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통과…이제 5척 남았다
2026.06.26 11:12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5182?code=section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서 대기하고 있던 우리나라 선사의 운용 선박 8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이제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대기 중인 우리나라 선박은 5척으로 줄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과 유조선 모습. 〈자료사진=로이터〉해양수산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 선박 8척이 해협 내측을 빠져나와 외측을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선박엔 한국인 선원 총 37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8척 중 1척의 목적지만 우리나라로, 나머지 선박의 목적지는 다른 나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우리나라 선박은 총 5척으로 줄었습니다. 남은 한국인 선원도 해외 선박에 탄 경우까지 모두 합해 47명입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리 중인 우리나라 선박 1척을 제외하곤 모두 유관국 협의와 자체 운항 일정에 따라 해협을 통항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통항 관련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답변
2026년 6월 26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은 우리 선박은 5척, 한국인 선원은 총 47명입니다. 이 중 HMM 나무호 1척은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이고, 나머지 선박은 유관국 협의와 운항 계획에 따라 순차 통과할 예정이지만 해협 내 불안정은 남아 있어요.peacemaker.seoul.co.kr+3
통과한 선박 현황 및 목적지
구분
확인 내용
최근 추가 통과
2026년 6월 26일, 우리 선사 운용 선박 8척
승선 한국인 선원
37명
한국행 선박
1척
기타 목적지
제3국
누적 통과 규모
2월 말 이후 26척 중 21척
peacemaker.seoul.co.kr+3
앞서 6월 24일과 25일에도 각각 한국 선박 4척과 5척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번 8척 추가 통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해협 내 선박 이동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 나온 조치로 설명됩니다. 다만 일부 보도는 해협 내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전하고 있어, 단순 통과 완료보다는 단계적 이탈 과정으로 보는 편이 정확해요.연합뉴스+2
해협 내 잔류 선박 및 선원 상세수리 중인 HMM 나무호
HMM 나무호는 지난달 초 피격된 뒤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협 안쪽에 남은 선박 목록에는 포함되지만, 실제로는 항해 대기 중인 일반 선박들과 달리 수리 절차가 진행 중인 사례로 구분됩니다.peacemaker.seoul.co.kr+3
대기 중인 나머지 4척
나무호를 제외하면 해협 안쪽에는 4척이 남아 있는 구조입니다. 이 선박들은 유관국 협의와 화물 선적 등 자체 운항 일정에 맞춰 통항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정부는 선사들이 자체 운항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통항 관련 동향과 정보를 계속 제공한다는 입장입니다.SBS 뉴스+3
잔류 선원 구성은 우리 선박에 탄 한국인 선원 17명과 외국 선박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30명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해협 안쪽 한국인 선원”이라는 표현은 우리 선박뿐 아니라 외국 선적 선박에 탄 한국인까지 포함한 집계입니다.뉴시스+2
정부 지원 조치 및 향후 전망
해양수산부는 외교부를 통해 우리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통항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행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선박별 운항 경로와 주변 위험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 통항을 뒷받침하는 방식입니다.peacemaker.seoul.co.kr+3
향후에는 남은 선박들도 관계국 협의와 화물 선적 일정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과할 예정입니다. 이란이 종전 합의 이후 60일간 통항료를 면제하는 조건으로 선박 운항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보도됐고, 우리 선박들도 대부분 사전 통항 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미래경제
다만 해협 내 긴장은 완전히 해소된 상태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6월 25일 현지시간에는 오만 항로를 지나던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이 이란 측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도됐고, 국제해사기구도 선박·선원 철수 계획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남은 선박의 통과는 확정된 일정이라기보다 협의와 현장 상황에 따른 순차 대응에 가깝습니다.연합뉴스TV
해협 내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국제 정세나 관련 뉴스를 검색해 드릴까요?