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조영남의 노래를 듣고 알게된 딜라일라를 얼마전에 원곡 가수인 톰존스가 부르는 영상을 보고 춤인듯 아닌듯 하는 모션(특히 간주중에)이 너무 재미있어 다시 돌려보다 가사를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그렇게 숭악한 내용이 있었나? 하고 새삼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냥 흘려서 들어왔던 노래의 가사들을 요즈음 차분히 생각하며 들어보곤 하는데, 그러다보면 수십년 동안 수백번은 들었을 만한 노래에 이렇게 좋은 가사가 붙어있었나? 하며 감탄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생깁니다. 특히 팝송의 경우에는 가사 전달이 바로바로 되지 않으니 일부러 찾아보고 내용을 파악해보면 노래에서 받은 이미지와는 매우 다르구나 하는 경우가 더 많아집니다.이렇게 새로운 발견에 재미를 붙이던중 그저 그런 연인들의 사랑과 질투를 그린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었던 '딜라일라'가 예상밖의 내용을 담고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어서 조금 더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들어보는 팝송 - 딜라일라(1968) - 톰존스 (Delilah - Tom Jones)
어렸을때 조영남의 노래를 듣고 알게된 딜라일라를 얼마전에 원곡 가수인 톰존스가 부르는 영상을 보고 춤인듯 아닌듯 하는 모션(특히 간주중에)이 너무 재미있어 다시 돌려보다 가사를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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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딜라일라~그 노래들으며 학교 다니곤했네요~~오랫만에 들어보렵니다
첫댓글 딜라일라~그 노래들으며 학교 다니곤했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