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환영 사장 > 등 뒤에
칼을 꽂은 KBS 배신자들 명단
1) 이준희 - 뉴스 제작 1부장,
2) 유석조 - 뉴스 제작 2부장,
3) 곽우신 - 뉴스 제작 3부장,
4) 김혜례 - 라디오 뉴스 부장,
5) 이춘호 - 정치 외교 부장,
6) 박찬욱 - 북한 부장,
7) 신춘범 - 경제 부장,
8) 조재익 - 사회 1부장,
9) 장한식 - 사회 2부장,
10) 이기문 - 문화 부장,
11) 강석훈 - 과학재난 부장,
12) 정인철 - 네트워크 부장,
13) 이재강 - 국제 부장,
14) 정창훈 - 경인방송 센터장,
15) 홍사훈 - 시사제작 1부장,
16) 김형덕 - 시사제작 2부장,
17) 황상무 - 시사진단 - 앵커,
18) 최재현 - 대외 정책실장 -
사극에서 간신 배들의 무리를 보는것 같구만
나라를 위해 일어 났느냐 !
노조를 위해서 - 자신의 부귀 영화를 위해서 -그런짓을 했느냐
눈치를 보다가 , 기회를 보다가 -
더러운 짓거리 를 햇구만
젊은이 들이 취업자리가 없어서 난리 인데
니들은 배가 부른 모양 이구나
이 자리는 좋은 언론인들로 빨리 길환영 사장은 채워 주시오
길환영 사장이 할 일은
빠른 시일네에 -- 정직한 언론인들을 채용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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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환영 사장 > 등 뒤에 --- 비수 를 꽂은 KBS 배신자들 명단 < 누구를 위해 비수를 꽂 았나 >
스파르타쿠스
추천 18
조회 512
14.05.21 12:4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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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면 시켜 버리지~
시범케이스로 정의와 법이 살아있음을 보여줄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군요 과감하게 도려내야 합니다 애국진영에서 시청료 거부운동도 함께 시작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런 자들에게 돈걷어서 먹여살릴 필요 없잖아요
폐업이 정답이다! 밀리면 죽는다!
국가 대개조의 시발점으로 강력히 대처하라!
시청료 내기 싫다!
전기료 고지서에서 분리하라!
왜 통합 고지서냐? 꽁삼이 때부터 라는대 소비자 우롱형태 반드시 개선하여 권리를 보전하라!
이번 일로 직원들 성향이 다 드러났다 ㅎ
길환영사장님 이번에 모두 정리 하세요 그냥두지 마세요 밀리면 끝짱입니다 법적으로 물려나게 해야지 데모를 했서 사장 물려나라고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시청요금 올리렸고 하는것은 영원이 물건너 같습니다 뉴스시간에 뉴스도 하지 않는것은 잘못입니다
최연혜 코레일사장처럼 강단있게 단호히 중징계 하세요 노조들이 업무복귀 안하면 모두 파면시키고 새롭게 유능한 인력을 공채하면 됩니다
코레일 사장 처럼 못 할것이면 그만 두시지 그래
사나이 대장부로 사장이 되었으면 한번 크게 칼을 빼 야 하지 않겠나
빌빌 거리다가 그만 두지 말고 먼저 칼을 들어라
공영방송 좋아하네 안보고 시청료 못내 안내
무슨 노조가 1노조 2노조가 있나
일 안한자 무임금 입니다 ㅡㅡㅡㅡㅡ
끝까지 해봐라 ㅡㅡㅡㅡㅡㅡㅡㅡ
kbs문닫아라 ............................
이기회에아주폐쇄시킴이 옳을걸같네요. 이게무슨공영방송인냐 잡배들이모인방송이지 정말한심하게돌아간다. 위계질서 도의도없고기본없는 잡배들이모인방송이지 무슨국민의공영방송인가?
!!!!!배가 불러서 그래유 !!!!!
황상무 앵커는 안 그럴거라 생각했는데...안타갑습니다.
길환영 사장님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