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마 작은 군용 랜턴과 777 램프의 불빛을 보는 순간 이것 들을 다시 전쟁터로 보내야 할지 언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세상에서 한가히 불빛을 감상한다는 마음이 약간 미안한 마음이 쓸쓸합니다. 요즘 알게 모르게 먹거리도 많이 올라 호주머니도 가벼워 무언가 알쏭달쏭합니다. 세상 사는 맛이 있어야 배가 고프지 않고 든든한 구석이 꽉 차는데 뭔가 허전합니다. 요즘 어리벙벙해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첫댓글 와~~~ 멋집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선배님 ~
이럴때일수록 중심 잡고 화이팅합시다.귀한 랜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기 아주 좋습니다
첫댓글 와~~~ 멋집니다 ^^
구경잘했습니다 선배님 ~
이럴때일수록 중심 잡고 화이팅합시다.
귀한 랜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기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