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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하늘이 일하는 방식 l 의식상승 시리즈 4
이것이 본서의 전체 구조이다. 따라서 독자는 우주와 생명의 지도를 그리고, 나아가 「나를 찾아 道를 깨치겠다」는 발심에서 본서를 정독해 나가기 바란다.
本書는 뉴턴의 역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그리고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쌓아 온 지성의 금자탑을 송두리째 허무는 혁신적인 空思想을 담고 있다.
有와 無를 초월한 제3의 존재 형태인 空으로써 인간과 우주, 그리고 形而上의 고차원 세계를 재단하고, [E=대차항수]라는 空理로써 실존과 깨달음의 비밀을 완벽히 파헤친다.
本書는 인간 知性의 궁극을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道書로서 당신을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본서를 읽기에 앞서-p17]
제1장 총론에서는 무한대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주의 모형을 그렸고, 그 과정에 독자의 의식을 최대한 넓히는 데 주안을 두었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우주 삼라만상의 원인자인 제1원인을 규명하여 道學의 대간을 세웠고, 제3장에서는 천지창조의 과정을 조목조목 짚으며 실존과 창조의 섭리를 풀어냈다.
그리고 4장~7장까지 고차원 세계와 3차원 물질계의 존재 원리, 나아가 생명의 化生에 대해 기술했고, 마지막으로 8장에 이르러 道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깨달음의 지도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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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그것을 풀어내기 위해 필자가 선택한 것은 空이었다. 그리고 空을 이해시키고자 정보라는 제3의 존재 형태를 내세웠다.
정보는 有力과 無力을 조합하여 象과 形을 만들고, 이것들은 각기 차원을 달리하여 4차원과 3차원 시공을 그려낸다.
4차원 象界는 精·氣·神을 질료로 삼아 五運六氣 운동이 펼쳐지고, 3차원 形界는 물질을 재료로 삼아 「E=대차항수」에 의해 둥글어 가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천지자연의 설계도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를 풀도록 초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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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본서의 전체 구조이다. 따라서 독자는 우주와 생명의 지도를 그리고, 나아가 「나를 찾아 道를 깨치겠다」는 발심에서 본서를 정독해 나가기 바란다.
序文
제1장. 總論
제1절 우주의 모형 - 20
제2절 분별의 시작 - 30
제3절 태극의 세계 - 39
제4절 3차원의 탄생과 종말 - 48
1. 술공과 원초블랙홀 2. 만유율려 3. 대차항수
제5절 생명의 化生과 진화 - 73
1. 원시령의 물질화 2. 인간의 탄생
제6절 차원의 실상 - 85
1. 차원의 이해 2. 차원의 실존
제7절 數理의 세계 - 95
1. 허수i와 空 2. 數理의 세계 3. 數와 창조
제2장. 太一論
제1절 유한세계와 무한세계 - 116
제2절 공간의 끝은 어딘가? - 121
제3절 제1원인과 절대 - 124
제4절 空이란 무엇인가? - 127
김준걸 (지은이) | k-Books | 2015-08-24
■序文
제1장. 수행은 낮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제2장. 법문을 청하는 마음가짐
제3장. 중생 제도의 올바른 뜻
제4장. 머무름 없는 보시를 하라
제5장. 일체의 相은 相이 아니다
제6장. 불법은 法이 아니다
제7장. 걸림이 없이 분별을 드러내다
제8장. 전할 바의 法은 없다
제9장. 수행하여 얻은 경지가 없다
제10장. 머무름 없이 생각을 내라
제11장. 法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제12장. 法 그대로 거두어 놓아 버리라
제13장. 經은 그 실체가 없다
제14장. 형상에서 벗어나 머무름이 없다
제15장. 經을 지니는 공덕은 한량없이 크다
제16장. 有로 이루어진 세상은 없다
제17장. 머무름이 없어 구분할 바가 없다
제18장. 色을 잊고 相을 넘어라
서문
1. 심연에 이는 파란 - 10
2. 산 자와 죽은 자 - 36
3. 등운암에 오르다 - 60
4. 군복차림의 금이빨 사내 - 76
5. 위조의 달인 김 팀장 - 98
6. 대마도인 남귀 - 112
7. 무식도통한 고 영감 - 134
8. 색풍을 타고 온 백 처사 - 152
9. 단전호흡을 하는 사내들 - 182
10. 도깨비와 씨름하는 삼수 - 198
11. 남의 기도를 깨는 김 선생 - 210
12. 재회, 그리고 죽음 - 236
후기
천국지 1~9
김준걸 (지은이) | k-Books | 2014-10-31
2ㆍ 삼라도 - 8
1. 원초와 배명 - 10
2. 세 영웅의 조우 - 48
3. 태소천의 통일 - 74
4. 생존무술 격호무 - 94
5. 용추의 기문둔갑 - 114
6. 5차원에서 태어난 아이 - 152
7. 죽음과 이별 - 172
8. 원력과 화두 - 204
9. 본주의 혜명 - 226
10. 보살도의 효시, 구천현녀 - 252
11. 비로자나불이 되다 - 268
12. 건곤대전乾坤大戰 - 294
삼라도 - 81
삼계를 평정하다 - 102
신천지를 찾아서 - 383
공혈대전空穴大戰 - 724
베일을 벗는 태을천단 - 925
태을의 태극선법 - 1206
태을신장이 된 도삼 - 1467
팔문신장의 등장 - 1668
공空으로 돌아간 태소 - 1949
새로 뜨는 태양 - 222
10. 위대한 부복 - 240
11. 새롭게 지펴지는 불길 - 264
12. 천군의 적자 - 286
ㆍ삼라도
1. 미타의 사사이사 - 10
2. 예술을 등지고 좌선하다 - 36
3. 서방정토를 세우다 - 58
4. 대세지의 공간 이동 - 92
5. 광과천단의 통일 - 106
6. 미타천의 정토법당 - 126
7. 연금된 정각불 - 152
8. 대세지의 금강발원 - 172
9. 보살이 된 문수 - 196
10. 호법의 기치가 세워지다 - 216
11. 종치는 화엄 - 236
12. 불상을 내던진 제석 - 260
13. 개공법화開空法化 - 288
1. 소담주판笑談酒判 - 10
2. 미타천으로 심어지는 호법 - 36
3. 소승과 대승 - 58
4. 대비성신 관음보살 - 92
5. 대원본존 지장보살 - 134
6. 동굴 속의 부처-178
7. 몽상에 빠진 신선 - 204
8. 화락천華樂天의 호천상제 - 238
9. 전설이 된 사랑 - 260
10.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 286
삼라도
1. 미륵보살이 된 도리 - 10
2. 멸망과 소생 - 44
3. 법신과 화신 - 64
4. 보현과 수학 - 82
5. 인종 씨추림 - 112
6. 공사후담公事後談 - 126
7. 운비의 심파검 - 144
8. 염불로 인한 전운戰雲 - 166
9. 배달총사 - 180
10. 여와무군 - 216
11. 비승거飛乘車 - 238
12. 정보 활성을 향한 진화 - 256
13. 시라천의 통일 - 268
14. 외계인들과 신화 - 294
·삼라도
1. 태상로사의 임시정부 - 10
2. 전신戰神의 등장 - 46
3. 지옥의 전사 - 64
4. 배달족의 우두머리 - 78
5. 옥추신장 - 110
6. 신통과 회로 - 142
7. 영보독성 나반존자 - 158
8. 도덕천존의 무릉도원 - 232
9. 도솔천 내원궁의 붕괴 - 264
10. 제우스 일가의 이주 - 302
삼라도
1. 지옥의 용병 - 10
2. 도리천의 역습 - 64
3. 초공개통超空開通 - 80
4. 팔문신장, 동천 - 104
5. 천상대전 - 134
6. 전설의 부활 - 174
7. 38억 년의 신의 - 212
8. 화락천으로 간 전령 - 224
9. 무곡성신 두파 - 254
10. 여와교 천국 - 280
1. 대원불, 도솔천으로 오다 - 10
2. 돌아온 태상로사 - 24
3. 단군왕검의 신선도 - 42
4. 석가모니불 - 62
5. 육방가와 제석의 귀환 - 88
6. 삼원三元을 향한 파순의 집념 - 110
7. 비결가 격암 - 134
8. 혁명가 예수 - 162
9. 서로마의 멸망과 교황령 - 184
10. 루십의 종교혁명 - 198
11. 시민혁명과 공산혁명 - 216
12. 비장천궁秘藏天宮 - 240
13. 다른 우주를 향하여 - 262
후기. 천국지를 쓰기까지
영적 구조와 선 수행의 원리 -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 할
칠통 조규일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
보라. 이것이 만유 본성이다. 12
본성에서 떨어져 나온 최초의 한 생각 13
깨달음의 순간의 상태 - 주객일체 15
본성에서의 참견과 정견(正見), 견(見에 대하여 밝히다. 18
본성이 빛임을 밝히다. 21
본성으로부터의 본생기(本生氣) 기생심(氣生心) 심생기(心生氣) 25
본성의 속성(屬性)을 밝히다. 30
본성, 본성의 속성 - 각기 서로 다른 이름들... 33
본성과 마음과의 작용을 관조(觀照) 35
마음을 본성, 본성의 속성의 다름이라고 한 것은 38
본성과 본성의 속성과 나와의 관계 41
절대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 44
절대자 무량광, 무량광의 본성, 생명(기)에너지와 기운의 차이 51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54
무시(無始) 이래(以來)를 관(觀)하다. 59
최초 분별 무명(無明)의 생김은 65
일체가 본래 성불하여 있음으로 오롯이 있는 것이다. 71
세계의 생성과 12연기와 진공묘유의 생성은 73
1995년 7월경 차를 몰고 골목길 둔덕을 막 지날 때 ‘덜커덩 꽝’ 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 번 더 눈을 뜨고는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했다.
저서로는 조규일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3년 영하 刊)을 상재했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 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 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
(2001년 책만드는공장 刊)을 내놓았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刊)을 내놓았다.
책을 내면서
제1부 수행에서의 반야심경
18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원본
18 · 한글 반야바라밀다심경
20 · 마하반야바라밀다(摩訶般若波羅密多)심경(心經) 해석풀이
43 · 깨달음이란 아뇩다라삼막삼보리에 대하여
49 · 아뇩다라삼먁삼보리
58 · 무명으로 맺힌 업 이렇게 풀어라
61 · 본인에게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密多)는...
65 · 관세음보살께서 어찌 대자유인이 되셨나...
66 · 수 상 행 식...정신작용의 공함을 알아보라
68 · 허공을 살펴보라
70 · 허공 속에서 반야(般若)를 알아야 한다
70 · 반야(般若)에 의지하라
71 · 태풍의 눈, 반야(般若)를 보라
73 · 과거와 미래 현재를 통하여 있는 그대로를 보라
76 · 오온개공, 제법무아라 하는데...윤회한다니
78 · 깨달음은 공(空)에 있고 공의 성품에 있다 철저하게 공을 자각하라
95 · 반야(般若), 지혜(智慧), 반야지혜, 진여(眞如)
-- 깨달은 각자들 본성도 모르고 알지 못한 채 죽었네 -- 란 글에서
일찍이 말했듯 깨달음은 공의 성품에 있고 본성의 속성에 있지 자등명에 있지 않다.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하여 본성이란 자등명에 이른 것이 아니다. 수행이란 것을 해 보겠다고 마음먹고 수행하여 2년 3개월 만에 깨달음을 증득한 본인이 깨달음을 증득하고 나서도 법념처를 지나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수행 정진하기를 12년 만에 자등명이란 빛을 보았다. 그리고 자등명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자등명을 보고부터 업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를 알고 업(식)덩어리에 대하여 설명을 했고, 업(식)덩어리가 유무에 따라 생사가 있음을 설명했고 윤회의 주체가 업(식)덩어리임을 설명했다. 그리고 영(靈)과 혼(魂), 영혼(靈魂)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그리고 자등명이란 본성이 절대자이고, 본성의 속성인 공의 성품이 부처님이고 하나님이라고 설명을 했다. 이러한 사실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사람들 저마다의 업의 인연에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마치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을 받을 당시에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과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한 것을 믿는 것과 같다. 지금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지금 누군가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을 받을 당시와 같이 지구는 네모다고 말한다면 그대는 그 사람을 어떻게 보겠는가?
그대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 사람을 이상하게 볼 것이다. 이와 같이 자등명이 본성이라고 말하는 본인의 말은 본성을 공의 성품으로 말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할 것이다.
지혜가 있으면 지혜를 통하여 그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알면 더 없이 좋겠지만 지혜가 부족하면 믿음을 통하여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지혜가 없으면서 믿음까지도 없다면 그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의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알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누구와 함께 공부하며 먼저 공부하여 간 사람이 얼 만큼 공부가 되었느냐에 따라서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격차는 크고 천차만별이다. 마치 이는 문맹과 조금 아는 것과 많이 아는 것, 확연히 아는 것과의 차이가 크다. 그리고 그 속에서 스스로 알게 되는 참다운 진실은 엄청나다고 할 것이다.
-- 깨달은 각자들 본성도 모르고 알지 못한 채 죽었네 -- 란 글에서
수인법과 공법 1 - 수행과 건강을 위한 l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과 공법 1,2
칠통 조규일 (지은이) | 좋은도반 | 2014-02-14
첫댓글 지동설이 밝혀지고 땅이 둥글다는걸 측정으로 알려진지가 언제인데
또한 현대 물리학 ,천문학을 통해 보다 정확한 천문에 관한 지식이 밝혀진 마당에
모 종편방송에서 조션을 마치 유교라는 그 종교적 장르하나로 강조하려는듯이
신라의 자연 포석정을 말하면서..고려,조선으로 넘어오며 굳이 조선시대 유교의 방자형 포석정을 끌어다 말하는거 보면
마치 무슨 조선=유교가 전부인양 요즘 국내 친중파행태의 매체들이
꼴뚜기가 날뛰니 망둥이가 같이 날뛰듯이 중화주의 중국쇼비니즘 선동이 심합니다.
고려,조선은 자신의 조상 국가를 단군조선임을 말하며
제를 지냈고,고려,신라,백제고구려 부여,고조선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들이 내려와 맞닿은 국가 또한 조선임에도
조선시대 종교성이 유교적 테마였었으나 그건 사회상의 가치관을 이루는 구성중 하나일뿐인데
사실 복희가 유교의 시조이지 공자가 유교의 시조는 아니죠. .
중국이 유교를 마치 중화주의 대용품인양 이를 통해
조선이 유교의 전부인양 몰입시켜선 과도한 적용 이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조선중기에는 유가의 세계관,가치관에 회의를 느껴, 천주학 유입과 실학사상마저 대두됬다라는 것이죠.
참고로 유교도 조선식 유교가 있고,조상에 제를 드리는건
중국에는 없던 조선식 유교모습이었고,
불교 대웅전옆에 산신각이 있는건 오리지널 불교에서 한국불교의 토착신앙이 접목된것이듯
그렇다면 과거 불교 숭상 국가였던 중국은 그럼 네팔인도의 나라라고 해야것인가 말이죠.
중국불교의 어떤시대에 육식을 금하는 양식이 한국불교에 전파되 기여한 것이라면,.
이럴땐 중국은 불교는 인도의 영향에서 왓지만 중국양식의 불교가 있다라고 말하며
중국의 중화주의 역사해석의 고무줄 잣대를 적용하죠.
중국인들이 유교,도교를 중화주의로 악용할뿐 이를 통해 자유와 평등을 강조라도 하던가요?
아니면 그런 삶이라도 실천하며 주변국에게 피해를 안주기라도 합디까
중국은 도교,유교,불교라는 종교마저 중화주의로 악용해 마치 무슨 주종관계,주권적 개입마저 하려는
중국의 역사관은 진정성도 없으며 너무 심한 날조성 역사왜곡,동북공정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땅은 네모낳고 하늘은 둥글다라는 아직 유가의 우주관만을 믿는 사람들이 있을려나 모르겟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부득히 한국인의 종교적 독자성의 세계관을 말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더욱이 위 세분의 책엔 마은이란,소위 우주는 몇겹인가 하는 천문관념이 담겨있죠.
수행론,추리론으로 말하는 유가 성리학적 관념의 설법이라면
오히려 저 세분들의 저서들을 통해 우주의작용과 지평선에 대한 설명이 보다 넓고 명확한 설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