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차량을 막고 달걀을 투척한 남성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0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안 공동대표의 차량을 막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경찰이 A(54)씨와 B(28)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이 부족하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도 힘들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한편 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8시35분부터 9시30분까지 55분동안 광주 남구 월산동 한 방송국 정문에서 안 공동대표가 타고있는 차량이 나가지 못하도록 가로막은 뒤 달걀을 투척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0/2014052003024.html?news_Head1
첫댓글 웬만해서는 범죄가 안되는구나...
아~ 그런것도 법죄라면 안철수 문죄인 김한길이 부터 쳐놓어야지~~~~
간철수도 민주화의 성지(?)에서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다!
이제 민주팔이 하지는 않을 가? 개버릇 남 못준다는데 ㅉㅉㅉㅉㅉㅈ
초년생의 비애 정치공부더해라 아무나 하는게아니란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아니겠는 가?
미친놈~~~~~~~~~~~~~~~~~~~~~~~`
철수씨의 비애............
어떨까?
어리버리에게 달걀 던졌다고 구속한다면 대통령께 욕하는 놈들은 사형시켜야제~
철수 민주화 본고장에서 맛보니 어떻가 ?
아 이런 사람들 용기가 있구먼 .
새누리당 인간들보다 인간적이구나
증거인멸 도주 우려 없은 이도 무조건 구속 아닌가 공권력에 도전 하면 무조건 구속혀라
아니 고생하시는데 계란 하나 잡수라고
드린게 죄여?
줘도 못먹는 주제에....
그게 사실이라면 나도 병신육갑하는 김한길이 한테 똥물 세례를 좀 퍼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