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배우는 게슈탈트 심리치료 (96)
1. A significant input of to phenomenological experimentation is expanding the parameters in order to embrace explanation of experience in nonverbal way.
현상학적 실험에 대한 중요한 사항은 비언어적인 방법에 의해 경험을 설명하는 것을 포함하기 위하여 변수들을 확장하는 것이다.
*em·brace¹ [embréis] vt.
① 얼싸안다, 껴안다(hug), 포옹하다.
③ 《~+/+++》 품다, 포함〔포괄〕하다《in》
nòn·vérbal ɑ.
① 말에 의하지 않는, 말을 쓰지 않는; 비언어적인
┈┈• ~ communication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몸짓·표정 따위》.
pa·ram·e·ter [pǝrǽmitǝr] n.
① 〖數〗 조변수(助變數), 매개(媒介) 변수; 〖統〗 모수(母數).
② 특질, 요소, 요인《of》.
㉺pàr·a·mét·ric, -ri·cal [pæ̀rǝmétrik], [-əl] ɑ.
-ri·cal·ly ɑd.
*in·put [ínpùt] n.
(자본의) 투입(량). 〖컴퓨터〗 입력.
ex·per·i·men·ta·tion [ikspèrǝmentéiʃən] n.
실험, 실험법, 시험; 실지훈련.
2. Perls uses this distinction of figure-ground to establish a principle of human need. In good boundary functioning, people alternate between connecting and separating, between being in contact with the current environment and withdrawal of attention from the environment.
펄스는 인간의 욕구의 원리를 세우기 위하여 전경과 배경의 구별방법을 사용했다. 사람들은 연결과 분리를 번갈아 되풀이한다. 현재의 환경과 접촉하고 있는 것과 환경에 대한 주의를 철회하는 것을 번갈아 되풀이하는 것이다.
al·ter·nate¹ [ɔ́ːltǝrnit, ǽl-] ɑ.
① 번갈아 하는, 교호(交互)의, 교체〔교대〕의
*al·ter·nate² [ɔ́ːltǝrnèit, ǽl-] vi.
① 번갈아 일어나다〔나타나다〕, 교체〔교대〕하다; 엇갈리다《with; between》
3. The Gestalt therapy emphasis on personal responsibility, interpersonal contact and increased clarity of awareness of what is, could be of great value in meeting the problems of the present.
게슈탈트 치료가 개인의 책임, 상호간의 접촉,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켜 명확하게 하는 것을 강조하는 태도는 현재의 문제들을 만나는데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다.
4. For example, resisting the impulse to express anger may serve to cope with a dangerous environment.
예를 들면, 분노를 표현하려는 충동을 억제하는 것은 위험한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im·pulse [ímpʌls] n.
① 추진(력); 충격; 자극.
② (마음의) 충동, 일시적 충격
5. An impasse is a situation in which external support is not forthcoming and the person believes he cannot support himself.
곤경에 처해 있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지원이 올 수 없는 상황에서 개인이 자기 자신을 지탱할 수 없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ex·ter·nal [ikstə́ːrnəl] ɑ.
① 외부의, 밖의; 외면의; …의 외측〔외면〕에 있는《to》.
② 표면의, 외관의; 겉의, 형식적인
im·passe [ímpæs, --́] n.
《F.》 막다름; 막다른 골목(blind alley); 난국, 곤경(deadlock)
<해설>
인간은 참 미묘한 존재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 없는 욕구와 감정을 지닌다. 지금 여기에서 자신에게 나타나는 욕구와 감정은 우선 중요한 순위를 가진 것이 전경으로 나타나고, 그것은 하나의 게슈탈트를 형성한다.
이러한 게슈탈트를 정상적으로 해결 내지 해소가 되지 않고, 다시 배경의 위치로 돌아가서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것은 그 사람에게 미해결과제가 된다.
미해결과제는 자동적으로 시간이 가면서 양적으로 많아지고, 질적으로 심각해진다. 그렇게 되면 이상심리상태가 되는 것이다.
게슈탈트 심리치료에서는 개인이 외부 환경과의 경계에서 정상적인 접촉을 하고 지각하고 인지하고 알아차리는 능력을 갖출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촉과정에서의 알아차림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개인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 환경과의 관계에서 자신에게 나타나고 형성되는 전경과 배경의 관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형성되었던 게슈탈트가 억제되거나 포기된 상황에 대해서는 완전히 피하려고 하거나 그러한 상황을 다시 직면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때 그곳에서 해결되지 않았던 감정들은 현재의 지금 여기에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For human beings have that tendency to avoid fully or not facing the situations once abandoned but those feeling do come to cause problems in the present because they were not completed there and then.)
심리치료는 이러한 관계이론을 현재의 상태와 결합시키고 있다. 자기 스스로 알아차림과 지금 여기에 강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슈탈트 치료에 있어서는 자기 깨달음이 개인의 성장과 충분한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의 열쇠라고 본다(In gestalt therapy, self-awareness is key to personal growth and developing full potent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