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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징계 경찰 자살…"대전경찰청장 고발" |
전 양구서장 “직권 남용” 주장…대전청 “재징계 사실과 달라” 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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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508130338
첫댓글 또,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계급 위에 있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퇴직 하시고도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시는 역쉬 대단하신 장신중 큰스님 이십니다




바람잘날없이 자체사고 다발하고있는 현실이다 원인이 무엇인지 묻고싶다. 고인이 되었으니 대신 할말을 이렇게 훌륭하신 장총경님이 하는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래알조직에서 진주를 보는것같은 느낌이다. 갈수록 거꾸로가는 우리조직에 희망이없다.
강등 및 해임의결 한 자들 명단.결정내용 모두 정보공개청구하여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역시 장신중 경무관님 이세요 대단해요 고발장이 접수 되었는데 어떠한 처분이 내려질지 궁금해 지네요
경찰의 무리한 징계와 보복성 징계 등은 예전부터 문제가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자기 식구들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파면이나 시키고 죽일려고 하는 조직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렇지만 제식구 감싸기도 안되지만 객관적으로 징계를 해야 합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서 징계 양정 규정에 따라서 공감받는 징계 징계 당하는 사람도 웃으면서 징계를 받는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채수창 서장님 양동렬 박윤근 등 파면 징계 파파파 파면 공화국이 아니죠 결국에는 소청 / 소송까지 까서 복직 되는데 처음부터 가혹한 징계 이제 시정되어야 합니다 가혹한 징계로 곧고 청렴한 양동렬님만 파면 당하여 현재까지 복직을 못했으니 동료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죠
장신중님!
현직 때나 퇴직하신 지금이나 언제나 올곧은 모습!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유구무언의 한탄스러운 현직들을 대변하시는 장신중 총경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