해왔는데
바다 표범아니면 물개 같은 바다 동물이예요
애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안다쳐서 다행이다 생각함
--15가로 ... 도로 ..3~4차선 .. 가로 세로 참고 .. 물개16.. 바다표범 28 ..;;
4
백설기같은 떡에 강남콩(검고 큰)이 잔뜩 붙어있어요
저는 떡보다는 강남콩은 막 먹고 떡을
책장(방바닥에 세로로 세워둔 책장)위에
올려둡니다 그런데 떡이 조금 부스러지면서 강남콩이
아래로 떨어집니다
왼쪽으로 바로 아래쪽으로 떨어져요
**5세로 40가능 0끗 참고만요 맹신금물
--6.39.43 콩5끝수 .. 강낭콩40..
5
무슨 모니터인지 tv 브라운관인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18.
남자둘이 나오는데 동성애자 같아요 8.25.44
책상에 기대서 둘이 키스를 해요 5끝 연번암시
남자한명은 중화권 배우인데 이름이 "도자"하고 합니다
(꿈에서 현실아님)
"도자"라는 배우는 본의 아니게 동성애자라는 것이
알려진것 같아요
6
우리 일행이 차안에 있고
가족같은데요 앞에는 누가 있는지 모르겠고
뒤좌석에 형부인지 매부인지 남자와 제가 앉자 있어요
(현실에서 무남독녀임)
식사할 식당을 찾아 다니는것 같아요
--14.20 .. 가족31 형부 45 .. 식당17.39.43
어느 동네에 꽤 위쪽인것 같은데
버스정류소가 있어요 버스기사도 보이고
이런곳에 버스정류소가 있구나 생각한다 --24.36 8끝
우리는 그냥 내려가고 오른쪽 저위에 --22 또는 1 7세로
식당이 맛집이라고 하면서도 가지는 않고
이야기 한다
**참고만 하세요
플 (음 70.11.17 만 43세)
첫댓글 건강하시고 마음까지 행복이 가득한 길몽이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