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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죠? 혹은 기다림에 지쳐 포기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죄송합니다. 첨 준비할 때의 그 마음으로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보는 법>
게시판 베스트의 주제는?
1. 많이
올린 사람(물론 1건이라도 올린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2. 많이
답글 올린 사람(역시 1건이라도 올린 사람들도 포함,,)
3. 가장
긴 제목의 글
4. 가장
많이 읽힌 글
5. 가장
적게 읽힌 글
6. 재미나는
제목들, 의미 있는 제목들, 기억에 남는 제목들
7. 달 마다
있었던 재미나는 사건들,,,,,
이상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게시판에 글 마니 올린 사람들,,,>
※. 가나다 순서로 정렬했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에서 활동중인 회원님들게
빨강색 옷을 입혔습니다. 1년 동안 참 많은 분들이 우리 게시판에 글 올려주셨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올 한해도 많은 활동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1위는 인앵이 185개의 글,
2위는 해바라기(부끄러버라,,,) 174개,
3위는 신상윤(에프킬라리퀴드) 117개
4위는 오토레이서형 112개
5위는 대전여자누나 85개
(아홉 개의 하늘) 1/16강?대만족오늘이기면안돼 3/ arcadia67 1/ briankim 1/
carfediem 1/ coolwater 1/ csyzm 1/ cut 3/ emeraldsky 1/EunsikRyoo
1/
intothedespair 5/ k2bjn 1/ killer
1/ kuejokk 1/ lky1657 2/ MBH 1/ MIN 1/
Momo 1/ Oops 1/ scuba 1/ teleca 3/ topspin 1/ 가득찬 1/ 강경운
3/
개나리 4/객주리 3/건이 7/검객
1/검은탄환 8/겨울나그네 2/광야 7/구절초
1/
그린 1/그지클럽TM대표 2/기쁜맘 1/기타리스트 1/김승윤 1/김재철 1/
김점용 2/김치 30/김형미 1/김화영 4/나누구게 1/나야 82/나야나 2/
나이스가이 2/나이트건트 5/낮이나밤이나 2/노란꿈 5/다녕 1/다이나믹 1/달이다 9/달타냥 2/대장 1/대전고수 1/대전아이 6/대전여자
85/도도 2/도리 23/
도밸라 5/독사 1/동이 2/드라이브 1/등야핑 66/디카프리오 2/레드룡슈 4/
루루 1/류태곤 1/마린보이 1/마스크 1/매직 5/머독 2/ 몽시기 1/뫼비우스
3/
미켈란젤로 8/바람계곡 4/바람돌이 2/바바리안 1/바보 1/박대성 1/배형옥 1/
백수 2/버터플라이 2/병우여자 1/복장불량 1/봉달이 1/불타는탁구공 2/
붓다 3/블루베리 1/비틀즈맥주새우,,친구들 1/빈라덴동거인 1/빠부 2/빠샤 20/
빡중영감 15/빨간눈깔 1/사는동안살고죽는동안살자 1/사랑TWO 4/사오쩡 1/
살인미소 2/삼순이 1/서브리시브 2/석기
14/선머슴 1/세느강 1/소나기 3/손오공 35/송골리옹 1/송이목 2/수시아 2/수필 5/수호천사 /1순수한영혼 1/신동 2/신상윤117/신현광 1실업자도몽 2/쌍저그 1/썰렁펭귄 1/아니스 3/알사탕 23/앤 35/양아리 1/양화지기 1/어렴풋 1/엘리사벳 1/여치 4/열씨미 5/엽기토깽이
1/영 6/영호 40/오렌지주스 1/오즈
7/오토레이서 112/왕방울 1/왕초보고수 1/용준 4/우린탁구에미어2/울산유부남
1/울프 1/원영덕 2/윤진파파 1/이근완 7/이현우 1/인앵이 185(1위입니다,^^ 고생많았어요,)/자야 12/작은사랑 2/장구니 9/장군 1/장성한 1/장호성 1/저주받은하얀차 1/접속동이 1/정명칠
1/정환선 1/제우스 3/제이그린 1/제이락 2/조쟁이 6/중전마마 1/지수 8/진이 4/진주매니아
16/착하니 1/창근 4/처음처럼 1/최원익 17/최향란 1/추월산 1/충청도맨
1/친구 2/카라 4/칼이쓰마 2/쿄쿄 1/탁광 2/
탁구황제 16/태풍 19/토니 1/토와 2/판타지 56/폴라리스 4/폼생폼4 2/표리사 9/푸른하늘 29/푸우 1/프리덤 1/프리모락 1/하나 8/하느리 8/하늘 1/하늘고래 49/하수 5/하얀번개탄 1/한국은행 2/한탁구 1/해바라기 174/햇살나무 4/향단이 1/허접이 1/
헤이해진정신,,꽉붙들어매 1/현경사랑 2/현대이성욱 3/홍익인간 3/화팅 1/황우신
4/
휘원 4/흰돌 4/힘만쎄 11/
< 답글 많이 올린 사람들,,, >
※ 가나다 순서로 정렬했구요, 확실히 올린 글 보담 적죠?^^
올해도 관심 어린 답글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빨강옷을 입혀드립니다.)
1위는 인앵이로 197개의 답글
2위는 해바라기(^^) 168개
3위는 112개로 오토레이서형,,,^^축하드리구요.
4위는 장영호가 45개
5위는 나야가 44개의
답글을 올렸습니다.
999 1/carfediem 7/cut 1/emeraldsky 2/intothedespair 1/momo
5/scuba 1/개나리 12/건이 4/검은탄환 4/고호 1/기타리스트 1/김재철 7/김치
38/꼬야 1/나야 44/나야나 2/노란꿈 2/달이다 16/대전아이 4/대전여자 37/도도 1/도리
2/도밸라 1/동이 5/등야핑 38/레드룡슈 1/뫼비우스 2/미켈란젤로 2/바람계곡 1/바보 3/붓다 4/블루베리 3/비틀즈맥주새우친구들 1/빠부 1/빠샤 4/빽곰 1/사랑two 1/석기 1/선머슴
1/세인트 1/손오공 11/송골리옹 4/수필 13/신상윤 27/신현광 1/아무도내드라이브를막을
수 없다 1/알사탕 16/앤 22/에로탁구 1/엘리사벳 1/여보 3/열망100 1/열씨미
11/영 4/영호 45/오렌지주스 2/오즈에마법사 1/오토레이서 112/왕방울 1/용준 15/원영덕 1/은하철도999
2/이근완 12/인앵이 197 (1위 축하해요,,,^^)/자야 9/작은꼬부기 2/장구니 2/장성한 1/장호성 1/지수 15/진이 1/진주매니아 8/짱 2/째즈 2/리 1/창근 5/처음처럼 2/최승학 1/최원익 8/카라 7/칼이쓰마 3/쿄쿄 1/탁광
4/탁구황제 6/태풍 23/판타지 17/폴라리스 4/푸른하늘 21/푸우 5/하나 7/하느리
14/하늘고래 18/하수 1/해바라기 168/햇살나무
1/홍익인간 2/황우신 1/후니 3/휘원 2/
힘만쎄 20/
< 긴 제목의 글들,,,>
※ 20자 이상 되는 것들은 다 뽑았어요,^^
뽑다 보니깐, 제목이 긴 글들은 거의 내용이 부실(?^^)한 특징이
있습니다.(아닌 것도 많지만,,,^^)
위트있는 짧은 제목과 깊이 있는 내용의 글을 올해에는 마니 마니 부탁드릴께요.
l 3010번.
2002 피파 월드컵 기념 제4회 대전다음탁우회 평가전 확정 (오토레이서)
l 3005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잊어야합니다…(푸른하늘)
l 3493번.
한번더 → 게임방 알바소개시켜드립니다 관심있는분 연락바람 내용(有) (판타지)
l 3535번.
대전에사는 탁구를 무쟈게 좋아하지만 잘 못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렴풋)
l 3567번.
언니 넘 이뻐서 해바라기꽃 퍼가요,,,(내용은 없어용)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오즈에 마법사)
l 3683번.
Re: 오토한테 물어 보세요,, 아니면 자야라는 애가 있어요,,(음,, 쪼금 이쁜데,,) 그 애 한테 물어보세요. (뺘샤)
l 3723번.
대전눈아,,,,,,,, 예전에 욜씨미눈아가 올린것이랑 똑같은데요,,, 서울방 7240 참고하세요,,^^ (하나)
l 3771번.
체육대회 준비 잘 되가나요? ㅎㅎ 날씨 참 좋다,, 글구 이거 함 해봐~~ (대전여자)
l 3870번.
도서관에서의 하루하루는,, 앵이 삶이 아니다. (앵이는 놀구싶다) (인앵이)
l 3951번.
츄카!! 츄카!! 임영진양과 차정인군의 청첩장임돠,, 모두 국수드시러 오세용,,, (검은탄환)
l 4104번.
엄마, 아빠를 사랑한다는 것!! 어쩜 너무 당연해서 잊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인앵이)
l 4213번.
저두 내일은,, 죄송합니다^^(읽어주면 고맙고,, 리플까지 하면 더욱더 고맙죠 ㅋㅋ) (영호)
l 4305번.
저 한동안 참석치 못할 듯 하네요,, 비상기간이라,, 죄성합니다. (판타지)
l 4717번.
엠티가는 님들은 신나겠네 비오지말라고 정한수 떠놓고 빌어드릴께요. (등야핑)
l 4691번.
와~~!! 못 들어와본 사이에,, 이렇게 많은 글이,, 뿌듯 뿌듯,, 으쓱 으쓱^^*^^* (인앵이)
l 5283번.
추억의 국민체조 시~~~작, 진짜루 해봐용! 뒤에 오토가 턱걸이하고 있어요. (대전여자)
l 5961번.
여중생 사건의 진실,, 필독해주세요,, 넘 넘 가슴아파요,, 첨부터 끝까지 펀 글입니다. (햇살나무)
<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읽힌 글들,,,,>
※ 많죠? ^^ 기본적으로 6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글들을
전부 모았습니다.
평상시 모임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게 잡아야 20명인데, 그 분들이
최소한 3번씩 보았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있는 글들이라 여겨집니다,
올해에는 한 80회 이상의 조회수가 평균적으로 기록될 수 있게 마니
마니 게시판 사랑해주세요,,,^^ (높은 조회수 기록한 것들 빨강 옷 입힙니다,^^)
l 3028번.
알립니다. 수욜날 모임에 (하나, 62회)
l 3010번.
2002년 피파 월드컵기념 제4회 대전다음탁우회 평가전 확정 (오토레이서, 63회)
l 3152번.
평가전 내용 사항 (오토레이서, 73회)
l 3225번.
남자친구 없어 슬픈 이유 여러가지,,^^ (대전여자, 61회)
l 3407번.
수요모임후기입니다. 그리고 전국모임 공지입니다. (오토레이서, 62회)
l 3401번. 대전탁우회 여러분 책임지십시오!! (대전여자, 99회) ← 아깝네요,,,ㅠ.ㅠ
l 3454번.
앞으로 몇 년간 저 못볼지두 몰라요,, ㅠ.ㅠ (알사탕, 71회)
l 3559번.
사랑의 자판기,,*^^* (대전여자, 71회)
l 3585번.
Re:Re: 합격할거다,,, (카라, 69회)
l 3589번.
긴급뉴스입니다, 꼭 모든 대전탁우회회원들 봐주세요 (실업자도몽, 69회)
l 3630번.
실은 저 앤이 있어요,,, 축복해주세요! (알사탕, 68회)
l 3800번.
체육대회은 잘 치루었습니다. (오토레이서, 73회)
l 3799번.
체육대회 장구니 버전 후기 (장구니, 79회)
l 4074번. 긴급 속보 (앤, 87회)
l 4368번.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 오픈 탁구대회 (오토레이서, 68회)
l 4387번.
제13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 오픈 탁구대회 선수 명단 (오토레이서, 70회)
l 4732번.
엠티 사진들,,, ㅎㅎ (신상윤, 66회)
l 5344번. 교류전, 정모, 평가전 후기입니다 (해바라기, 80회)
l 5377번.
수요모임 후기^^ (오토레이서, 67회)
l 5411번. 제2회 전국모임 후기입니디^^ (해바라기, 86회)
l 5432번.
634, 635 사진 보세용!! (대전여자, 77회)
l 5503번.
마술,,,^^ (대전여자, 73회)
l 5616번.
10월정모와 평가전 그리고 토요모임의 후기입니다 (해바라기, 73회)
l 5620번. 탁구게임,, 이거 쪼매 어려워요,,^^ (태풍, 94회)
l 5682번.
한탁연 참가 후기입니다(일요일^^) (해바라기, 79회)
l 5677번.
10월 19일 분산된 후기 대전편?? (태풍, 68회)
l 5672번.
10월 19일 토요모임의 음~~ 분산된(?) 후기^^ 입니다 (해바라기, 69회)
l 5718번.
10월 26일 토요모임 후기입니다 (해바라기, 70회)
l 5739번.
오토랑 옥이가 넘 좋아하는 우격다짐,, 미정언니!! 좀 웃어봐 (알사탕, 79회)
l 5817번.
벙개후기 (대전여자, 69회)
l 5837번.
M.T 공지임다 (푸른하늘, 73회)
l 5864번.
인사올립니다,,^^ 사진 얘기두 있어요. (햇살나무, 68회)
l 5856번.
대전엠티 일부사진 올렸어요,,(햇살아~~ 단체사진 올려줘) (대전여자, 78회)
l 5875번. 주인의식(조선형탁구클럽에 대해서) (오토레이서, 81회)
l 5894번.
토요모임 후기입니다.(간단한) (해바라기, 72회)
l 5993번.
2002년도 마지막 정모 및 평가전 공지임다,,^^ (푸른하늘, 73회)
l 6026번. 특보,, 전국에 2명 밖에 모르는 비밀~~ 쉿! (파도타기, 89회)
l 6025번.
12월 평가전과 정모 후기입니다. (해바라기, 75회)
l 6105번.
사진 속에 아기가 있네요 (알사탕, 72회)
< 적게 읽힌 글들,,,>
※ 조사는 다 했고, 자료도 준비되어 있지만, 차마 공개는 못하겠습니다.
조사하면서 느낀건데, 신입회원님들의 글 같은 경우엔 조회수가 거의
낮고,
또 저나 인앵이 같이 많이 올리는 회원들중의 상당수가 적게 읽힌 글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겁니다, 거의 대부분이 답글이었구요,
5회 이하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아서 1회나 2회로 한정했는데도
꽤 나왔습니다. 차마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한가지만 밝히자면 1위는 해바라기입니다,(흑~~~)
4906번. [답글,,,^^]하하,,, 라는 글입니다.(1회) 정말 저두 몰랐어요.
조사할때 보구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흐흑 ㅠ.ㅠ)
밝히지 않는다구 머라시지 않으실거죠?
저 말구도 몇 분 더 가슴 아플거 같아서리,,,,(^^)
<재미나는 제목들,, 형이상학적 제목들,, 철학과 사색이 묻어나는 제목들,,
사랑이 넘쳐나는 제목들,,,>
※ 하나도 고치지 않고, 전부 검토해보구선 제 순전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골라보았어요, 여러분도 공감하실거라 확신하면서요,,,ㅋㅋ(조금 못됐죠?^^)
많아도 한 번 쭈욱~ 읽어보세요, 입가에 미소가 어리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l 3015번.
-------------<’)+++++< (오즈에 마법사)
l 3160번.
인앵이 글 남깁니다,,,=3=3=3=3 (인앵이)
l 3135번.
대전광역시복수동 (표리사)
l 3234번.
어제 또 몇 명 망가졌군^^ (오토레이서)
l 3226번.
이그,, 이크,, 아크,,,ㅎㅎ (영호)
l 3250번.
절대 내용을 보지 말 것! (경고!) (검은탄환)
l 3410번.
┗▶ 드디어 오토 아ㅈ,,^^。。,,오,,,빠,,,를,,^^ (지수)
l 3527번.
사랑하는 사람들 (오토레이서)
l 3542번.
나에게 정말 좋은 친구는? (알사탕)
l 3620번.
모임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버려야 할 자세 (오토레이서)
l 3641번.
Re: 친구 애인을 빼앗다니,, 그게 칭구냐! (대전여자)
l 3667번.
봄은 늘 그곳에 있다 (오토레이서)
l 3659번.
인앵이 주저리~~!! (인앵이)
l 3746번.
사랑하는 조건 (오토레이서)
l 3790번.
명휘누닝,, (건이)
l 3809번.
사랑도 공부해야 한다?? (인앵이)
l 3862번.
비가 오네,,, (건이)
l 3992번.
사랑은 늘 가까이^^ (오토레이서)
l 3923번.
4,, 2,, 2,, 2,, (인앵이)
l 3945번.
지쳤나요?,, 열심히 일한 당신!,, 쫌만 더하라~~~ (대전여자)
l 3992번.
오토형,, 진이누나,, 행복이란,,^^ (신상윤)
l 4021번.
오늘 오토레이서에 마지막 총각모습 입니다^^ (오토레이서)
l 4158번.
와우 하늘로 도배를,, 퍼런하늘, 푸른하늘, 푸르팅팅한 하늘 (판타지)
l 4273번.
속삭임이 있는 그 길을 걷노라면 (노란꿈)
l 4337번.
쥐간 봤나염? 0.0 (하늘고래)
l 4400번.
이런 바보 같은 일이~~~우띠,,, 다른 건 다가지고 왔는데 말야,, (빠샤)
l 4396번.
이천원 또 날렸다,, 으~~~ 내 돈~~~ (빠샤)
l 4415번.
// = || (뺘샤)
l 4438번.
노스트라알사탕에 예언^^ (오토레이서)
l 5085번.
카페에서 고독을 씹다가 이빨 빠진 그대 (등야핑)
l 5082번.
앤! 사랑해!! (해바라기)
l 5638번.
지수의 성능 좋은 잠수함을 폭파시킨 오토오빠의 글 (지수)
l 5637번.
Re: 형 개그는 항상 이래^^ (오토레이서)
< 달 마다 있었던 재미난 사건들,,, 사건들,,,>
※ 솔직히 고백할께요, 5월부터 시작했어요. 한참 정리하다보니깐
이것도 해보면 재밌을거 같아서 5월부터 기록을 했어요, 1,2,3,4월의 재미난 사건들,,,, 생각해보면 2월에 해바라기 삐진 일(^^)하고
3월인가 4월에 체육대회 한거 생각납니다. 기록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하구요, 내년부턴 확실히 잘 할께요,,,, 잘 읽어봐주세요,^^
<5월>
l 오토형 진이누나의 결혼 관련
글이 23건이나 올라왔군요.
l 원익이형 닉네임 변천사를
추적해보았어요, 맨첨엔 최원익이었다가
명품소년으로 바뀌었죠.(언제인지 추적
못했어요ㅠ.ㅠ), 그 담에 다시 최원익으로 바꾼담에, 5월 20일에 원탐정을 바꾸었답니다. (계속 추적됩니다,,, 끝을 기대해주세요,^^)
l 푸른하늘형 5월에 가족회원이 되었군요, 미처 축하도 못드렸습니다. ^^
l 푸른하늘형 생일이 있었어요, 우와~~ 놀랍게도 축하글이 18개나 올라왔는데,
일일이 모두 형이 답글을 달은거 있죠?
우와~~~~대단한 열정이라니깐요, 그래서 그때 게시판 보면 푸른하늘형 특유의 글씨 색 있죠? 연초록색 비슷한 거요,, 그걸로 도배가 되어있죠,,,,^^
<6월>
l 조선형 탁구클럽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제1회 조선형배 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l 월드컵 응원 벙개도 있었구요,(6월 18일, 대전에서 있었던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이 열리던 날이요,) 그때 기억하시죠? 얼마나 즐거웠던지,,,,^^
갈곳 없어 이곳 저곳 해매던 끝에 어렵사리 끼어앉아서 삼겹살 얼릉 구워먹고
헤어졌었던 기억까지요,,,^^
l 인앵이가 기말시험에서 전과목 A+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선 3건의 글이 올라왔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군요, 혹시 인앵이과 성적저장해놓은 곳을 해킹해서,,,?^^
<7월>
l 원익형 닉네임을 지금의 파도타기로
바뀐게 7월 29일 이었군요,
l 귀염둥이 막둥이 영호가 7월 2일에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했습니다.
짜슥 지금은 전경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편지 써주어야하는데,,,,ㅠ.ㅠ
l 김치와 등야핑님의 온라인
게시판의 새로운 힘으로 멋지게 등장했습니다.
l 수안보로 엠티를 떠났습니다. 7월 20일에서 21일 이틀간에요,,,
역시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떠오르는군요,,,,흑~~~
<8월>
※ 이때부터 합한 조회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 사건의 관심도를 나타내기
위한 지표인데, 본인 글과 답글의 조회수를 모두 합한 것입니다.
l 가득찬 님이 올린 전국모임을
대전에서 하면 어떻겠느냐고 한 글 아시죠?
본인 글과 답글의 합친 조회수가
201회였어요,,^^
l 하늘고래가 올린 개그콘서트
꼬마 토마스 실제 사진에 관련한 글들이 9개 였는데, 이는 연중 최다 수치였네요, (축하~~) 답글 올린 사람은 바보, 해바라기, 하느리, 나야, 상윤, 태풍이었구요,
합한 조회수는 132회였답니다.
l 앤! 사랑해!! 이거 기억하시죠?^^ 나중에
들은 말로는 오토형이 이걸 보더니 바루 지워버릴려다 말았다구 하네요, 그리고 정작 당사자인 앤은 깜짝 놀랐다구요,,,^^ 더군다나 김치란 녀석이
장구도 맞추어주는 바람에,,,,^^ 조금 심한 장난이었죠?^^ 합한조회수가 105회였답니다.
<9월>
l 9월
6일에 교류전 대비 벙개가 있었군요, 벙개 관련 글들의 합한 조회수가 109회 되는걸 보니, 무언가 재밌는 벙개였겠죠?^^
l 천안 및 인근지역 모임이
활성화 되기 시작한 달입니다. 힘만쎄형과 송오공님, 개나리님을 출발로 지금까지 활발히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안에는
독립된 지역탁우회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l 대전여자 올린 마술^^이란 글의 합한 조회수가 227회나 되네요,,
도대체 어떤 마술이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까요??
<10월>
l 첨으로 후기 1탄과 2탄이 나왔습니다. 후기 1탄은 해바라기가 탁구장 나설때까지의 후기라면, 2탄은 그 이후의 일들을 뒤풀이까지 인앵이가
성심껏 올려주는 후기입니다. 다른 지역에선 볼수 없는 독특한 콤비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뿌듯뿌듯~~)
회원님들의 관심도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10월 5일의 후기 1탄은 60회, 2탄은 51회 답글까지 합한조회수는 무려 265회나 됩니다,,,^^
허나, 앞으로는 그게 힘들 듯 합니다. 일단
수요모임 후기는 저땜에 힘들고, 토요모임 후기 1탄은 제가 있으니까 올려지겠지만, 앞으로는 인앵이의 맛깔스런 2탄 후기는 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옥천 본가로 들어갔기 때문이죠. 아버지가 넘 엄하셔서 일찍 귀가해야 한답니다,,,,,ㅠ.ㅠ 그래두 언젠가 또 기회가 생기지 않겠어요?
<11>
l 11월
9에 있었던 엠티에 대한 관심도가 가기 전부터 부쩍 높아졌습니다. 12건의 관련글과 합한조회수가 무려 462회나 되게요,,, 다녀와서는 7건의
글에 합한조회수가 334회나 되었으니, 얼마나 재밌는 엠티였는지 이것만 봐서도 아시죠?^^
l 오토형의 우격다짐 시리즈가
큰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대전여자편에는 4건의 관련글에 합한조회수가 211회, 하늘고래편에는 3건에 117회나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재밌는 글 올려주실지 기대가 아주 큽니다. 새해
에는 어떤 회원을 모델 삼아 우격다짐을 펼쳐나갈지 우리모두 기다려봅시다,,^^
l 인앵이가 드디어 졸업논문을 11월 22일에 끝냈답니다. 맨날 이것땜에 탁구도 제대루 맘편히 못치고 했는데, 속시원했겠죠?^^
<12월>
l 알사탕누나가 올린 사진속에
아기가 있네요, 라는 글이 아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7개의 관련글에 합한조회수가 195회나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아기의 모습이 보이지 않던데요? 아마도 착하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흑~~~
<다 쓰고 나서,,,>
1월 1일 새해 벽두부터 탁우회 1회 벙개와 첫번째 수요모임이있었습니다.
(빠샤, 하늘고래, 파도타기, 인앵이, 빠부, 휘원, 판타지, 진주매니아,
해바라기, 탁구황제, 십장생(칠마이), 자야, 흰돌, 앤, 오토레이서,
건이,
알사탕, 닉네임모르는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임에 참석해주셨구요,
열흘 넘어만에 반가운 님들 얼굴 봐서 넘 좋았어요. 지난번에 망년회도
못가서,,,
너무나 죄송했구요, 마음 다 잡았으니, 앞으론 새로운 운영자이신
원익형을 잘 도와서 형님들에 못지 않은 3기 운영진으로 거듭나겠습니다.(넘 거창한가요?^^)
그리고 올해가 양띠해인거 아시죠? 헤헤~~~
올해야말로 제가 작년부터 주장해온 79년생의 세상이 도래할 듯
합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 마니마니 바라봐주세요,,,,^^
이것으로 2002년 게시판 정리와 어제 있었던 수요모임의 간단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지금 넘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아요,,,^^
종합1위는 인앵이, 2위는 해바라기, 3위는 서희누나가 차지했어요.
축하드립니다,,,^^
(근거 알고 싶으면 나중에 조용히 물어보세요,,,ㅋㅋ)
상품 약속했었죠? 아주 예쁜걸로 준비할 테니 그리 큰 기대는 말아주세요,,,ㅎㅎ
깊은 밤입니다. 편안한 잠자리 계속 되세요,,,^^
저는 토욜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