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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20일 설악 山泊~♥
산이 험하면 험할수록 나는 가슴이 뛴다 ㅡ 니체 ㅡ 산행 에필로그 3년 전부터 이곳 산박으로 가고 싶었다. 작년 12월에 위님께 부탁하고선 구절초님과 셋이서 가려 했으나 구절초님의 컨디션 난조로 캔슬 되고 이번에 어렵게 진행한다. 왜냐면 단둘이는 가기가 그래서 아마두 폭파 될꺼 같은 불길한 ㄱ ㅣ운이.... 진행 일주일 앞두고 조령산이 합류 셋이서 가나 싶더니 금욜 포플레이님이 급 합류 급조로 이루어진 팀~* 도와 주지도 않코 ㅡㅡ+ 혹사 이외의 이렇케 급조로 설악에 스며듭니다. ▲ XX탕 초입부터 된비알이 혼미 백산 합니다. 1시간쯤 지나서 우회 합니다. ▲ 이곳이 그리웠습니다. 전쟁의 격전지 였다고 하는데... 겨울이 실종된 듯한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설악은 겨울 가뭄으로 늦가을의 분위기가 남아서 아직도 풍성한 낙엽의 붉음이 존재합니다. 고즈넉한 성곽의 옛스러움이 고이 간직한 성을 보니 옛 선조들이 과거을 보기 위해 구슬픈 국악소리에 나그네가 머물던 주막에서 고달픈 다리도 쉴 겸 술 한잔 기울렸을 꺼라 상상을 문뜩 해봅니다. 이곳엔 무슨 사연이 있을까? 성터의 흔적이 아직도 견고하고 ㅅ ㅏ랑이 귀에는 말발굽 소리와 옛 군사들의 함성이 들려오는 듯한 착각에 빠져봅니다. 산행길을 걷는다는 것은 어쩜 내가 옛 선조의 주인공이 되어 지난 역사를 되돌려 본다 라는 뜻도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인제군 북면 한계리 산1리의 한계산성은 1973년 강원도 문화제로 지정됐고 신라말 경순왕(927∼935, 재위)의 전설이 전해오는 유서 깊은 산성이다. 언제 처음으로 누가 축성(築城)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천연적인 험준함에 의지하여 골짜기를 에워 쌓은 포곡식(包谷式)의 산성이다. 쐐기돌을 이용하여 자연 할석을 조금씩 다듬어 쌓은 점이나 성벽의 구조에서 현존부분이 고려 말기의 산성축조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고려시대의 역사기록에 의하면 고종 46년(1259)에 함경도지방의 일부 세력이 고려를 배반하고 몽고사람을 끌어들여 이곳을 공격했으나, 산성방호별감 안홍민이 야별초(夜別抄)를 거느리고 출격하여 모두 목 베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둘레가 6,278척(尺), 높이 4척이고 성 안에 우물이 있다고 하였다. 설악의 험한 산지에 축조한 한국 특유의 산성 양식으로 매우 유서 깊고 중요한 곳이다. ㅡ 펌 ㅡ
▲ 멀리 고양이 바위랑 치마바위를 넋놓고 바라봅니다. 山 그냥...... ㅅ ㅏ랑이는 그저 산에 오름으로 인해서 근심 걱정이랑 나를 잠시 놓고 행복한 산행을 하것만 ^^;;; 있는 것이 있습니다. 산은 오름 라는 진리..... ㅅ ㅏ랑이 삶에 일부인 山 저 멀리 산그리메를 바라봅니다. 겨우겨우 달래 보내며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 짧은 다리로 힘들어 죽겠는뎅 위스키님이 바위와 뽀뽀한다고 ㅡㅡ+💦 ▲ ㅇ ㅏ노 ㅏ~ 다리가 짧아 슬픈 ㅅ ㅏ랑이여 >.<💦 ▲ 된비알을 오르니 통천문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못 찍은것이 아쉽습니다. 봄에 다시 와야겠습니다. ▲ 직벽 난해 코스 고도감이 화~~악 느껴지시나요??? ▲ 윗 직벽 사진 건너편에서 조령산님이 찍어주셨네여 ㅋ 리얼~~포착 듀깁니다. ( 이곳에서 포님의 위스키병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ㅠㅠ💦 ) ▲ 계속해서 난해코스가 이어집니다. 아마두 60도쯤 되지 않을까요? 박짐이라서 오르지 못하고ㅠㅠ 하다 오른 코스~~@@💦 ( 위님이 배낭 놓쿠 올라 가라고 했는데 고집이 아니라 사실 박배낭을 둘만한 장소가 없었다. ) ㅅ ㅏ랑이의 깨톡 프로필 글입니다. ▲ 찡찡 ㅡㅡ💦 올라가는 ㅅ ㅏ랑이 방댕이 보이시나요? 위스키님은 변태 인가부다...떱~ 생각 했던거 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오르다 쉬고 또 오르다 쉬고 정말 난이도가 어느 산에 못지 않습니다 ▲ 저곳을 올라 보고 싶어서 위스키님을 쫄랐습니다. 올 국내 山泊 버킷리스트가 있는데 아마두 위스키님을 많이 쫄을 뜻 싶습니다. ▲ 맘에 드는 사진 설악 몽유도원도를 바라보는 ㅅ ㅏ랑이 저 큰 바위에 석이버섯이 왕창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합니다.
▲ 이렇케 힘들게 오르면 山은 선물을 줍니다. 설악의 몽유도원도를 ㅂ ㅏ라보니 " 신선이 따로 없다 " 라는 단어가 생각났었습니다. 왠쪽 끝자락에 부처님 바위가 있는데 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그래서 요래 퍼왔습니다. 참으로 신기 하지요??? ▲ 천제단 [天祭壇] 울팀들 사과와 빨간소주로 오늘 안전 산행을 ㄱ ㅣ원해봅니다. ▲ 박지까지는 1시간여 고독한 산행이 또 시작 됩니다. 일주일 내내 운동한 탓에 다리의 근육통이 얼마나 쌘지 천근 만근~~~@@💦 ㅡㅡ+
박짐으로는 난이도 최고입니다.
갈수가 없는 곳입니다. ▲ 이곳까지 성곽이 쌓여져 있습니다. 참 대단한 조상님들 이십니다. 이 자리를 뜨면서 부터 설악이 선물을 줍니다. ▲ 올 겨울 처음 보는 상고대를... 황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 약 5km 수는 그닥 얼마 안돼지만 진행이 안돼는 바위 된비알 산길~ 5시간 30분만에 박지에 디텨 도달합니다. 각자 싸이드 구축을 하고 다들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산이야기로 담소가 훈훈합니다. 우리들만의 행복한 저녁 만찬을 하고서 11시 반쯤에 취침합니다. ▲ 밤새 세찬 설악 바람속에서두 ㅅ ㅏ랑이는 잘도 잡니다. 8시쯤 기상을 하니 앞에 안산의 상고대 절경과 산 그림자도 보입니다. ▲ ㅅ ㅏ랑이의 안식처 입니다. 이곳이 머시라고 그리도 그리워 했을까요? 山은 ㅅ ㅏ랑이에겐 애인입니다. ▲ 아침을 매생이굴 떡국으로 식사하고선 안산 찍고 석황사가 아닌 장수대로 급 변경 갑니다. ▲ 2009년 홀로 안산을 무박으로 거닐던 사진 입니다. 딱 10년만에 이곳에 왔네여~ 허나 시간상 안산까지는 못가고 대승령을 빽~합니다 ▲ 블러그 검색하다가 요래 후기에 올려봅니다. 어릴적 삼성산은 나의 놀이터 였습니다. 오빠 따라 삼성산 고개를 2~3개 넘어 가재 개구리 잡아가 꾸바 먹었던 시절이 그립네여~ (그래서 ㅅ ㅏ랑이가 무쇠다리 무쇠팔 힘두 존가 봅니당 ㅋㅋ ) 그러하기에 산재미를 아는 전 20살때부터 산사랑에 푹~빠져 50이 넘은 지금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ㅅ ㅏ랑이는 山泊을 언제까지 ㄱ ㅏ능할까요??? ▲ 설악의 수백년의 인고를 견디고 꿋꿋하게 서있는 소나무여~! 영원하기를...... ▲ 감성자 위스키님이 요래 이뿌게 담아주셨습니다.
이곳에 쏠박 하셨다는 위스키님 운전이면 운전 ▲ 이곳에 산박의 파트너 캔냐랑 단둘이 봄에 와야겠습니다. ▲ 위스키님과 인증샷두 찍어보고 ㅋ ▲ 대승령 가기전 오른쪽으로 우회 하산 합니다. 겨울 가뭄으로 바닥은 낙옆과 먼지로 가득합니다. xx폭포 갈림길으로 해서 xx폭포 상단 가기전 조망 합니다. ▲ 금요일 급 합류하신 포플레이님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 설정 샷 입니다 ㅋ ▲ 조령산님 1년전쯤??? 몬츄라 자켓 중고 직거래의 인연이십니다. 산을 저보다 오래전부터 다니셨던 박짐이 월마나 무겁던지 그럼에두 불구하고 산을 넘나 잘 타시더라구여.... 함께 산행하게 되어 영광 이었습니다. ▲ 유일한 단체 샷 입니다. ▲ 위스키님 포플레이님 조령산님 은제 또 넷이서 산박 하입시다. ▲ xx 폭포 상단입니다. 미끄떵 하면 거시기 합니다 ^^💦 ▲ 폭포 상당 사진을 찍는데 완전 ㅎㄷㄷ 💦 합니다. ▲ 조령산님의 ㅅ ㅏ랑이 몰카 저....몰카 좋아합니다. 왜냐면 쵝오로 자연스러우니깐요 ^^💦 ▲ xx폭포 전망대에서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잠시 위스키님 배낭을 들어봅니다 아뉘...왜? 저보다 가볍죠? ㅠㅠ💦 아크테릭스 카이버 80L 저배낭이 ㅅ ㅏ랑이 쁘띠배낭보다 배낭 무게만 1kg 차이납니다. ㅇ ㅏ노 ㅏ~~💦 지름신이 왕림합니다. ( ㅅ ㅏ랑이랑 저 배낭이 어울리나요??? " 어울린다 "에 투표해 주시면 살까 합니다. ) 박지에서 장수대까지 2시간 반만에 하산 완료 합니다. 올해 두번째 山泊 을 요래 무사히 마무리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을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
아이 추워요~~
대단하심~~
역시 멋쟁이 입니다~~..
ㅅㅏ랑이는 계절중
ㄱ ㅕ울산을 좋아합니다
사진은
2006년으로 기억합니다
칭그 3명이 함께
설악산 가기로 했는데
헉~⊙⊙"
다들 캔슬 내버린다.
화가 난 사랑이는
홀로 산행을 강행 했더랬죠
멋찐 설경을 화인더에
담으면서 화는 눈 녹듯이
사르르르 ㅋ
ㅅㅏ랑이의 직찍임돠
배낭 어울려요 한표 추가요
산행기 잘읽고 보고 했네요
ㅂㅐ낭이 가볍다고 하니
공격형으로 살까바요 ^^;;
이 ㅂㅐ낭은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낭인데
넘 무거버여 4키로 ㅡㅡ💦
ㄱ ㅕ울 미니멀때만
가지고 다닙니당
울 사랑이님~~~
벅차오르는~ 가슴뛰는~~ 멋진 사랑이님 보고잡네요~~~
앗~~💥
자연~오라방 ㅡㅡ💢
넘하는거 아냐요?
산박 짝궁 절초님은
3ㄱㅐ월째 남인도 스리랑카
트레킹중 ㅠㅠ
그래서 같이 다닐
산박 칭그가 없다능요
존대 ㄱㅏ시면
무조껀 불어주셔여 ㅡㅡ;;
@ㅅ ㅏ랑OI 님이 불러주면 함 가리다~~~
대소사 일이많으니 일정 보고서요~~~
옆지기한테 안부전해주소.
@자연인/이종배 오라방~
브르긴 멀 불러여 ㅜㅠ
대소사? 안좋은? ㅠㅠ
혁짱은 ㅇㅏ주 잘 있습니당 ㅋ
아 글고
저 스위스 ㅅㅏ위봤어여
욘지 지금 "바젤" 에 산다요
ㅅㅏ진은
추석명절에 한국에온
욘지와 ㅁㅏ누~
@ㅅ ㅏ랑OI 욘지~~~
축하 인사 늦엇내요...
함 보자구요.
@ㅅ ㅏ랑OI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ㅅ ㅏ랑이님^^ 닮아서 따님도~~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댕댕이도~~귀염귀염^^
행복한날^^ 귀하고 귀한날^^ 감사히 봅니다^^
@소나무^^ 님~~~♡
앗~~🌨🐒
어디갔다 ㅇㅣ제 오셨쏘?
소나무님 댓글은
중독성이 강해서...
댓글이 안달리면
슬픔이 스나ㅁㅣ~~처럼
급쌀타고 넘어와 숨 넘어 간다요
ㅠㅠ
울 욘지는 작년 7월에
졸업하고 혼수 필요 없다고
해서 그야말루 몸만 ㄱㅏ지고
시집을 갔습니당 ㅋ
엄청난 효도죠?
(ㅅㅏ위를 넘 잘 얻어쓰요 ㅋ)
ㅅㅏ진은
ㅇㅏ들 상뿌가 군대 제대하고
욘지누나 유학중인 독일에
홀로 ㄱㅏ서... 조우한 날~
@ㅅ ㅏ랑OI ㅅ ㅏ랑이님^^ 아이쿵~~감동입니다^^
ㅅ ㅏ랑이님~~! 소나무야말로^^ ㅅ ㅏ랑이님 말씀과^^ 멋짐에^^ 늘 힘을 얻습니다^^
말로는 턱없이 부족한 힘을 말이죠^^
그래서 고마움을 한참 넘어 설때가 많답니다^^
아드님^^ 따님^^ 사위분^^ 보고만 계셔도^^ 행복이 넘치실것 같아효^^
ㅅ ㅏ랑이님께서^^ 착하게 사셔서^^ 하늘에서 복주신거에요^^
축하축하드립니다^^
@ㅅ ㅏ랑OI
멋진^^ 회 한접시 ^^ 선물합니다^^
감사해요^^ 러블리러블리`~~ㅅ ㅏ랑이님^^
@ㅅ ㅏ랑OI 소나무 요로콤~~노니라`~바빴떠효^^ 쿄쿄쿄^^
@소나무^^
완전 귀ㅇ ㅕ우세여 ㅋ
ㅁㅏ~~학
소나무님 목소리가 들려 ㅋ
울 ㄱㅏ족 여행때^^♡
@ㅅ ㅏ랑OI 평생 ^^ 잊지못할 날이셨을것 같습니다^^
소나무 가슴에도 따스함이 전해져오네요^^
행복한 가족^^ 여행^^ 행복이라오~~행복이라오~~!
@소나무^^ 제가 아그들 어릴때 부터
좌락 ㅍ ㅕ락 독립ㆍ자유ㆍ
방목스타일루 키웠더니
ㄴㅏ름 성공 ㅋ
글고 제 ㅅㅏ주에
남편ㆍ 자식복이 ㄱㅏ득이래여
울 ㅇㅏ들은
인하대 수학교육하과 4학년
어제 성적 나왔는데
성적 또 갱신
(저 오늘 팔불출 할래여~~;;)
@ㅅ ㅏ랑OI 와우~~~~! 축하축하 드립니다^^
소나무는~숫자에 약해서리`~수학 잘하시는분들 보면^^ 참으로^^존경스럽습니다^^
훌륭히 잘`~키우신 ㅅ ㅏ랑이님~ 최고~! 수학학자 아드님도~! 최고네요^^
ㅅ ㅏ랑이님께서는`~밥 안드셔도~~배부르실것 같습니다^^
큰복~~만복을 가지신~ㅅ ㅏ랑이님^^진짜루`~~ 부럽습니다^^
@ㅅ ㅏ랑OI 오늘도`~반갑게~~홧팅~~홧팅~!~~신나게~외쳐봅니다^^
룰루 랄라`~오늘 잔칫날이네요^^
아잉~~기분이 좋아효^^
@ㅅ ㅏ랑OI 캬아`~점수가`~점수가~감히 소나무는 흉내도 못내는 점수네요^^
소나무가`~~보고 또 봐도`~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우리 ㅅ ㅏ랑이님은`~지구를`~몇바퀴 돌정도로`~
기분이 날라갈것 같습니다^^
룰루랄라~! 행복바이러스`~감사합니다^^
@소나무^^ 몬ㅅㅏ리 ㅋ
지구 몇바퀴 ㅋ
함께 ㄱㅣ뻐해주니
고맙습니다
(부정 마인드 님들은
저 보믄 딱~~ㅈㅐ수읍따
할꼬 ㄱㅏ토요~~~;;)
울 욘지 홀로
덴마크 전차 비박때
(유럽 투어 ㅣ00여 다녀옴요
지가 알바해서 부족한건
제가 보태주었슴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누구는 감동
누구는 산만
ㅎㅐ안님~
멀미 나시게 해드려 죄송하네여
ㅡㅡ💢
와``우`~! 실화인가요?
멋짐~~감동~~감탄`~감복`~감화~!감사에`!
동공지진나서`~한참을 빠진눈알 찾다가`~지금에서야 댓글달아봅니다^^
참말~~손짓합니다^^ 소나무도`~오라오라고`~! ㅋㅋㅋ
소나무도 ㅅ ㅏ랑이님^^ 마음^^ 체력^^ 닮고픕니다^^
예쁜 세상 만들고^^ 그 세상에 아름답게 살아가는~ㅅ ㅏ랑이님^^ 멋지고 존경습니다^^
오늘도`~ 꼬옥~~화이팅입니다^^ 엄지척척~~!
존경 고ㅏ찬 이십니당 ㅋ
동공지진... ㅃㅏ진눈알 글에
빵~~~터져블럿으요 ㅋ
낸도 써 묵어야긋당 ㅋㅋ
그나저나 저 소나무 보면서
ㅁㅏ음 에너자이져 소나무님
생각 해떠랬어여 ㅋ 딘짜룽 ㅋ
(후기에 소나무님 언급 할껄 ㅋ)
@ㅅ ㅏ랑OI 와우~~멋진 소나무네요^^
갓 튀겨져서~나온~쑥튀김처럼 생겼는데^^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ㅅ ㅏ랑이님^^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웃으며`~또 함께~~시작해보아요^^
더크게~웃는날~~홧팅입니다^^
@ㅅ ㅏ랑OI 소나무의 쑥튀김은 오늘도~~잘 있군효^^
보고 싶어서~또 확인하러 왔습니다^^ 쿄쿄쿄^^
멋진 신세계~~ㅅ ㅏ랑이님 덕분에`~감사히 보고 또 보고합니다^^
훌륭하신^^ ㅅ ㅏ랑이님^^
쬬기 가실때~이렇게 소나무를 안고~업고`~들고`~이고 ~~지고 가셔야 해요^^
그래도`~꼬옥~데꼬 가주셔야해요^^ 쿄쿄쿄^^ 감사합니다^^
박짐으로는 위험 하오니
ㅇㅏ랫도리에 泊후
가벼운 배낭으로~~♡
ㅅㅏ진은
15일여정
인도 마카벨리 약 5200m
트레킹때 ㅋ
@ㅅ ㅏ랑OI ㅅ ㅏ랑이님의 멋진사진에^^
소나무도 댕댕이사진~함께 공유해봅니다^^
왈츠~~분위기^^귀엽죠? 쿄쿄쿄^^
@소나무^^
완전 ㄱㅣ여버여 ㅋ
울 산박카페에 요래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